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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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빈도=== 문유석 판사님은 '행복의 기원'이라는 서적을 근거로 행복의 메커니즘은 빈도에서 온다고 주장했다.<ref>문유석(2018).『쾌락독서』. 문학동네 p.252~253</ref><ref>문유석(2015).『개인주의자 선언』. 문학동네 p.52</ref> 큰 것 한 방 보단 자잘한 것 여러 방. 기억할 수 있는 한 번의 사건보단 기억할 수 없을 만큼의 행복한 일상을 쌓아가는 것. 이는 무의식에 행복의 태도를 쌓아가는 게 아닐까 싶다. 기분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기분이 지속되면 태도가 되고, 이 태도가 쌓이면 성격이 된다. 이 일시적인 것을 끝까지 이어가는 것. 그것이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일까? ===지속적인 매력의 유지=== 매력은 변한다. 한 가지 매력이 아닌, 최소 세 가지의 매력요소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계발해간다면 오랜 시간 지루함 없이 매력이 계속된다.<ref>이동건 외(2014).『매력학』. 북랩</ref> ===표현=== "배우자의 기쁜 소식에 말없이 성원을 보내는 사람들의 배우자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며 단지 말을 하지 않을 뿐이라는 점을 잘 안다. 그러나, 관계 만족도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ref>타라 파커포프(2012).『연애와 결혼의 과학』. 민음사. p.317~318</ref> 역시, 감성이 이성에 앞섬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호들갑은 부부 마일리지를 쌓게 해준다. 터치, 아부의 말, 사랑의 표현.. 기회가 될 때마다 마일리지를 쌓아두면 굳건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남자가 뽀뽀만으로 잘못을 용서받는 실험영상이 생각난다. 의견의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여전히 같은 편임을 보여주는 감성의 신호. 갈등을 논리로 설명하려 하지만, 그 이면엔 감정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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