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나의 미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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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br /> {{15개정 중1 과학}}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그랜드피아노의 모양은 왜 다 비슷할까? ===출발질문(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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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정 중1 과학}}
{{15개정 과학 중1}}
==배우는 이유==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흥미적
!흥미적
이유
이유
|그랜드피아노의 모양은 왜 다 비슷할까?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사람들이 똑같은 음을 내도 느껴지는 소리가 다르다. 왜 같은 음을 내는데 사람마다 다른 느낌이 들까?(악기를 연주할 때에도 같은 음일지라도 악기마다 소리의 느낌이 다르다.)
 
#
 
#
|-
|-
!직업적
!직업적
이유
이유
|소리, 음향을 다루는 이들에게 기초지식.
|
어떻게 하면 가수의 노래를 더 선명하게, 좋게 만들 수 있을까?
 
음향설계자, 음원설계자, 오디오 마스터링 등에서 사용되는 기초지식.
|-
|-
!학문적
!학문적
이유
이유
|소리를 정량적으로, 수학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면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이들에게 소리를 돌려줄 수 있지 않을까?
|
소리의 특성을 이해하면 사이렌, 경보음처럼 사람의 귀에 정확히 들려야 하는 용도의 소리를 만들거나, 취침용 소리를 만드는 등 상황에 따른 소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
==도입==
==도입==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1nJlp8yULlU</youtube><br />
<br />
==학습==
=학습=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hBxrRoOt1w</youtube>
 
===실험영상===
==도전! 과학과 관련 없는 직업 찾아보기!==
 
===연예계열===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내용
!직업
!영상
!이유
!선생님의 반박
|-
|-
|오실로스코프와 소리
|연예인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9fTCqqdooLg</youtube>
|연예인은 말이나 유머, 연기만 잘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을 잘하려면 배경지식이 많아야 해요. 유재석씨는 매일 신문을 읽는다죠;
유머도 심리학과 같은 맥락으로 사람들이 어느 때 웃는가, 어떤 상황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가 알면 훌륭한 연예인이 될 수 있겠지요.
 
과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어떤 영상을 많이 본다, 어떻게 행동한다면 웃는다 등 행동과 실험을 통해 분석을 할 수 있겠죠. 별거 아닌 듯해도 그 기반엔 과학적 사고가 깔려 있죠.
|-
|-
|예전에 찍었던 병나발 불기나..이런저런 영상 뒤져보자.
|배우
|
|연예인은 연기와 촬영에나오는 역할이기 때문에.
|}
연예인은 사람들과 같이 성장하는 직업이라서 과학과 관련이 적을거 같다.
 
잘은 모르겠지만 과학적으로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처음엔 반박을 못하다가... 생각해냈어요!
좋은 연기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흉내낼 수 있게 된다는 거겠지요!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는 실험===
'연기학'이라는 분야가 있더군요. 어떤 특정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인간의 얼굴 중 어떤 근육이 움직이는지, 그 행동패턴이 어떠한지 심리학, 프로파일링이 필요합니다.
1-4 성주원의 질문 '사람은 얼마나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나요?' 교내대회를 열어보는 것도 좋겠다!


1-4 원종혁의 한마디 '앱 중에 튜너라는 앱을 사용하면 음의 파동을 볼 있어서 파형을 관찰할 때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같은 음을 내게 하거나, 크기를 다르게 하거나, 다양하게 변화시킴으로써 변하는 파형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
얼굴과 몸짓에 한정되긴 하지만, 1류가 되려면 해부학적 지식, 심리학적 기초는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
|뉴스 앵커, 아나운서
|그날 있었던 소식만 전하면 되기 때문에 관련이 없을것 같다.
|발성학이란 걸 배웁니다. 입 구조가 어떻게 생겼느냐, 어떻게 소리를 내야 바른 소리가 나는가. 본인의 입 구조가 일반적인 구조와 어떻게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소리를 내야한다든가.
|-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는 과학관련적 일을 하지 않기때문이다.
|과학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을 하진 않지만, 과학적 지식이 있으면 더 멋진,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있죠. 카메라의 조도를 얼마로 하고, 크로마키가 어떠하니까 조명은 이렇게 하고, 옷은 이 색으로 입자는 등 좋은 영상을 위해선 상당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


==수업요약==
===법,정치계===
https://www.scienceall.com/nas/image/201304/201304021738834_EUT8LRPA.jpg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직업
!소리
!이유
!원인
!선생님의 반박
!응용
|-
|-
|소리의 크기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판사
|파동의 진폭이 얼마냐 크냐가 소리의 크기를 결정한다.
|법을 알고 상황을 잘 파악만 하면 된다.
파동의 진폭이 크면 큰 소리가 난다.
판사는 법 이라는 과학과는 거리가 먼 것을 공부하고 판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악기의 줄을 세게 튕기거나, 세게 불어 소리를 크게 낼 수 있다.
|의학분쟁이나 약학분쟁, 환경오염분쟁에 대해 판결할 때엔??
스피커에 전기를 세게 흘려 큰 소리를 낼 수 있다.
재판은 주관적인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이로 실질적인 증거, 해당분야 학계에서 검증된 전문가의 소견을 토대로 결론을 내린다. 이를 증거재판주의라 한다.<ref>개인주의자선언(2015문유석) p50</ref>
|-
|-
|소리의 높낮이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국회의원
|파동의 진동수가 크면 높은 소리가 난다.
|국회의원은 말이나 생각하는게 중요해서 과학과 관련이적다 생각한다
|기타의 줄 길이, 가야금, 바이올린, 해금 등 현악기 줄의 길이를 조절하여 높낮이를 조절한다.
|어떤 정책을 내놓을 때 해당 관련지식이 없다면 좋은 결정을 할 수 없겠죠. 잘못 결정했다간 유권자를 잃어버릴거에요.
리코더, 섹소폰, 플릇 등 관악기의 관 길이를 조절하여 높낮이를 조절한다.
|-
|-
|소리의 음색은 왜 다를까?
|외교관
|악기, 사람마다 파동의 모양(파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외교관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관련 없을 것 같다.
|최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악기를 길들여 좋은 음색을 갖게 한다.(진짜비싸;;)
|미세먼지나 탄소배출 같은 정치적 이슈에서 중국이 한국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과학적 증거를 제출하여 국가적 배상을 받아야 한다.
변성기가 지나면 낮은 소리가 강화된 형태가 된다.
|-
|변호사
|변호사는 말로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과학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에 대해서공부하고 변호를 할때도 말이나 증거만 보여주면서 하기때문에 과학이랑 관련없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이용해 파형을 일그러뜨리면 괴물소리나 효과음을 만들 수도 있다.
문과 쪽이고 법원에서 싸우기떄문에 과학과는 관련이 적을 것 같다
|의학분쟁이나 살인, 상해사건 등 다양한 사건에서 증거를 모으기 위해 과학이 동원되잖아요???
|}
|}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예술계열===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재난문자 소리는 사실 도서관 소음밖에 안된다는 거 알아? 근데 왜이렇게 크게 들릴까?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nXda3n-vZKk</youtube>
 
1분50초부터. 소리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GpWOpbpmqY</youtube><br />의외로 세탁기로 할 수 있는 것(https://www.fmkorea.com/3171547826)
 
 
사람마다 들을 수 있는 진동수가 달라요~ '어떤 주파수에서 당신은 소리를들을하기 시작 했습니까?'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xpfHpzjoDEg</youtube>
 
들리지 않는 소리를 이용해 음파무기를 만들 수도 있어요! 혹은 엄청 고통스럽게! '이 소리를 듣고 귀가 멀었다.|빨간토마토'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NxoL_tuvKY</youtube>
==질문==
===전개질문===
 
