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과학: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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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영상=== {| class="wikitable" !실험 !영상 |- |지구가 둥근 이유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fn8h1CPo0JM</youtube>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 '여행자의 충격. 그림자의 소멸...!?'(여행자의 고향에선 이런 일이 없었는데!) |-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jKPsVtYFZw</youtube> 노예가 정확한 거리를 잴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디서 들었는데... 노예들 보폭을 일정하게 하기 위해 줄로 묶어 그 먼 거리를 왕복하게 했다고... 노예들을 여럿 보내 많이 어긋나는 노예를 혼내든가..하지 않았을까? 전국을 다니는 병사들과 장사꾼들의 이동시간을 물어 통계를 내어 거리를 계산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가 직접 계산한 것이 아니라는 반박도 있다. 한계. 직선거리를 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에라토스테네스.''' 6월 21일 정오에 수직으로 꽂은 막대기가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는다. 우물 속 수면 위로 태양이 비춰 보인다. -> 위치에 따라 그림자가 다르다? 지구는 곡면이어야 한다. 당시 원은 가장 완벽한, 성스러운 도형. ps. 베타. 그리스어의 2번째 글자. 에라토스테네스의 별명은 베타였다고 한다.(조롱의 의미로) 천문학, 역사, 지리, 철학, 시, 연극, 평론, 수학, 각종 분야에서 여지 없이 세계 둘째 가는 사람. '''마젤란의 여행.''' 철학자들의 생각으로부터 마젤란까지 거의 2천년의 공백이 있었다. 그저 과학자의 말을 믿고 목숨까지 걸기엔... |} ===과학이 아닌 방법으로의 접근=== 아낙시만드로스. 당시 지구가 물 위에 떠 있다는 가설이 대세를 이룰 때, 그는 '그렇다면 물을 받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또 그것을 받드는 것은? 이런식으로 반복되면 무한히 이어질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구는 어떤 것에 의해서도 지지되지 않고 허공에 떠있다.'고 결론지었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68228&cid=42413&categoryId=42413 영양학사전 중금속중독.]</ref> 그 옛날에..! 아무것에도 의지하지 않는 개념을 생각하다니..! 지구가 둥글다는 것 자체는 결과로서의 배움이다. 그러나, 그 결론에 도달하고 확인하기까지의 배움이 진짜 배움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좋네.. 지구는 땅이다? 물 위에 뜬 땅이다...? 과학 외의 방법으로도 충분히 옳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다만, 타인을 설득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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