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공모전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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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방향 및 계획〉= UCC에 넣을 그림 그리는 영상을 촬영한 후 , 배속을 해서 자막을 넣고 나레이션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편집할 계획이다. 퀄리티보단 완성도에 집중을 할 것이다. 》6월1일 화요일 오후11시 나레이션 회의 === 〈2021년도 6월 13일-나레이션 대본 최종 완성본〉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금 북한과 남한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이 남침을 함으로써 전쟁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1945년 꿈에도 그리던 광복을 맞이한 지 얼마되지 않은 우리 민족은 이념의 차이로 인하여 한반도는 38도선을 경계로 두 개의 국가로 분단되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이 전쟁으로 인하여 10만여 명이 넘는 전쟁고아와 이산가족이 발생하였고 많은 문화재가 부서지거나 사라지고 셀 수 없는 군인과 민간인들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극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은 기적을 일구어 냈습니다. 높은 빌딩들, 차들로 북적한 도로들, 세계적으로 뛰어난 과학기술 등 많은것을 이루어 냈죠. 하지만 우리 나라가 이루지 못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통일 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는 가족이 헤어지는 아픔을 겪고 있으며 남과북은 서로에게 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통일만이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통일을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첫째는 남과북이 문화와 경제적인 교류를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중단된 금강산 관광의 재개와 개성공단 활성화 등이 있겠죠. 두번째로는 대화를 통해 평화를 보장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남과북의 허심탄회한 대화는 전쟁의 위험을 줄이고 통일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일은 내가 만든다는 주인정신을 바탕으로 남과북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화해와 나눔의 정신으로 서로 노력한다면 부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앞당겨져 다가올 것 입니다. <br /> [[분류:원주중21 프로젝트2 공모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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