#악기의 소리가 작을 때 어떻게 하면 소리가 커질까?
#악기의 소리가 낮을 때 어떻게 하면 소리가 높아질까?
#
 
#
 
===도착질문===
 
#리코더의 솔, 기타의 솔, 피아노의 솔의 음은 같지만 느낌이 다르다. 왜그럴까?
#소리의 3요소는?(2반 정규민의 문제)
#일단 바이올린은 비올라와 아주 미세하게 다른데 울림통에 차이는 무엇이 있을까요?(4반 조우진의 문제)
 
<br />
 
#
 
==학생들의 질문==
 
===소리 높이에 관한 질문===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질문
!직업
!대답
!이유
!선생님의 반박
|-
|미용사
|미용을 할때에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일정하지 않고 원리 같은게 없으니 과학과 관련이 적다
|1류 미용사가 되려면 염색약엔 어떠한 성분이 있기 때문에 무엇과 함께 사용하면 안되고, 다른 어떤 것과 조합하면 이러저러한 색이 나온다는 등 화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
|사진작가
|사진작가는 사진을 잘 찍으면 되는것이기 때문이다. 사진기가 과학과관련될수는 있지만, 사진작가가 사진기를 판매하는사람은 아니기때문에 과학과는 관련이 없어보인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어떤 대상을 몇배율의 렌즈를 착용해 촬영할까, 빛의 양은 어느정도로 해야 할까 등 광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사진에 입문하면서 놀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광학적 지식(빛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거든요.
|-
|일러스트 레이터, 애니메이터 등등
|그림을 그리는 것 이기 때문에 수학이라면 생각해보겠지만 과학이랑은 관련이 없는 것 같아서 입니다.
|현실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물체의 재질에 따른 빛의 반사, 골격, 근육 등의 해부학적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색의 배치를 위해서 각 색들의 조합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등 디자인에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죠.
미대생들이 그림기술 외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공부하는지 알면 놀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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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진동수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지나요?
|댄서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뇌에서 그렇게 인식을 하는거죠.
|춤을 추는게 과학적이지 않아서.
|지식을 직접 익히진 않지만, 춤을 추면서 자신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귀납적 실험과정과 동일하죠. 그리고 무대를 꾸미는 데 있어 과학적 지식이 있다면 옷에 LED를 단다든가, 차별화된 무대를 만들 수 있겠지요.


진동수가 크면 비교적 멀리 퍼질 수도 있어서 여자, 아이의 경우 도움을 요청하기 좋았을 것 같네요.
과학적 소양이 있다면 더 잘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진화론적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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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를 완전많이 높이면 완전높은 소리가 나나요
|한 17000Hz정도 되면 안들립니다.(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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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의 진동수가 높으면 높은 소리가 난다고 배웠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고막이 파열되려면 평균적으로 얼마나 파동의 진동수가 커야하나요?
|가수
|고막의 파열은 소리의 높낮이와 상관 없고, 소리의 크기에 연관이 있겠죠? 진폭이 커져야 합니다.
|노래만 잘부르면 되니까 관련이 없다생각했다.
인터넷에서 데시벨 표를 찾아보세요~
|자신의 목소리가 가슴에서 나오는지, 머리에서 나오는지. 구강구조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더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수행할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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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악기여도 진동수가 다를수 있나요?
|요리사
|기타의 경우 줄의 길이를 다르게 만들면 다른 진동수가 나오잖아요?
|그렇게 많이 과학에 대한 재료랑 도구가 그렇게 많이 있지 않기 때문
|'분자요리'만 봐도 과학과 관련이 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외, 재료에 따라 얼마나 튀겨야, 얼마나 숙성시켜야 한다는 등.. 기계적으로 주어진 일만 할거라면 상관없지만, 좋은 요리사가 되기 위해선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백종원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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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가 커질때마다 음이 높아지는데 특정 진동수에 음이 있는건가요?
|목수
|, 특정진동수에 해당하는 음이 있어요!
|힘과 어느정도에 계획이 있으면 될거같아서요.
그냥 나무를 베는 직업이니까 연관이적을것같았다
|나무를 어떻게 쌓아야 무너지지 않는다는 등 지식이 필요하죠. 기본적으로 실제로 쓰일 하중의 몇배가 되게끔 만들어야 하니까.
게다가 어떤 나무가 어떤 질감을 내고 얼마나 단단한지, 어떻게 가공해야 하는지 다 다르기 때문에 나무에 대한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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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음이 낮고 여자는 음이 높은데 이것이 진폭의 차이 때문인가요?
|만화가
|진폭 아니구요, 진동수 차이입니다~
|무언가 관련이 적을 것 같다.
|만화를 그리기 위해 많은 툴을 사용하는데, 다양한 툴을 다룰 수 있을수록 만화를 빠르고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모든 것을 펜으로 처리하는 시대는 지났으니까요.
배경은 다른 소스로부터 얻는다든가, 어떤 툴이 어떤 기능을 한다든가.. 해당 툴에 대한 원리와 응용법 파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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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의진동수를 계속 낯추면 소리가계속작아지나요? 아니면 특정소리까지 가면 멈추나요.
|재봉사
|진동수와 소리의 크기는 관련이 없어요.(사람의 인식과는 관련이 있기도 합니다만;;)
|재봉사는 재봉틀로 옷을 꿰메어 고치기만 해서
다만.. 진동수가 20즈음 되면 사람이 ''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그냥 타악기로 인식)
|단순 작업을 한다면 그렇겠지요. 그러나, 어떤 재료가 어떻게 접착효과를 내는지, 옷을 복원하기 위해 어떤 재료로 대체할 수 있을지 등 재료에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장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같은 프로를 보면 자신들만의 노하우가 있잖아요? 평소에 과학적 안목을 기르지 않은 사람이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
|}


===소리 크기에 관한 질문===
===종교계열===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질문
!직업
!대답
!이유
!선생님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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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이 크면 소리도 커지나요?
|종교
|파동의 진폭이 커지면 소리도 커지죠.
|연구직, 기계, 뭐 이런 말이 안 들어 가서.
|종교계는 기본적으로 과학계의 공격을 많이 받기 때문에 종교적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서 과학적 기반 또한 갖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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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가 커지면 유리가 깨질수 있나요?
|목사
소리가 커지면 만화에서 본것처럼 유리창 깰수 있나요?
|목사님은 절을 하는데 과학과는 연관이없다.
|당연하죠~ 축제같은 곳에서 음악을 크게 틀면 몸이 울리잖아요? 그 울림이 커지면 물체를 부수는 데에도 쓸 수 있겠죠.
종교는 과학과 상관없이 이루어졌다.
|성경과 과학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세상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과거엔 과학이 성경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취급되어 과학자들을 많이 지원했습니다. 갈릴레이도 교황의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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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가 커진다는건 진동수가 많단 소리고 그럼 진동으로만 유리같은거 부술수있나요?
|스님
|소리 크기와 진동수는 직접적인 연관은 적답니다~
|스님은 산 속에서 이치를 배우는 것이기 떄문에 컴퓨터와 같은 기술들을 일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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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를 떠난 분들이죠. 그러나, 속세를 알고 속세를 떠난 사람과 속세를 모른 채 속세를 떠난 사람은 그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죠.
|소리가 커지면 왜 유리같은것이 깨지는건가요?
혜민스님같은 경우는 유튜브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시지 않나요?
|물질을 이루는 구성성분이 일정 영역 밖으로 나가면 물체의 결합이 풀려버리잖아요? 유체의 경우엔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고체의 경우엔 한번 무너진 구조를 회복하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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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교인들도 과학연구로부터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철학을 확립하기도 해요. 불교사상과 양자역학이 얼마나 닮았는지요..
|진동을 계속 느끼면 왜 가려운 느낌이 들때가 있나요?
|소리의 진동이 몸에 전달되서 몸을 툭툭 치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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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
|무당. 오직 신(?) 같은것으로 굿을 하거나 해서 돈을 벌기때문에.
|사람의 심리와 행동관계를 파악하여 마치 그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행동한다. 마술에서도 많이 쓰이는 방식.
마인드리딩 검색해보세요~
|-
|-
|소리가 너무 크면 안 들린다는데 왜 안 들리는 거에요?
|점술사
|인지를 못한다는 말이 되겠죠. 그냥 충격파가 됩니다.
|점술사는 과학으로 입증되지 않은 일을 해서 돈을 버므로 과학과 관련이 없다.
|사람의 행동을 통해 심리를 파악합니다. 이에 따라 적절한 대답을 해주고 돌아가는 방식. 위와 유사합니다.
|}
|}


