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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 일의 비중 === 가사분담에 있어 불공정함은 불화의 씨앗이 된다. 하지만, 부당하다 느끼는 대부분의 감정은 착각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가사에 대한 배분에 충분한 통찰을 가진, 혹은 그만한 통찰을 가질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을 반려로 맞이해야만 한다. 부부집단에게 ‘당신이 가사에 기여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가?’ 라는 질문을 했을 때, 각각의 남편, 부인의 기여도 합은 100%를 넘겼다.<ref>대니얼 카너먼(2012). '생각에 관한 생각' 김영사</ref> 이는 자신이 한 일을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다. 부부집단 뿐 아니라 일반 조직 구성원들은 자신이 맡은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했는데도 다른 구성원들이 자신의 기여와 노력을 충분히 인정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노력과 영향을 확대해서 추측하곤 한다. ==== 정확히 반반? 심적으로 반반? ==== 사실 가사를 정확히 배분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럴 순 없지만,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해보자. 최종적으로 일의 난이도에 따라 50:50으로 분배하였다 하더라도 아내는 짐을 옮기거나 힘을 쓰는 일에서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남편은 아이를 보는 데에서 심적으로 더 빠르게 소진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체력이나 자제력 등 육적, 심적 자원이 소진되는 속도가 다를 수 있으며 다른 것이 당연하다. 가사의 분배에 있어 조금 더 학술적으로 접근하여 개별 난이도에 따라 경제학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옳다만, 결국 어떠한 접근을 통해서도 정확히 가사를 반반으로 나누는 것이 불가능함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무의미함도. 어차피 사랑하는 사이에서 조금 더 해주면 어떤가. 피차 사랑하는 마음에서 서로의 것을 조금씩 더 해주려는 태도로부터 또다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받은 느낌으로 사랑은 단단해질 것이다. 사실, 이런 부분에선 남성에게 불리함이 있다. 아이가 생기기 전이면 모를까, 아이가 생기면 남편의 경우, 같은 시간동안 아이를 본다 하더라도 더 빠르게, 많이 소진될 수 있기에(그 일 자체를 더 어려워하는 것도 있지만, 아이도 엄마가 아니면 더 짜증을 내거나 일단 울어재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아내 입장에선 서운함이 생길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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