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태양계 편집하기

{{15개정 과학 중2}}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별과 행성의 차이는 뭘까? 옛날 사람들은 왜 별과 행성을 구분했을까?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에 별은 몇개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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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이유
|
*직업세계에서 사용할 수학적 센스, 적용, 과학적 태도를 기르기.
*공간지각능력만 있으면 달의 위상은 크게 어렵지 않게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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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이유
|
*달이 5시에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달은 왜 뜨는 시간이 뒤죽박죽일까?
*달의 모양은 매번 달라진다. 왜 달의 모양은 뒤죽박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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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내가 살아가는 환경이만이라도 관심을 갇고 알고 있어야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토막 상식 이면서 내가 살고 있는 곳이 태양계 인데 적어도 태양계의 생김새 특징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서

태양계정도는 알고있어야 하고 은근히 재미있어서 배우몃 좋다.
|}
==도입==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hSYKSnjuiIw</youtube>


행성 짝사랑.

난 네 주위를 공전해 왔어. 널 좋아행성.

나는 수성. 내 마음이 '''수성'''해. 네가 좋은 걸까?

나는 금성. 나는 지'''금성'''래영.(기환쌤의 아이디어)

나는 지구. 어떻하지? 네가 점점 조아'''지구''' 있어.

나는 화성. 나는 빨개. 네가 조'''화성'''.

나는 목성. 나는 행복행. 네 시선을 '''모거성'''.

나는 토성. 오랜만에 널 보니 '''토성'''래영.

나는 천왕성. 네가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기에 내 머리는 일찌감치 '''천왕성'''.

나는 해왕성. 오래전부터 널 조아'''해왕성'''.(어딘가에서 본 짤방. 여기에서부터 아이디어를 내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aZYEZ8pX_E</youtube>
==학습==
<br />
===영상===
{| class="wikitable"
!실험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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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요약==

===행성 특성===
{| class="wikitable"
!행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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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낮, 밤 표면온도 차이가 크다.

운석구덩이 많음.
|-
|금성
|두꺼운 이산화탄소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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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
|-
|화성
|붉은색(산화철 때문)
화산(올림퍼스 화산)

드라이아이스로 이루어진 극관
|-
|목성
|가장 큼.
수소와 헬륨이 주성분.

가로줄무늬.

대적점.
|-
|토성
|밀도가 가장 작음.
가로줄무늬.

뚜렷한 고리.
|-
|천왕성
|주로 수소에 헬륨과 메테인이 포함되어 푸르게 보인다.
거의 누운 채로 자전.(눕도록 쳐놨엉.)

희미한 고리, 많은 위성.
|-
|혜왕성
|성분은 천왕성과 비슷.
대흑점.

희미한 고리, 많은 위성.
|}
===공통특성===
왜?를 찾으면 외워야 할 내용이 줄어든다.

*대기의 유무 : 대기가 희박하면 낮과 밤 기온차이가 커진다 + 표면에 운석구덩이가 많다 +
*가로줄무늬 : 빠른 자전으로 인한 것. 즉, 크기가 큰 행성에 있다.

===행성의 분류===

*내행성과 외행성. 지구를 기준으로.
*지구형과 목성형. 질량과 반지름이 작고 밀도가 큰 행성들을 지구형, 질량과 반지름이 크고 밀도가 작은 것을 목성형으로 나누기도 한다.

{| class="wikitable"
!지구형 행성
!특성
!목성형 행성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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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
!질량
|크다
|먹을 재료가 많으니 당연히 목성형이 질량이 크다.
|-
|작다
!반지름
|크다
|먹을 재료가 많으니까.
|-
|크다
!밀도
|작다
|무거운 게 아래로 빠르게 가라앉는 것처럼.. 질량이 큰 물질들이 비교적 안쪽에 배치된다.
|-
|없다
!고리
|있다
|먹을 재료도 많지만, 그 공간도 넓기 때문에 제각기 춘추전국시대가 열립니다. 그래서 지구형 행성에 비해 바위같은 물질이 많아지지.
그리고 지구형행성이라 해서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고.. 바위들이 떠다니는데, 딱히 보이진 않을 정도라 없다고 침.
|-
|없거나 적다
!위성
|많다
|춘추전국시대!
|-
|있다
!단단한 표면
|없다
|무거운 원소들이 태양계 중심 쪽에 주로 몰려 목성형 행성은 기체로 이루어졌다.
|}
기체행성도 구름이 너무 두터울 뿐, 그 밑바닥의 중심부는 지구와 비슷하거나 더 클 뿐이라 생각된다.<ref>아시모프의 천문학 입문. I. 아시모프. 전파과학사. p.63 </ref>

중심에 암석권이 있고, 그 위에 수권, 그 바깥쪽에 방대한 대기권이 있다.<ref>아시모프의 천문학 입문. I. 아시모프. 전파과학사. p.64</ref>