===소리 음색에 관한 질문===
===인문계열===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질문
!직업
!대답
!이유
!선생님의 반박
|-
|-
|파형이 없는 악기는 없죠?
|문과계열 교수
|파형이란 건 파동의 형태인데, 파동이 있으면 그 형태가 없다고 말할 순 없잖아요?
|
|과학적 사고방식이 필요해. 문과계열 교수들이 연구하고 논문 낼 때 실험을 하잖아. 설문이나 사례조사로.
|-
|-
|같은악기라도 파형이 다를수 있나요???
|작가
|네.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진 악기라도 어떻게 길들였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요.
|우리가 흔하게 책만드는것엔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겠지만, 글을 쓰는 데엔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되지 않나요?
글을 쓰는 것은 문학이기 때문에 관련이 거의 없다고 생각함.
|정확한 과학적 지식 없이 글을 썼다간 나중에 조리돌림 당할 것 같은데? 놀림거리지. 박제되서;;
그리고 작가만큼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직업도 많지 않지. 글을 쓰기 위해선 굉장히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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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입모양이 다르면 느낌이 다른가여?
|소설작가
|네, 소리를 울리는 공간의 크기가 달라져서 음색이나 소리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소설작가는 상상력이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덴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과학과 관련이 적다.
|상상력은 배경지식을 토대로 나오죠. 의외로 많은 지식이 필요한 직군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전기공학을 전공했어요. 작가들의 이력을 찾아보면 이공계 전공자가 은근 많을걸요? 그렇지 않더라도 이공계열의 공부를 따로 한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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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소리를 같게 만들수도 있겠네요??
|번역가
|진폭과 진동수를 갖게 만든다는 말이죠? 그런데, 진동수와 진폭이 같다 하더라도.. 같은 악기라도 미세한 차이로 인해 파형이 조금씩 달라져요;;
|번역가는 통역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과학과 관련된 글을 번역할 땐 그 용어를 직역하면 의미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분야의 지식을 많이 갖추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끔 IT기기를 갖추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진 않지만, 과학적 소양이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는 직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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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도 다른 악기나 사람끼리 같은 파형이 나올수 있나요?
|국어선생님
|비슷하게 흉내낼 순 있어요. 비트박스나 아쟁총각 검색 ㄱㄱ
|국어만 가르치시고.
문법과 모음자음 단어로 이루어진 언어에는 과학적인 요소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국어에서 비문학도 가르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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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으로 악기를 구별할 수 있을까?
|교사(인문계열)
|네, 딥러닝을 시킨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문과를 주로 공부하기 때문이다.
|교육심리나 교육공학 등 기초적인 과학지식이 있어야 임용고시를 통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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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은 두가지밖에없나요? 다른모양의 퍼형이라던지..
|교사(어린이집)
|파형은 엄청 많은데요!?!? 엄청나게! 아마 종파, 횡파를 착각한 듯; 파동도 깊이 들어가면 러브파 등 여러 종류가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과학관련된건 많겠지만 어린아이들에게 그런걸 시키지않을거같아서
|아이들의 행동심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죠. 아무나 어린이집 교사를 시켜주진 않잖아요? 과학에 기반한 심리와 아이들의 알러지, 기저질환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겠죠.
|-
|-
|같은 소리도 파형이 다르면 완전 다른 소리인가요?
|사서
|네, 진동수와 진폭이 같다 하더라도, 파형이 다르면 다른 소리가 납니다. 마치 사람 목소리에 오토튠 걸듯??
|과학이랑 관련없이 책을 찾아준다던가 빌려준다던가
|과학서적을 분류하려면.. 많은 지식이 필요해요;; 과학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
|-
|편의점 알바
|
|
|
|단순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하진 않겠지만.. 나라면.. 시간대별 유동인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유동인구가 많아 힘든 시간대에 일하고 있다면 사장에게 월급인상을 요구하겠어요.
과학적 지식이 필수는 아니더라도, 능력이 있다면 더 쉽게, 많이 일할 수 있는 직업이죠.
|-
|역사학자
|역서랑 관련이 없을거같아서
역사에서 과학과 관련된 일이 있을수는 있어도 역사를 배우는 사람은 과학과 관련없을 것 같아서
|발굴된 유물이나 문서가 진짜인지, 그렇다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여러 기기로 검증하잖아요? 과학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죠. 빛바랜 문서가 있다면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전쟁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가. 과학적 지식이 깊게 관여합니다.
|-
|언어학자
|언어랑 과학은 연관이 없는거 같기 때문이다
|언어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왜 서양의 언어들은 어순과 단어가 비슷한가. 지역의 생태와 문화, 구강구조 등 복합한 지식들을 다루어야 하는 학문입니다.
|}
|}


===소리 일반에 관한 질문===
===스포츠계열===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질문
!직업
!대답
!이유
!선생님의 반박
|-
|-
|우주에서도 소리가 나나요?
|프로게이머
|공기가 없으니, 다른 방식으로 소리를 전달해야겠죠~ 종이컵 전화기라든가...
|게임실력만 필요할 것 같아서.
|프로게이머는 구단에 속해서 코치와 감독의 지도를 받지요? 몇 초에 어디를 클릭했는지, 어떻게 킬을 먹었는지, 죽었는지 통계를 갖고 코치의 지도를 받습니다.
기초적인 통계적 지식과 가설, 검증의 단계가 반복되어 과학에서의 실험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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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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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몸으로만 승부,
공을 골대에 넣으면 득점이라는 룰에는 과학과 관련된것이 거의 없음
|어떤 원리로 공이 휘는가 알면 응용하기가 쉽다. 어떤 방식으로 차야 공이 얼마만큼 휘는지 알아야 한다.
축구화를 고를 때에나 공의 구질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차야 할지,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이 과학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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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소리가 나오자마자 흩어져서 안들리는 건가요?
|선수
|흩어질 공기가 없어 안들립니다.
|스포츠는 실험이아니기때문에
 
