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7일 (월) 11:33 기준 최신판

장고! 웹 프레임워크! 틀:장고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문제가 생겼을 때 등.. 버전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전버전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 관리시스템 중 가장 유명한 것이 Git. 깃.

여기에선 깃에 올리는 것까지 다루고, 내려받은 이후의 이용은 각자의 문서에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자.

주요사용[편집 | 원본 편집]

개발을 진행할 때 특정 기능을 구현했더니 중요한 다른 기능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다시 되돌려야 한다. 이를 위한 버전관리를 지원.
실제 서비스 기능 외에, 개발을 위한 브랜치(가지)버전을 만들어 따로 개발한 후 완성된 후 merge를 통해 개발내용을 서비스 기능과 합칠 수 있다.
팀 작업을 할 때 누가 어떤 작업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설치 및 사용[편집 | 원본 편집]

다음 링크를 참조하자. 깃:기본 사용

사전준비[편집 | 원본 편집]

프로젝트에서 깃을 이용하기 전에 처리해야 할 문제가 있다.

.gitignore에 추가[편집 | 원본 편집]

.gitignore작성	공유하지 않아도 되는 개발환경의 로그라든가, 가상환경이라든가 깃에 추가하지 않아도 될 것들이 있다. 혹은 올리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든가. 이것들을 관리한다. 텍스트 파일 안에 git으로 관리하지 않을 디렉터리, 파일명을 한 줄씩 써 넣는다. DB도 배제했는데, DB도 함께 올릴거라면 빼준다.(db.sqlite3) __pycache__: 해당 환경에서 사용한 캐시파일. venv/: 가상환경.(사용자마다 파일명이 다를 수 있음.) log: 해당 환경에서의 로그. media/ : 미디어 파일은 git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 migrations : DB수정파일. 굳이 개발컴퓨터와 서버가 동일할 이유가 없다. migrations/ 만 입력해주는데, 그렇게 해주어도 앱 하위의 폴더까지 추가된다. 다음 링크에서 편하게 만들 수 있다. https://www.toptal.com/developers/gitignore	.idea db.sqlite3 *.pyc __pycache__ logs venv/ media/ 위처럼 그냥 한 줄씩.

.gitignore에 config/secret.py를 추가한다.

깃허브[편집 | 원본 편집]

깃을 저장하는 가장 유명한 전략. MS에서 운영하며, 무료로 사용하더라도 공개방식을 취하면 제약이 전혀 없다.

사용[편집 | 원본 편집]

가입하고 나면 원격지 저장소의 url을 확인할 수 있다.

과정	방법	설명
원격저장소 연결	프로젝트 디렉터리에서 git remote add origin https://원격저장소주소
저장	git push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묻는데, 알아서 기입하면 됨. 이게 귀찮으면 git config credential.helper store 을 주면 인증절차 생략이 가능하다. 이후 저장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가져오기[편집 | 원본 편집]

git pull로 가져온다. 그러나, 두 사용자가 파일을 각각 변경시켰다면, 내용에서 충돌이 발생한다. 때문에 각각의 콘솔에서 git commit와 push를 해주지 않으면 해당 프로젝트를 삭제하고 다시 clone해서 가져오는 방식을 택한다.

앞으로의 사용[편집 | 원본 편집]

등록이 다 끝났다면... 앞으로 내용이 바뀔 때마다 간단하게 저장을 할 수 있다.

과정	방법	설명
저장(한번에)	git commit -a -m "변경사항요약"	-a 옵션을 추가하면 git add를 하고 commit를 한다는 의미.
저장	git push	깃허브로 보낸다.

유의[편집 | 원본 편집]

파일이 늘어나면 git add --all . 로 디렉터리를 추가해주어야 한다.(개고생했네;)
배포중인 경우, 서버를 재시작해주어야 변경내용이 적용된다.(개고생했네..)
21년 8월부터 비밀번호 대신 토큰을 입력한다. 기존 사용과 같이 하되, 비밀번호만 토큰으로 입력하면 된다.