목성 내부에 관한 설은 아직까지도 추정의 범위 안에만 있다.<ref>(2019년 7월 기준)아시모프의 천문학 입문. I. 아시모프. 전파과학사. p.66</ref>

===전개질문===

#수많은 별들 중에서 왜 행성들에만 고대로부터 수금화목토 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도착질문===

#토성이나 목성은 물에 뜰까??
#

==학생들의 질문==
===분류하지 않은 질문===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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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인간은 우주에서 어디까지 나아갔나요?
|2022년 4월 기준 달까지밖에 못갔죠.
로봇이나 도구까지 친다면 태양계를 간신히 넘어갔죠.
|-
|
|토성에는 왜 토성 주변에 고리가 있나요?

토성 같은 행성은 왜 고리가 생기죠?
|지구, 금성 등에도 떠다니는 돌덩이 들은 있지만... 토성은 주변을 도는 것들이 크고 많은 거죠.
|-
|
|수금지화목토천해 말고 다른 행성이 또 있나요?
|X
|-
|
|목성은 자전하는데 고리도 같이 도나요?
|네, 돌지 않으면 떨어져요;;;
|-
|
|어떤 조건에서 행성이 중력을 가지게 되나요?
|질량이 있다면 중력이 있습니다. 달에도 중력이 있고, 저와 여러분 사이에도 작지만 인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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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물이 있다는것이 발견되거나 추측되는 행성이 화성 말고도 있나요?
|2022년 기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
|
|천왕성은 왜 자전축이 누워있나요
|지구 및 다른 행성들의 자전축이 기우는 원인들과 같을 텐데요, 태양계 외부에서 날아온 운석이나 물질들에 부딪혀서 기울어졌다는 게 가장 그럴듯한 설명인 듯해요.
|-
|
|아무래도 지구형 행성이 목성형 행성보다는 밀도가 높을 것 같은데, 목성의 질량이 더 큰 것은 크기가 압도적으로 커서 그런 건가요?
|네, 일단 물질 자체가 많죠.
|-
|
|태양이 별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별이라 합니다.
|-
|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사라진 이유가 뭔가요

명왕성은 왜 없어졌나요?
|공전 궤도도 애매하고, 크기도 애매해서. 탄핵!
|-
|
|명왕성이 없어진 자세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크기가 달보다 작고, 중심이 되어서 위성을 돌리는 게 아니라, 위성에 휘둘리면서 돌기 때문에.
|-
|
|왜 지구는 다른 행성들처럼 신의 이름을 따서 영어 이름을 짓지 않았나요.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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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에 가면 발 못 디딘다는 거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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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 계절에 있다면 지구처럼 계절의 변화가 확실한가요
|네, 그래서 겨울에 극관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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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행성들은성으로끝나는데지구는왜구로끝나요?
|옛날엔 행성들도 별이라고 생각해서 돌아다니는 별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빛을 내는...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말하는 거고, 한참 뒤에 붙은 이름입니다~(심지어 earth는 땅임)
|-
|
|행성들이 지금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있을수 있나요?
|없을듯. 적어도 태양계 안에 있는 것들은 샅샅히 뒤져두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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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형 행성에 고리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에도 고리가 뚜렷해지면 어떻게 되나요
|조석 현상에 변화가 올 것 같아요. 달 외에서도 중력을 어느 정도 받을 테니?
|-
|
|목성엔 땅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우주선 타고 행성을 뚫고 지나갈 수 있나요?
|압력 때문에 찌그러져 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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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에 있는 헬륨 마시면 목소리 바뀌어요?
|바뀌겠지만.. 굳이 그 헬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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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형 행성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면서 먼지를 흡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셨는데 목성형 행성은 지금도 계속 커지고있는 중인가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남아 있는 게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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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틀 이루는 돌들 중 몇 개가 떨어져 나올 수 있을까요
|가능하죠. 외계에서 온 돌들 따위에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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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형 행성을 사람이 살기 좋게 만들 수 있을까요?
|테라포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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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왜 지구는 지구란 이름이 붙었나요?
|구 모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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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은하에 하나 정도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겠죠?
우주의 다른곳에 다른 행성계가 잇어서 다른 생물이 살고 있을수도 있냐요
|워낙 넓으니 가능성이 없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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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은 이름이 뭘로 바뀌엏나요
|퇴출되었을 뿐, 이름은 그대로 쓰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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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 안에 태양계 같은곳이 하나 더 있나요
|찾아서 조사해오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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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이 고리가 있다면 고리에 주로 뭘로 구성되어 있나요??
|돌,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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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목성이 토성보다 큰가요?
|행성이 만들어지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행성 하나만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다른 물질들도 많이 생기겠죠? 이 아이들이 태양계 밖에서 온 물질들과 부딪혀 태양계 밖으로 퇴출된다든가.... 이런 일들이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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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은 지구의 중력에 약 몇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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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의 이름은 누가 정했나요?
행성 이름은 누가 지었나요?
|너무 오래전부터 있던 용어들이라..... 한 언어를 누가 만들었나요?와 같은 질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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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슈퍼지구나 화성 등 테라포밍을 하기 위한 연구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희가 죽기 전에는 테라포밍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할까요?
|조사 ㄱㄱ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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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은 왜 중력(?)이 큰가요?
|물체들이 자체 중력으로 뭉치고 뭉쳐서 엄청나게 큰 질량을 갖게 된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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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간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겠지만, 우리는 분리수거를 하지 않게 될지도? 땅이 많으면 뭍어버리면 그만. 그리고.. 집이 생기면... 출산률이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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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서 행성들이 일자로 모일려면 몇년이 있어야하나요
|조사 ㄱㄱ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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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성같은 기체행성응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기체들이 뭉쳐서요. 기체들이 모여 있다가 우연히 기체들이 한 곳으로 모이게 되면 그들의 중력 때문에 다른 물질들이 잡혀 끌려들어 오죠. 이들이 뭉쳐서 기체행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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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태양보다 큰 게 있을까요? 원시 지구는 지금의 지구보다 큰가요?
|태양보다 큰 건 너무 흔하죠;; 원시지구는 처음에 온도가 높았던 상태를 의미하는건가? 온도가 높아서 팽창해 있으니 더 컸을 수도 있죠. 달이 생기기 전이라면 더 컸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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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성의 고리가 지구에 충돌하면 다 죽어요?
|뭐, 인류는 죽지 않을까요? 지구의 표면에도 많은 변화가 생길 거고... 구체적인 건 조사해오면 세특에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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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고리을 손으로 만질 수 있나요?
|올라 탈 수도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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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죽으면 별이 되나요?
|네, 죽으면 하늘에서 우릴 지켜보는 별이 됩니다. 이런 질문 한 친구들 다 별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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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에 엄청 강력한 바람이 불면 행성이 날아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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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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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나아가기=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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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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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기