다른 직업과 다르게 실질적으로 과학을 이용, 사용하거나 하지 않고 오직 경기를 위해서, 기록을 위해서 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운동선수가 아닌 그것에 관련된 직업은 수학 과학을 사용한다.
|실험이죠. 내가 몸을 어떻게 움직이려 의도하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끊임없이  실험하는 것. 과학적 사고를 갖고 있다면 더 쉽게 해낼 수 있는 것들이죠. 많이들 착각하는데, 운동선수로서 성공하려면 머리가 상당히 좋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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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처럼 공기가 아예 없는 곳은 소리가 안들리는데 그럼 공기가 너무 많은 곳에서는 소리가 다른 곳에서 보다 크게 들리나요?
|격투기
|, 땅이나 물속에선 소리가 더 빠르게, 멀리 전달될 있어요.
|겨루기를할때는 발차기로만하니까 과학에대한게 없는거 같다
|격투(태권도,유도) 관련 선수들도 기본적으로 기술의 상성에 대한 이해와 수싸움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자신의 기술,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이 없으면 일류에 오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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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안들린다 했는데 그럼 진공상태에서도 소리가 안들리나요?
|스포츠 심판
|, 당연히!
|심판은 규칙을 어겼을때 호루라기를 부는점이 과학과 관련이 없다
|헐리우드 액션과 아닌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 상처의 상태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겠죠. 이럴 때 기본적인 생물,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할 것 같구...
정확하게 심판을 하기 위해서 센서도입을 제안하는 등 의외로 최신기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거에요. 각 지역마다 심판위원회가 있는데, 위원회의에서 센서나 로봇심판을 도입하는 등 여러 결정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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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군인
|파동에서 소리가 난다;;;?? 소리가 파동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군인은 직업이 싸우는 사람이라.
군인은 과학이랑 크게 관련해서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서.
|사용하던 기기가 망가지는 등 비상상황에서 기기의 원리를 안다면 다른 재료를 이용해 고치거나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겠죠.
부대와 떨어져 홀로 생존해야 할 때 베어그릴스처럼 생물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생존할 수 있겠죠.
싸우려면 주변 지형지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단백질을 갖고 폭탄을 만들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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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어디가 진동해서 나는 소리인가요?
|스포츠 해설가
|성대요!
|그냥 말만 하는 직업 이여서 과학이랑 관련성은 적을 것 같다.
|위에 써 둔 아나운서, 심판과 같은 맥락으로.. 쓰임받기 위해선 적잖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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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어떻게 떨림을 주어 우리 귀에 들려요?
|경찰
|일단 성대가 떨리면 몸 전체도 함께 떨리기 때문에 우리 귀에 쉽게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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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잡기 위해 지문채취, 혈흔분석 등 과학수사가 기본적으로 쓰이잖아요?
성대가 공기를 떨게 만들면 그 떨림이 상대방의 귀까지 전달되죠.
|}
{| class="wikitable"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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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어떻게 성대를 떨리게 하나요?
|공사장 일
|관악기처럼 공기를 내보내면서 떨게 만든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과학이 필요 없을것같아서
|어떻게 하면 짐을 편하게 들 수 있을지 안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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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은 언제부터 알았나요?
|건축,
|글쎄요. 원시시대부터 알 있지 않았을까요?
도벽기술자,
가장 유력한 설은... 활을 튕길 때 나는 소리?
 
도배원
|과학이랑 좀 관련이 적은것같아서.
|벽의 재질은 어떤 것으로 써야 가성비 있게 단열과 흡음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죠. 고객이 제시한 가격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를 제안할 있어야 하잖아요?
지구과학 지식을 익히듯 재료에 대한 지식과 시공방법을 상당수 알고 있어야 해요.
 
도배도 마찬가지. 벽지가 종이재질이냐, 실크재질이냐.. 상황에 맞게 제안할 수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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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이 없으면 악기의 소리가 나지 않나요?
|자영업자
|. 소리 자체가 떨림이니까.
|과학과 관련없이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 사람들이 얼마나 지나가는지, 이들이 나의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 과학적으로 조사하고 창업해야죠.(식당 평균 생존기간이 2년밖에 안된다는 거 아나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잘 팔릴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온도에서 잘 팔릴지 예상한다면 미리 물건을 갖추어 놓는다든가 대비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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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에도 파형이 존재 하나요?
|
|네, 물질도 외부의 힘에 의해 교란당하면 파형이 생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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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바람도 파동인가요?
|당연!
|-
|소리의 최대치와 최저치가 있나요?
있으면 소리의 높낮이가 어느정도 되죠?
|진동수는 20~17000Hz 정도,
진폭은 데시벨로 0~200dB라고 보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youn547/221972990368 데시벨과 소음관계]참고해 보세요~
|}
|}


===소리 활용에 관한 질문===
===아직 미분류===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질문
!직업
!대답
!이유
!선생님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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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우리 일상에는 모든 것이 과학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직업이라도 과학과 이어져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자연과 관련된 직업이라고 해도 그 식물을 키우는건 사람만이 아니라 키우는 기계,시스템 다 과학이 항상있는 것 같아 위처럼 대답한 것이다.
|그래도 도전 좀 해보지 그랬어 ㅎㅎㅎㅎ
|-
|-
|악기도 파동을 낼수있나요?
|소방관
악기와 과학은 많이 연관되어있나요?
|관련이 적을거같아서
|소리가 파동이잖아요?
|전기로 인한 화재에서 물을 쓰면 망하죠. 어떤 물질은 물과 맞닿으면 폭발하는 성질이 있어요. 기름으로 인한 화재에서도 물을 쓰면 큰일나요;; 그래서 소방관들도 기초적인 화학지식은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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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가 과학이랑 관련이 많나요?
|통신장비 설치
|네. 엄청나게. 요즘엔 다 전자식으로 악기를 만들잖아요??
|관련학과나 지식에 화학,연구,과학과 관련있는 내용이 적다.
꼭 전자식이 아니더라도 기타, 바이올린의 울림통, 피아노의 현 제작, 드럼의 울림 등 종합과학세트죠~(지미핸드릭스같은 경우엔 일렉기타를 스스로 개조해서 썼다고도 하고요)
|전자기학에 대한 공부가 엄청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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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없이 음을 내는 악기는 없어요?
|농부
|없어요. 심지어 전자악기도 스피커를 흔들어서 소리를 내잖아요?
|과학에 괄련됀 게 거이없어서
|작물의 성질에 대해 잘 모르면 키울 수 없어요. 작물 자체 뿐 아니라 주변환경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병충해에 다 먹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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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기의 경우 소리가 울리며 나오는 것인가요?
|배달
아님 나와서 울리나요?
|배달을 하는것은 단지 배달만 하는거기때문에 과학과 연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애매하네요; 소리가 입구 근처에서 만들어지거든요.
|AI가 최적의 배달경로를 제시해주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하죠. 아직까진 사람의 직관을 이기진 못하고 있어요.
입구를 막으면 공기가 오가지 못해 소리가 만들어지지 않아요.
 
어떤 방식으로 배달해야 할까, 어떤 경로로 가야 여러 건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배달받는 사람이 늦지 않고 나오는가. 시간이 돈인 배달업에선 지속적인 검증과 시도가 필요하죠. 모두가 닥치는 대로 배달을 잡을 때 전략을 세운다면 더 앞서나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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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더 나아가기에서 정수비 라고 돼있는데 정수비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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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5 같은 비율. 자연수비라고 해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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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의 계이름은 다른데 음이 같은 것도 있나요?
|동물매개심리사
|??? 악기의 계이름이 다르다니??? 서양악기라면 CDEFGAB 를 쓸텐데?
|하는 일이 우울증 걸리신 분들 동물과 같이 심신회복을 도와주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심신회복을 도울 때 어떤 동물과 어떤 활동을 했을 때 얼마만큼의 회복효과가 있었다고 보여주는 실험과 검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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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악기는 타악기 부는 악기는 무엇잉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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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악기는 타악기를 의미하는 건가? 드럼, 심벌 등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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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악기는 관악기라고  하죠. 리코더, 플릇 등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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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는 어떻게 소리를 내나요?
|환경보호원
|날개를 비벼서요. 바이올린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과학이 필요한 기술이 없어서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기술을 접목시키면 좋을까, 공장이나 댐 외에 다른 어떤 대안이 있을지 제안하기 위해선 적잖은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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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청진기를 만들면 제대로 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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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종이컵 전화기 정도는 만들어봤겠죠?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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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소리가 안들리는데 왜 무전기는 되는가요?
|회사원
|무전기는 전파로 신호를 전달하니까요~
|그냥 앉아서 일을 하는 거이기에 괸련이 없는것 같다.
|엑셀을 다루는 등 과학데이터를 다루는 데 익숙하면 일도 더 빠르게 끝낼 수 있다.
+ 기초적인 업무를 볼 때 해당 업무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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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제 말고도 크게 느껴진다는 하지만 작은 소리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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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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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는 어떤형식으로 소리가 나요?
|환경미화원
|타악기입니다. 막을 진동시켜서 나요~
|환경미화원은청소를하는사람이여서과학과상관이없다
|네, 확실히 과학적으로 생각할 만한 일은 없죠.
어떻게 하면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쓰레기차를 쉽게 조작할 수 있을지. 과학적 원리를 알면 더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들이 힘으로만 하는 일을 요령을 찾아서요.
 