@@ 4번째 줄: / 4번째 줄: @@
 문제가 생겼을 때 등.. 버전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전버전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 관리시스템 중 가장 유명한 것이 Git. 깃.
-==설치==
+여기에선 깃에 올리는 것까지 다루고, 내려받은 이후의 이용은 각자의 문서에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자.
-검색해서 알아서;;<br />
-==사용==
+===주요사용===
-{| class="wikitable"
-|+
-!과정
-!방법
-!설명
-|-
-|저장소만들기
-|가상환경 내에서, + 프로젝트 디렉토리에서.
-git init
-현재 디렉터리를 관리하겠다는 의미.
+#개발을 진행할 때 특정 기능을 구현했더니 중요한 다른 기능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다시 되돌려야 한다. 이를 위한 버전관리를 지원.
-|프로젝트/.git/ 디렉터리가 생성된다.
+#실제 서비스 기능 외에, 개발을 위한 브랜치(가지)버전을 만들어 따로 개발한 후 완성된 후 merge를 통해 개발내용을 서비스 기능과 합칠 수 있다.
-|-
+#팀 작업을 할 때 누가 어떤 작업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gitignore작성
-|텍스트 파일 안에 git으로 관리하지 않을 디렉터리, 파일명을 한 줄씩 써 넣는다.
-DB도 배제했는데, DB도 함께 올릴거라면 빼준다.
-|.idea
-db.sqlite3
+==설치 및 사용==
+다음 링크를 참조하자. [[깃:기본 사용]]
-<nowiki>*</nowiki>.pyc
+=사전준비=
+프로젝트에서 깃을 이용하기 전에 처리해야 할 문제가 있다.
-__pycache__
+<br />
-logs
+===.gitignore에 추가===
+{| class="wikitable"
-위처럼 그냥 한 줄씩.
 |-
-|추가하기(저장)
+|.gitignore작성
-|프로젝트 디렉터리에서
+|공유하지 않아도 되는 개발환경의 로그라든가, 가상환경이라든가 깃에 추가하지 않아도 될 것들이 있다.
+혹은 올리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든가. 이것들을 관리한다.
-git add -all .
+텍스트 파일 안에 git으로 관리하지 않을 디렉터리, 파일명을 한 줄씩 써 넣는다. DB도 배제했는데, DB도 함께 올릴거라면 빼준다.(db.sqlite3)
-|현재 디렉터리 하위의 모든 파일들을 깃에 추가.
-|-
-|코멘트 달기
-|git commit -m "코멘트"
-|그냥 수행하면 이메일주소, 사용자명을 입력하라고 뜨니..
-git config --global user.email "이메일주소"
-git config --global user.name "이름"
+__pycache__: 해당 환경에서 사용한 캐시파일.
-을 써 넣자.
+venv/: 가상환경.(사용자마다 파일명이 다를 수 있음.)
-|-
-|저장(한번에)
-|git commit -a
-| -a 옵션을 추가하면 git add를 하고 commit를 한다는 의미.
-|-
-|수정.
-어떤 것이 바뀌었나?
-|git diff
-|변경된 부분을 알려준다.
-다만, 한글부분이 깨질 때가 있는데, 그땐
-set LC_ALL=C.UTF-8 을 프롬프트에 입력한다.
+log: 해당 환경에서의 로그.
-|}
-=사전준비=
+media/ : 미디어 파일은 git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
-깃허브를 이용하기 전에 처리해야 할 문제가 있다.
-==settings.py 분리==
+migrations : DB수정파일. 굳이 개발컴퓨터와 서버가 동일할 이유가 없다. migrations/ 만 입력해주는데, 그렇게 해주어도 앱 하위의 폴더까지 추가된다.
-settings.py엔 비밀키, 이메일 비밀번호 따위가 들어가 있어 민감함 정보를 보호하지 못한다. 보호할 정보를 다른 파일로 만든 후 그걸 불러오는 방식으로 분리하거나 아예 다른 setting으로 실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환경변수에 등록하기도 한다.), 여기에선 다른파일로 만든 후 불러오는 방식을 사용하겠다.(json파일로 만들어 불러오거나... 다양한 방법이 있다.)
-===공유되지 않는 보안용 파일 만들기===
-SECRET_KEY는 쿠키, 세션 같은 보안에 쓰여 외부에 노출되면 안되지만, 많은 이들이 그냥 github에 올려버리고 만다. 그런 경우, 다음 링크를 통해 새로운 키를 만들어보자. https://miniwebtool.com/django-secret-key-generator/
-필자는 setting.py와 같은 경로에 secret.py를 만들고 다음과 같이 변수를 정의하였다.<syntaxhighlight lang="python">
+다음 링크에서 편하게 만들 수 있다. https://www.toptal.com/developers/gitignore
-SECRET_KEY= '비밀키'
+|.idea
-</syntaxhighlight>기존 변수와의 관계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해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다.
+db.sqlite3
-===setting.py 변경===
+<nowiki>*</nowiki>.pyc
-secret.py를 import하고 해당 부분을 바꾸어준다.
-+ DEBUG모드를 False로 바꾸어준다.
+__pycache__
-+ ALLOWED_HOSTS에 서비스하는 도메인을 추가해준다.<syntaxhighlight lang="python">
+logs
-from . import secret
-SECRET_KEY = secret.SECRET_KEY
+venv/
-ALLOWED_HOSTS = ['id8436.iptime.org', '127.0.0.1']  # 서버의 IP혹은 도메인을 입력해주어야 작동한다.
+media/
-</syntaxhighlight>이외 이메일 비밀번호 등 필요하다 판단되는 변수들을 secret.py로 옮겨 정의한다.
-===.gitignore에 추가===
+위처럼 그냥 한 줄씩.
-.gitignore에 <code>config/secret.py</code>를 추가한다.
+|}.gitignore에 <code>config/secret.py</code>를 추가한다.
-==운영모드==
+<br />
-DEBUG모드를 False로 바꾸어주어야 하는데, 개발컴에선 True로 되어 있어야 편하다. 때문에 새로운 파일을 만들어 settings.py의 내용을 그대로 쓰되, DEBUG값만 바꿔주어 서비스 하자.
-<code>python3 manage.py runserver --settings=세팅파일명</code> 형태로 settings.py 대신 다른 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service_settings.py 라는 이름으로 같은 경로에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다.<syntaxhighlight lang="python">
-from .settings import *
-DEBUG = False  # DEBUG=True이면 개발모드, False면 운영모드로 인식한다.
-</syntaxhighlight><code>python3 manage.py runserver --settings=config.service_settings</code> 라는 명령어로 세팅파일을 바꾸어 실행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개발할 때엔 지금과 같은 <code>python3 manage.py runserver</code>명령으로 개발모드에 들어설 수 있다.
 =깃허브=
@@ 149번째 줄: / 102번째 줄: @@
 ===유의===
-파일이 늘어나면 <code>git add --all .</code> 로 디렉터리를 추가해주어야 한다.(개고생했네;)
+*파일이 늘어나면 <code>git add --all .</code> 로 디렉터리를 추가해주어야 한다.(개고생했네;)
+*배포중인 경우, 서버를 재시작해주어야 변경내용이 적용된다.(개고생했네..)
+*21년 8월부터 비밀번호 대신 토큰을 입력한다. 기존 사용과 같이 하되, 비밀번호만 토큰으로 입력하면 된다.

장고:Git: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