장고:웹서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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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장고}}


완성 후 Settings.py에서 ALLOWED_HOST항목에 서버의 IP혹은 도메인을 입력해주어야 작동한다. DEBUG=True이면 개발모드, False면 운영모드로 인식한다.
서버를 서비스 할 때는 python manage.py runserver 0.0.0.0:8000 의 형태로 실행한다.(0:80으로 쓰는 등.. 모든 IP에 대하여 80번 포트로 실행한다.는 의미.)
(리눅스라면 &을 붙이자.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게끔)
0.0.0.0은 어떤 호스트로 실행하든 다 받겠다는 이야기.
<br />
==개요==
==개요==
페이지를 만들었으면 서버에 올려두고 서비스를 해야 한다.
페이지를 만들었으면 서버에 올려두고 서비스를 해야 한다.
장고 runserver로 배포해선 안된다. 장고는 웹 프레임워크로, 웹서버의 역할을 하진 못한다. 보안이나 퍼포먼스에 대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기에 공식홈페이지에서도 runserver를 사용하지 않길 권장한다.


==기능==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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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python manage.py runserver 포트번호</code>를 통해 서비스할 포트번호를 바꿀 수 있다.
<code>python manage.py runserver 포트번호</code>를 통해 서비스할 포트번호를 바꿀 수 있다.


== static 설정 ==
==static 설정[이부분...위의 static과 합쳐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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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iings.py에 추가 ===
<syntaxhighlight lang="python">
STATIC_URL = '/static/'
#STATICFILES_DIRS = [os.path.join(BASE_DIR, 'static'), ] # 앱의 static이 아니라 따로 전체 ststic을 지정할 때 사용한다.
STATIC_ROOT = os.path.join(BASE_DIR, 'static')
</syntaxhighlight>
{| class="wikitable"
!변수
!기능
|-
|STATIC_URL
|참조 URL을 어떻게 쓸 것인가.
파일명이 asdf라면, <code>도메인/static/asdf</code> 형태로 해당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img src="{% static"photo/asdf.jpg"%}" 형태로 작성하면 경로는 /static/photo/asdf.jpg 로 변경된다.
|-
|STATICFILES_DIRS
|개별 앱 외에 전체 static을 저장하는 경로를 지정한다.
|-
|STATIC_ROOT
|앱별로 흩어진 static파일을 모으기 위한 경로.
STATICFILES_DIRS의 모든 경로들을 복사한다.
 
collectstatic 명령을 쓰면 여기에 모인다.
|}
 
=== collectstatic ===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모든 정적 파일들을 모아 하나의 경로에 모아준다.(서버에서 참고할 곳을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게끔)
 
python manage.py collectstatic


==배포서비스==
==배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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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 />
<br />
===사전작업. wsgi.py 세팅===
runserver로 접속할 수 있음을 확인한 후 진행한다.
startapp 명령어를 통해 만든 세팅파일 디렉토리에 wsgi.py가 있다. 이 안에서 서버와 소통하기 위한 기본적인 세팅을 손볼 수 있다.<syntaxhighlight lang="python">
import os
from django.core.wsgi import get_wsgi_application
os.environ.setdefault('DJANGO_SETTINGS_MODULE', 'config.settings')
application = get_wsgi_application()
</syntaxhighlight>기본 형태는 위와 같다만, 내 글을 따라온 사람이라면... 세팅파일을 운영용 세팅파일인 <code>config.service_settings</code> 로 바꾸어주어야 한다.

2022년 7월 5일 (화) 13:55 기준 최신판

장고! 웹 프레임워크! 틀:장고

  1. 장고:개요
  2. 장고:웹페이지설계
    1. 장고:앱
    2. 장고:url
    3. 장고:model
      1. 장고:DB
      2. 장고:모델 필드
      3. 장고:모델의 변경
    4. 장고:view
      1. 장고:클래스형 뷰, 제네릭 뷰
      2. 장고:view 각종 기능
    5. 장고:template
    6. 장고:static. 정적파일 사용하기
      1. 장고:CSS 사용하기
      2. 장고:JS 사용하기
      3. 장고:글꼴 사용
      4. 장고:부트스트랩
    7. 장고:media. 미디어 파일 사용하기
  3. 장고:관리자페이지
  4. 장고:settings.py
  5. 장고:기능구현
    1. 장고:회원관리
    2. 장고:유저
    3. 장고:커스텀 유저
    4. 장고:소셜로그인
    5. 장고:입력받기
    6. 장고:저장된 내용 활용하기
    7. 장고:변수 내보내기
    8. 장고:글쓰기
    9. 장고:페이징(페이지나누기)
    10. 장고:답변쓰기(댓글쓰기)
    11. 장고:추천,즐겨찾기
    12. 장고:새글(최신글) 나타내기
    13. 장고:썸머노트 설치
    14. 장고:네비게이션 바 만들기
    15. 장고:검색기능
    16. 장고:카테고리 만들기
    17. 장고:사진 올리기
    18. 장고:파일 업로드
    19. 장고:이메일app 만들기
    20. 장고:매직 그리드
  6. 장고:웹서비스
    1. 장고:Git
    2. 장고:리눅스에 올리기
    3. 장고:우분투에 올리기(nginx 사용)
    4. 장고:도커로 올리기
  7. 장고:팁


완성 후 Settings.py에서 ALLOWED_HOST항목에 서버의 IP혹은 도메인을 입력해주어야 작동한다. DEBUG=True이면 개발모드, False면 운영모드로 인식한다.

서버를 서비스 할 때는 python manage.py runserver 0.0.0.0:8000 의 형태로 실행한다.(0:80으로 쓰는 등.. 모든 IP에 대하여 80번 포트로 실행한다.는 의미.)

(리눅스라면 &을 붙이자.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게끔)

0.0.0.0은 어떤 호스트로 실행하든 다 받겠다는 이야기.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페이지를 만들었으면 서버에 올려두고 서비스를 해야 한다.

장고 runserver로 배포해선 안된다. 장고는 웹 프레임워크로, 웹서버의 역할을 하진 못한다. 보안이나 퍼포먼스에 대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기에 공식홈페이지에서도 runserver를 사용하지 않길 권장한다.

기능[편집 | 원본 편집]

포트번호 바꾸기[편집 | 원본 편집]

python manage.py runserver 포트번호를 통해 서비스할 포트번호를 바꿀 수 있다.

static 설정[이부분...위의 static과 합쳐도 괜찮지 않을까?][편집 | 원본 편집]


배포서비스[편집 | 원본 편집]

서비스 개요 특장점 한계
Pythonanywhere 파이썬 온라인 서버라 할까. 파이썬 클라우드. 기업에서 제공하는 컴퓨터를 이용하는 서비스라 보면 되겠다.

리눅스 서버.

간단하다.
heroku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aws 아마존.
gcp 구글.
azure 마이크로소프트.


사전작업. wsgi.py 세팅[편집 | 원본 편집]

runserver로 접속할 수 있음을 확인한 후 진행한다.

startapp 명령어를 통해 만든 세팅파일 디렉토리에 wsgi.py가 있다. 이 안에서 서버와 소통하기 위한 기본적인 세팅을 손볼 수 있다.

import os

from django.core.wsgi import get_wsgi_application

os.environ.setdefault('DJANGO_SETTINGS_MODULE', 'config.settings')

application = get_wsgi_application()

기본 형태는 위와 같다만, 내 글을 따라온 사람이라면... 세팅파일을 운영용 세팅파일인 config.service_settings 로 바꾸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