군대에서의 경험을 말하자면... 상사가 물길을 막는 일을 시켰는데.. 물길의 근원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물길 자체를 다른 길로 틀어버리면 되잖아요?? 제가 개입하기 전엔 다들 멍청하게 아래에서 물을 막으려고 모래나 돌을 옮기고 있더라구요... 그런 것처럼 지식이 있으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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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에 서로 각각 다른 굵기로 똑같은 힘으로 줄을 떨리게 할 때 소리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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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달라요! 대학교에 가면 왜 다른지 공식을 유도할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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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로등을 처서 진동이 울리는 것으로도 악기를 만들수 있나요?
|사회 복지
|네! 나중에 친구들과 함께 그런 영상 찍으면 재미있겠네요~
|연구직, 기계, 뭐 이런 말이 안 들어 가서.
|사회복지를 위한 물건을 구입할 때 어떤 물건이 가장 가격대비 효율적으로 기능할까 고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정을 낭비하지 않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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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들이 성대모사나 모창과 관련을 가지나요?
|
(성대모사를 할때 저런 조건들을 갖추어야 똑같이 목소리를 낼 수 있나요?)
|
|네, 높낮이와 음색을 비슷하게 하기 위해 진동수와 파형을 비슷하게 만들어줘야겠죠!
|
|-
|-
|마이크에 뚫린 구멍을 몇개 막으면 느낌이 다르게 들리나요
|청소원
|네, 들어가는 소리의 양이 변하니 진폭도 변하겠지만, 마이크 내부에서 공명하는 진동수가 달라져 음색도 조금 변할거에요!
|청소할땐 과학이 필요 없을거 같아서
|}
|어디 청소원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 때 청소알바를 몇 번 해봤거든요. 청소도구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청소할 때 사용하는 세제도 엄청나게... 자칫잘못해서 섞어선 안되는 세제들끼리 섞으면 독성물질이 나오기도 해요. 기본적인 화학지식이 있어야 안전하게 해낼 수 있는 직업인 듯합니다.


===헛소리===
화학적 지식이 있으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
|택시 기사
|자동차를 만드는 건 과학이랑 관련 있지만 택시 기사는 택시를 운전하는 것 뿐이니까
|언뜻 필요없는듯 보이지만... 과학적 지식이 있다면 더 잘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일기예보에서 알려주지 않는 동 단위의 지역날씨를 예측하여 아파트단지 앞에 택시를 가져다 둔다든지, 각 시간대에 따른 지역의 유동인구, 탑승인구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가설을 세운 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간다면 다른 기사님들보다 수익을 조금 더 올릴 수 있겠죠~
|}<br />
===실험영상===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질문
!내용
!대답
!영상
|-
|-
|골프채는 진동수가 높나요?
|
|잉? 왠 골프채에 진동수?
|
|-
|우리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파동은 전에 배웠던 것 말고 또 무었이 있나요?
|글쎄요.. 흠; 전시간에 거의 다 말한 것 같은데;;
|-
|선생님은 악기연주를 잘하시나요?
|네, 쩔죠.
|-
|-
|
|
346번째 줄: 414번째 줄:
|}
|}


===선생님이 해결하지 못한 질문===
==수업요약==
<br />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br />
==질문==
===전개질문===
 
#
#
 
#
 
===도착질문===
 
#
 
<br />
 
#
 
==학생들의 질문==
 
===학생들 피드백===
직업에 대한 사진을 포함 시키면 좋을 거 같아요...!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질문
!질문
!대답
!선생님의 대답
|-
|-
|악기들중에서 악기종류는 다른데 같은계이름을 했을때 소리가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이 나는 악기가 있나요?
|과학수사대가 무슨일 하는지 아는사람?
|이건 음악선생님께 여쭤봐야 하겠는데;;?
|피를 지운 흔적이 있는지, 사람을 무엇으로 다치게 했는지, 혹시 약물을 사용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발자국을 채취한다든지 엄청나게 많죠;
|-
|-
|사람은 어디까지 소리를 크게 낼수 있나요??
|네이버에 요리사가 과학관련직업이라 써있는데 왜 과학이랑 관련이 있어요?
|실험해보자!
|분자요리를 검색해 보면 가장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고.. 요리가 되는 과정 자체가 물리변화와 화학변화를 동반하기 때문에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
|-
|
|선생님은 교사말고 하고싶은 직업이 없나요?
|
선생님이 하고 싶거나 관심이있는 직업이 궁금해요
|}
|원랜 소설가가 되기 위해서 교사를 선택했어요.
공부를 하다보니 물리연구자가 되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분류하지 않은 질문===
최근엔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하고 싶기도 해요.
{| class="wikitable"
|-
|+
|학원강사가 왜 과학관련 직업에서 나오는걸까?
!분류
|과학관련 지식이 있어야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죠. 어떤 목소리, 어떤 방식의 수업을 해야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지 연구하는 등 과학적 지식이 많이 필요해요.
!질문
|-
!대답
|세포유전학연구원은 어디서 일하나요?
|대학이나 기업의 연구기관에서 주로 있죠. 아니면 농업관련 국가기관이라든가.
|-
|로봇연구원이라는 직업은 과학과 관련이 있나요?
|모터를 움직이거나 회로를 설계하는 데 전자기학이 필요하겠죠.
이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도 수학, 과학적지식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
|-
|
|연구원은 다 과학과 관련있는 직업 인가요?
|악기의 가장 큰소리를 낼떄는 무슨 제질로 만들어야 할까?
|대체로 그렇죠. 그나마 옅은 연구원이라면... 종교연구자..정도일까요?
|이거 궁금하네; 문제로 써줬는데 답이 뭐니 성준아?
|-
|-
|
|
|
|
|
|}
|}
 
===더 나아가기===
===선생님이 ㅎ===
 
:#
 
=더 나아가기=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화음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


#
#
391번째 줄: 483번째 줄:
|제목=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제목=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내용=#진동수가 간단한 정수비를 이룰 때 화음이 된다.
|내용=#
|형태=mw-collapsed toccolours}}
|형태=mw-collapsed toccolours}}
=답=
=답=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colspan="2" |사람들이 똑같은 음을 내도 느껴지는 소리가 다르다. 왜 같은 음을 내는데 사람마다 다른 느낌이 들까?(악기를 연주할 때에도 같은 음일지라도 악기마다 소리의 느낌이 다르다.)
! colspan="2" |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
|-
|파형이 달라서
|
|
|
|-
|-
|진폭이 달라서
|
|진폭이 다르면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
|-
|-
|진동수가 달라서
|
|진동수가 다르면 소리의 음(높낮이)이 다르게 들립니다.
|
|-
|-
! colspan="2" |악기의 소리가 작을 때 어떻게 하면 소리가 커질까?
! colspan="2" |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
|-
|진폭을 크게한다, 진폭을 크게하면 소리가 커진다, 떨림을 크게 한다
|
 
|
현악기일때만) 세게 당긴다
 
세게 튕기거나 불면 된다. 한마디로 진폭이 넓게 되도록 하면 된다.
 
타악기=쎄게 치기 현악기=줄을 높게 조율한다 관악기=쎄게 분다.
|네, 악기를 세게 불거나 세게 쳐서 진폭이 커지게 하면 됩니다.
|-
|-
|터널 같은데 가서 하면 된다.
|
하수구같은 데서 하면 소리가 울린다.
|
 
깔대기 모양의 컵이나 종이를 갖다 댄다.
|참신했어요!
우리가 배운 것을 토대로 접목하자면 진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겠죠~?
|-
|-
! colspan="2" |악기의 소리가 낮을 때 어떻게 하면 소리가 높아질까?
! colspan="2" |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
|-
|<nowiki>배에힘을주고솜을홉~~~후~~하면됨</nowiki>
|
 
|
진동을 크게 낸다.
 