|제목=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내용=원자들마다 전자들이 배치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
|형태=mw-collapsed toccolours}}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qWD31zz6hvo</youtube>

금성의 자전 방향은 다른 태양계 행성들과는 반대라고 한다; 이것 참; 모든 행성이 똑같이 자전하고 공전한다고 가르쳤는데; 좀처럼 말할 기회가 없네..

태양계 자체로도 공전한다. https://blog.naver.com/id8436/221029646052
=답=
{| class="wikitable"
! colspan="2"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에 별은 몇 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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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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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하나
|스스로 빛을 낼 경우 별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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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네, 한 명 정도는 그럴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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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볼 수 없다
|태양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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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수많은 별들 중에서 왜 행성들에만 고대로부터 수금화목토 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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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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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 특이한 움직임. 행성이란 이름의 유래.(떠돌이별. 行星)</nowiki>
아마 밤 하늘에 돌아다니는 존재.... 이들을 신이라 생각한 건 자연스러운 게 아니었을까?
|-
|행성들이 제일 크니까
행성이 별에 비해 더 커서 더욱 의미가 있던 게 아닐까요?
|그쵸, 크기도 크긴 합니다요~ 근데, 맨눈으로 보면 다른 별들이랑 마찬가지로 점일 뿐이라 크기 구분은 안가는데, 망원경이 생기기 전부터도 행성이라는 이름은 있었던 것 같아요. 왜 그랬을까?
|-
|행성을 신처럼 여겨서 아닐까?
|왜 다른 별들이 아니라 행성을 신이라 여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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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움직임 때문에
|ㅇ오, 훌륭. 어떤 움직임?
|-
|하늘을 봤을 때 눈으로 관측 되서
|일반 별들도 눈으로 관측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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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월화수목금토일에 행성을 빗대었다
|그니까, 왜 하필 다른 별들이 아니라 행성들을?
|-
|태양을 중심으로 같은 방향으로 공전 하고 있어서
|오, 행성들만 다른 방향으로 돌죠. 훌륭한 관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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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들의 특징에 따라 신들의 이름들을 붙였을 거 같아요
|그 특징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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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향력이 커서
|어떤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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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토성이나 목성은 물에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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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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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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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가 작기 때문에

가벼워서

기체 행성이라서 토성은 뜰 거 같다

네, 둘 다 기체 이므로 물에 뜹니다

뜬다. 왜냐하면 가벼운 원소로 이루어져 있어서

밀도가 낮아서 뜨지 않을까요?
|이유까지 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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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뜰 거 같다
|그렇게 생각한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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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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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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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