악기의 줄은 살살 튕기거나, 약하게 불어 소리를 작게 한다
 
파동의 진폭을 키운다
 
세게 튕기거나 불면 된다. 한마디로 진폭이 넓게 되도록 하면 된다.???
|강하게 치거나 힘을 빼는 것은 소리의 크기만 조절할 뿐, 소리의 높이와는 연관이 적습니다.
 
소리의 크기는 진폭과 관련있지만, 소리의 높낮이는 진폭과 관련이 없습니다.
|-
|-
|진동수를 크게한다
|
 
|
현악기일때만) 줄을 팽팽하게 한다
 
악기의 줄이나 통 또는 관 등의 크기나 길이를 짧게 한다.
 
짧은 관을 불거나 짧게 잡고 뚱기거나
 
기타의 경우 기타줄을 짧게 잡거나 팽팽할때 소리가 높아진다
 
타악기이면 쎄게 치고 현악기면 줄을 팽팽하게 해서 높은음이 나도록 조율하고 관악기면 더 쎄게 불면된다.
|네, 관의 길이를 줄이거나 현의 길이를 줄이면 진동수가 커집니다.
 
아니면 줄을 더 팽팽하게 만들어 빠르게 진동하게 만들든가요!
|-
|-
! colspan="2" |리코더의 솔, 기타의 솔, 피아노의 솔의 음은 같지만 느낌이 다르다. 왜그럴까?
! colspan="2" |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
|-
|소리의 음색이 다르기 때문이다(악기마다 음파의 파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
 
|
악기, 사람마다 파동의 모양(파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네. 같은 악기라도 갖고 있는 음색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그래서.. 비싼 바이올린은 우리집보다 비싸지요;;
|-
|-
|소리마다 달라서
|
|뭐가 다른 걸까요?
|
|}
|}
<references />

2021년 7월 1일 (목) 13:02 기준 최신판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직업적

이유

학문적

이유

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도전! 과학과 관련 없는 직업 찾아보기![편집 | 원본 편집]

연예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연예인 연예인은 말이나 유머, 연기만 잘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을 잘하려면 배경지식이 많아야 해요. 유재석씨는 매일 신문을 읽는다죠;

유머도 심리학과 같은 맥락으로 사람들이 어느 때 웃는가, 어떤 상황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가 알면 훌륭한 연예인이 될 수 있겠지요.

과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어떤 영상을 많이 본다, 어떻게 행동한다면 웃는다 등 행동과 실험을 통해 분석을 할 수 있겠죠. 별거 아닌 듯해도 그 기반엔 과학적 사고가 깔려 있죠.

배우 연예인은 연기와 촬영에나오는 역할이기 때문에.

연예인은 사람들과 같이 성장하는 직업이라서 과학과 관련이 적을거 같다.

잘은 모르겠지만 과학적으로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처음엔 반박을 못하다가... 생각해냈어요!

좋은 연기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흉내낼 수 있게 된다는 거겠지요!

'연기학'이라는 분야가 있더군요. 어떤 특정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인간의 얼굴 중 어떤 근육이 움직이는지, 그 행동패턴이 어떠한지 심리학, 프로파일링이 필요합니다.

얼굴과 몸짓에 한정되긴 하지만, 1류가 되려면 해부학적 지식, 심리학적 기초는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뉴스 앵커, 아나운서 그날 있었던 소식만 전하면 되기 때문에 관련이 없을것 같다. 발성학이란 걸 배웁니다. 입 구조가 어떻게 생겼느냐, 어떻게 소리를 내야 바른 소리가 나는가. 본인의 입 구조가 일반적인 구조와 어떻게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소리를 내야한다든가.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는 과학관련적 일을 하지 않기때문이다. 과학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을 하진 않지만, 과학적 지식이 있으면 더 멋진,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죠. 카메라의 조도를 얼마로 하고, 크로마키가 어떠하니까 조명은 이렇게 하고, 옷은 이 색으로 입자는 등 좋은 영상을 위해선 상당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법,정치계[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판사 법을 알고 상황을 잘 파악만 하면 된다.

판사는 법 이라는 과학과는 거리가 먼 것을 공부하고 판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의학분쟁이나 약학분쟁, 환경오염분쟁에 대해 판결할 때엔??

재판은 주관적인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이로 실질적인 증거, 해당분야 학계에서 검증된 전문가의 소견을 토대로 결론을 내린다. 이를 증거재판주의라 한다.[1]

국회의원 국회의원은 말이나 생각하는게 중요해서 과학과 관련이적다 생각한다 어떤 정책을 내놓을 때 해당 관련지식이 없다면 좋은 결정을 할 수 없겠죠. 잘못 결정했다간 유권자를 잃어버릴거에요.
외교관 외교관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관련 없을 것 같다. 미세먼지나 탄소배출 같은 정치적 이슈에서 중국이 한국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과학적 증거를 제출하여 국가적 배상을 받아야 한다.
변호사 변호사는 말로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과학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에 대해서공부하고 변호를 할때도 말이나 증거만 보여주면서 하기때문에 과학이랑 관련없다고 생각합니다.

문과 쪽이고 법원에서 싸우기떄문에 과학과는 관련이 적을 것 같다

의학분쟁이나 살인, 상해사건 등 다양한 사건에서 증거를 모으기 위해 과학이 동원되잖아요???

예술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미용사 미용을 할때에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일정하지 않고 원리 같은게 없으니 과학과 관련이 적다 1류 미용사가 되려면 염색약엔 어떠한 성분이 있기 때문에 무엇과 함께 사용하면 안되고, 다른 어떤 것과 조합하면 이러저러한 색이 나온다는 등 화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사진작가 사진작가는 사진을 잘 찍으면 되는것이기 때문이다. 사진기가 과학과관련될수는 있지만, 사진작가가 사진기를 판매하는사람은 아니기때문에 과학과는 관련이 없어보인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어떤 대상을 몇배율의 렌즈를 착용해 촬영할까, 빛의 양은 어느정도로 해야 할까 등 광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사진에 입문하면서 놀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광학적 지식(빛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거든요.

일러스트 레이터, 애니메이터 등등 그림을 그리는 것 이기 때문에 수학이라면 생각해보겠지만 과학이랑은 관련이 없는 것 같아서 입니다. 현실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물체의 재질에 따른 빛의 반사, 골격, 근육 등의 해부학적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색의 배치를 위해서 각 색들의 조합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등 디자인에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죠.

미대생들이 그림기술 외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공부하는지 알면 놀랄거에요~

댄서 춤을 추는게 과학적이지 않아서. 지식을 직접 익히진 않지만, 춤을 추면서 자신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귀납적 실험과정과 동일하죠. 그리고 무대를 꾸미는 데 있어 과학적 지식이 있다면 옷에 LED를 단다든가, 차별화된 무대를 만들 수 있겠지요.

과학적 소양이 있다면 더 잘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가수 노래만 잘부르면 되니까 관련이 없다생각했다. 자신의 목소리가 가슴에서 나오는지, 머리에서 나오는지. 구강구조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더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수행할 수 있지 않나요???
요리사 그렇게 많이 과학에 대한 재료랑 도구가 그렇게 많이 있지 않기 때문 '분자요리'만 봐도 과학과 관련이 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외, 재료에 따라 얼마나 튀겨야, 얼마나 숙성시켜야 한다는 등.. 기계적으로 주어진 일만 할거라면 상관없지만, 좋은 요리사가 되기 위해선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백종원씨 봐요)
목수 힘과 어느정도에 계획이 있으면 될거같아서요.

그냥 나무를 베는 직업이니까 연관이적을것같았다

나무를 어떻게 쌓아야 무너지지 않는다는 등 지식이 필요하죠. 기본적으로 실제로 쓰일 하중의 몇배가 되게끔 만들어야 하니까.

게다가 어떤 나무가 어떤 질감을 내고 얼마나 단단한지, 어떻게 가공해야 하는지 다 다르기 때문에 나무에 대한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만화가 무언가 관련이 적을 것 같다. 만화를 그리기 위해 많은 툴을 사용하는데, 다양한 툴을 다룰 수 있을수록 만화를 빠르고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모든 것을 펜으로 처리하는 시대는 지났으니까요.

배경은 다른 소스로부터 얻는다든가, 어떤 툴이 어떤 기능을 한다든가.. 해당 툴에 대한 원리와 응용법 파악이 필요합니다.

재봉사 재봉사는 재봉틀로 옷을 꿰메어 고치기만 해서 단순 작업을 한다면 그렇겠지요. 그러나, 어떤 재료가 어떻게 접착효과를 내는지, 옷을 복원하기 위해 어떤 재료로 대체할 수 있을지 등 재료에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장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같은 프로를 보면 자신들만의 노하우가 있잖아요? 평소에 과학적 안목을 기르지 않은 사람이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종교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종교 연구직, 기계, 뭐 이런 말이 안 들어 가서. 종교계는 기본적으로 과학계의 공격을 많이 받기 때문에 종교적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서 과학적 기반 또한 갖추어야 합니다.
목사 목사님은 절을 하는데 과학과는 연관이없다.

종교는 과학과 상관없이 이루어졌다.

성경과 과학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세상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과거엔 과학이 성경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취급되어 과학자들을 많이 지원했습니다. 갈릴레이도 교황의 친구였어요.

스님 스님은 산 속에서 이치를 배우는 것이기 떄문에 컴퓨터와 같은 기술들을 일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속세를 떠난 분들이죠. 그러나, 속세를 알고 속세를 떠난 사람과 속세를 모른 채 속세를 떠난 사람은 그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죠.

혜민스님같은 경우는 유튜브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종교인들도 과학연구로부터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철학을 확립하기도 해요. 불교사상과 양자역학이 얼마나 닮았는지요..

무속인 무당. 오직 신(?) 같은것으로 굿을 하거나 해서 돈을 벌기때문에. 사람의 심리와 행동관계를 파악하여 마치 그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행동한다. 마술에서도 많이 쓰이는 방식.

마인드리딩 검색해보세요~

점술사 점술사는 과학으로 입증되지 않은 일을 해서 돈을 버므로 과학과 관련이 없다. 사람의 행동을 통해 심리를 파악합니다. 이에 따라 적절한 대답을 해주고 돌아가는 방식. 위와 유사합니다.

인문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문과계열 교수 과학적 사고방식이 필요해. 문과계열 교수들이 연구하고 논문 낼 때 실험을 하잖아. 설문이나 사례조사로.
작가 우리가 흔하게 책만드는것엔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겠지만, 글을 쓰는 데엔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되지 않나요?

글을 쓰는 것은 문학이기 때문에 관련이 거의 없다고 생각함.

정확한 과학적 지식 없이 글을 썼다간 나중에 조리돌림 당할 것 같은데? 놀림거리지. 박제되서;;

그리고 작가만큼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직업도 많지 않지. 글을 쓰기 위해선 굉장히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해.

소설작가 소설작가는 상상력이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덴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과학과 관련이 적다.

상상력은 배경지식을 토대로 나오죠. 의외로 많은 지식이 필요한 직군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전기공학을 전공했어요. 작가들의 이력을 찾아보면 이공계 전공자가 은근 많을걸요? 그렇지 않더라도 이공계열의 공부를 따로 한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번역가 번역가는 통역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과학과 관련된 글을 번역할 땐 그 용어를 직역하면 의미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분야의 지식을 많이 갖추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끔 IT기기를 갖추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진 않지만, 과학적 소양이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는 직업이죠.

국어선생님 국어만 가르치시고.

문법과 모음자음 단어로 이루어진 언어에는 과학적인 요소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국어에서 비문학도 가르치잖아요;;?
교사(인문계열) 문과를 주로 공부하기 때문이다. 교육심리나 교육공학 등 기초적인 과학지식이 있어야 임용고시를 통과할 수 있어요~
교사(어린이집) 어린이집에서 과학관련된건 많겠지만 어린아이들에게 그런걸 시키지않을거같아서 아이들의 행동심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죠. 아무나 어린이집 교사를 시켜주진 않잖아요? 과학에 기반한 심리와 아이들의 알러지, 기저질환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겠죠.
사서 과학이랑 관련없이 책을 찾아준다던가 빌려준다던가 과학서적을 분류하려면.. 많은 지식이 필요해요;; 과학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편의점 알바 단순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하진 않겠지만.. 나라면.. 시간대별 유동인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유동인구가 많아 힘든 시간대에 일하고 있다면 사장에게 월급인상을 요구하겠어요.

과학적 지식이 필수는 아니더라도, 능력이 있다면 더 쉽게, 많이 일할 수 있는 직업이죠.

역사학자 역서랑 관련이 없을거같아서

역사에서 과학과 관련된 일이 있을수는 있어도 역사를 배우는 사람은 과학과 관련없을 것 같아서

발굴된 유물이나 문서가 진짜인지, 그렇다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여러 기기로 검증하잖아요? 과학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죠. 빛바랜 문서가 있다면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전쟁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가. 과학적 지식이 깊게 관여합니다.
언어학자 언어랑 과학은 연관이 없는거 같기 때문이다 언어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왜 서양의 언어들은 어순과 단어가 비슷한가. 지역의 생태와 문화, 구강구조 등 복합한 지식들을 다루어야 하는 학문입니다.

스포츠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프로게이머 게임실력만 필요할 것 같아서. 프로게이머는 구단에 속해서 코치와 감독의 지도를 받지요? 몇 초에 어디를 클릭했는지, 어떻게 킬을 먹었는지, 죽었는지 통계를 갖고 코치의 지도를 받습니다.

기초적인 통계적 지식과 가설, 검증의 단계가 반복되어 과학에서의 실험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축구선수 일단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몸으로만 승부,

공을 골대에 넣으면 득점이라는 룰에는 과학과 관련된것이 거의 없음

어떤 원리로 공이 휘는가 알면 응용하기가 쉽다. 어떤 방식으로 차야 공이 얼마만큼 휘는지 알아야 한다.

축구화를 고를 때에나 공의 구질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차야 할지,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이 과학과 관련이 있다.

선수 스포츠는 실험이아니기때문에

다른 직업과 다르게 실질적으로 과학을 이용, 사용하거나 하지 않고 오직 경기를 위해서, 기록을 위해서 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운동선수가 아닌 그것에 관련된 직업은 수학 과학을 사용한다.

실험이죠. 내가 몸을 어떻게 움직이려 의도하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끊임없이 실험하는 것. 과학적 사고를 갖고 있다면 더 쉽게 해낼 수 있는 것들이죠. 많이들 착각하는데, 운동선수로서 성공하려면 머리가 상당히 좋아야 해요~
격투기 겨루기를할때는 발차기로만하니까 과학에대한게 없는거 같다 격투(태권도,유도) 관련 선수들도 기본적으로 기술의 상성에 대한 이해와 수싸움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자신의 기술,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이 없으면 일류에 오를 수 없죠.
스포츠 심판 심판은 규칙을 어겼을때 호루라기를 부는점이 과학과 관련이 없다 헐리우드 액션과 아닌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 상처의 상태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겠죠. 이럴 때 기본적인 생물,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할 것 같구...

정확하게 심판을 하기 위해서 센서도입을 제안하는 등 의외로 최신기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거에요. 각 지역마다 심판위원회가 있는데, 위원회의에서 센서나 로봇심판을 도입하는 등 여러 결정을 하잖아요?

군인 군인은 직업이 싸우는 사람이라.

군인은 과학이랑 크게 관련해서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서.

사용하던 기기가 망가지는 등 비상상황에서 기기의 원리를 안다면 다른 재료를 이용해 고치거나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겠죠.

부대와 떨어져 홀로 생존해야 할 때 베어그릴스처럼 생물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생존할 수 있겠죠. 싸우려면 주변 지형지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단백질을 갖고 폭탄을 만들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

스포츠 해설가 그냥 말만 하는 직업 이여서 과학이랑 관련성은 적을 것 같다. 위에 써 둔 아나운서, 심판과 같은 맥락으로.. 쓰임받기 위해선 적잖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경찰 범인을 잡기 위해 지문채취, 혈흔분석 등 과학수사가 기본적으로 쓰이잖아요?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공사장 일 과학이 필요 없을것같아서 어떻게 하면 짐을 편하게 들 수 있을지 안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겠죠.
건축,

도벽기술자,

도배원

과학이랑 좀 관련이 적은것같아서. 벽의 재질은 어떤 것으로 써야 가성비 있게 단열과 흡음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죠. 고객이 제시한 가격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를 제안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지구과학 지식을 익히듯 재료에 대한 지식과 시공방법을 상당수 알고 있어야 해요.

도배도 마찬가지. 벽지가 종이재질이냐, 실크재질이냐.. 상황에 맞게 제안할 수 있어야겠죠.

자영업자 과학과 관련없이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 사람들이 얼마나 지나가는지, 이들이 나의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 과학적으로 조사하고 창업해야죠.(식당 평균 생존기간이 2년밖에 안된다는 거 아나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잘 팔릴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온도에서 잘 팔릴지 예상한다면 미리 물건을 갖추어 놓는다든가 대비할 수 있겠죠.

아직 미분류[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없음 우리 일상에는 모든 것이 과학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직업이라도 과학과 이어져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자연과 관련된 직업이라고 해도 그 식물을 키우는건 사람만이 아니라 키우는 기계,시스템 다 과학이 항상있는 것 같아 위처럼 대답한 것이다.

그래도 도전 좀 해보지 그랬어 ㅎㅎㅎㅎ
소방관 관련이 적을거같아서 전기로 인한 화재에서 물을 쓰면 망하죠. 어떤 물질은 물과 맞닿으면 폭발하는 성질이 있어요. 기름으로 인한 화재에서도 물을 쓰면 큰일나요;; 그래서 소방관들도 기초적인 화학지식은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통신장비 설치 관련학과나 지식에 화학,연구,과학과 관련있는 내용이 적다. 전자기학에 대한 공부가 엄청 필요한데;;;
농부 과학에 괄련됀 게 거이없어서 작물의 성질에 대해 잘 모르면 키울 수 없어요. 작물 자체 뿐 아니라 주변환경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병충해에 다 먹히겠죠.
배달 배달을 하는것은 단지 배달만 하는거기때문에 과학과 연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AI가 최적의 배달경로를 제시해주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하죠. 아직까진 사람의 직관을 이기진 못하고 있어요.

어떤 방식으로 배달해야 할까, 어떤 경로로 가야 여러 건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배달받는 사람이 늦지 않고 나오는가. 시간이 돈인 배달업에선 지속적인 검증과 시도가 필요하죠. 모두가 닥치는 대로 배달을 잡을 때 전략을 세운다면 더 앞서나갈 수 있겠죠.

동물매개심리사 하는 일이 우울증 걸리신 분들 동물과 같이 심신회복을 도와주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심신회복을 도울 때 어떤 동물과 어떤 활동을 했을 때 얼마만큼의 회복효과가 있었다고 보여주는 실험과 검증을 해야 합니다.
환경보호원 과학이 필요한 기술이 없어서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기술을 접목시키면 좋을까, 공장이나 댐 외에 다른 어떤 대안이 있을지 제안하기 위해선 적잖은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회사원 그냥 앉아서 일을 하는 거이기에 괸련이 없는것 같다. 엑셀을 다루는 등 과학데이터를 다루는 데 익숙하면 일도 더 빠르게 끝낼 수 있다.

+ 기초적인 업무를 볼 때 해당 업무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환경미화원 환경미화원은청소를하는사람이여서과학과상관이없다 네, 확실히 과학적으로 생각할 만한 일은 없죠.

어떻게 하면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쓰레기차를 쉽게 조작할 수 있을지. 과학적 원리를 알면 더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들이 힘으로만 하는 일을 요령을 찾아서요.

군대에서의 경험을 말하자면... 상사가 물길을 막는 일을 시켰는데.. 물길의 근원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물길 자체를 다른 길로 틀어버리면 되잖아요?? 제가 개입하기 전엔 다들 멍청하게 아래에서 물을 막으려고 모래나 돌을 옮기고 있더라구요... 그런 것처럼 지식이 있으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많죠.

사회 복지 연구직, 기계, 뭐 이런 말이 안 들어 가서. 사회복지를 위한 물건을 구입할 때 어떤 물건이 가장 가격대비 효율적으로 기능할까 고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정을 낭비하지 않게끔.
청소원 청소할땐 과학이 필요 없을거 같아서 어디 청소원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 때 청소알바를 몇 번 해봤거든요. 청소도구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청소할 때 사용하는 세제도 엄청나게... 자칫잘못해서 섞어선 안되는 세제들끼리 섞으면 독성물질이 나오기도 해요. 기본적인 화학지식이 있어야 안전하게 해낼 수 있는 직업인 듯합니다.

화학적 지식이 있으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택시 기사 자동차를 만드는 건 과학이랑 관련 있지만 택시 기사는 택시를 운전하는 것 뿐이니까 언뜻 필요없는듯 보이지만... 과학적 지식이 있다면 더 잘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일기예보에서 알려주지 않는 동 단위의 지역날씨를 예측하여 아파트단지 앞에 택시를 가져다 둔다든지, 각 시간대에 따른 지역의 유동인구, 탑승인구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가설을 세운 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간다면 다른 기사님들보다 수익을 조금 더 올릴 수 있겠죠~


실험영상[편집 | 원본 편집]

내용 영상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질문[편집 | 원본 편집]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학생들 피드백[편집 | 원본 편집]

직업에 대한 사진을 포함 시키면 좋을 거 같아요...!

질문 선생님의 대답
과학수사대가 무슨일 하는지 아는사람? 피를 지운 흔적이 있는지, 사람을 무엇으로 다치게 했는지, 혹시 약물을 사용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발자국을 채취한다든지 엄청나게 많죠;
네이버에 요리사가 과학관련직업이라 써있는데 왜 과학이랑 관련이 있어요? 분자요리를 검색해 보면 가장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고.. 요리가 되는 과정 자체가 물리변화와 화학변화를 동반하기 때문에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선생님은 교사말고 하고싶은 직업이 없나요?

선생님이 하고 싶거나 관심이있는 직업이 궁금해요

원랜 소설가가 되기 위해서 교사를 선택했어요.

공부를 하다보니 물리연구자가 되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최근엔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하고 싶기도 해요.

학원강사가 왜 과학관련 직업에서 나오는걸까? 과학관련 지식이 있어야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죠. 어떤 목소리, 어떤 방식의 수업을 해야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지 연구하는 등 과학적 지식이 많이 필요해요.
세포유전학연구원은 어디서 일하나요? 대학이나 기업의 연구기관에서 주로 있죠. 아니면 농업관련 국가기관이라든가.
로봇연구원이라는 직업은 과학과 관련이 있나요? 모터를 움직이거나 회로를 설계하는 데 전자기학이 필요하겠죠.

이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도 수학, 과학적지식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연구원은 다 과학과 관련있는 직업 인가요? 대체로 그렇죠. 그나마 옅은 연구원이라면... 종교연구자..정도일까요?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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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주의자선언(2015문유석) p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