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신천지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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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에 대한 의문== {| class="wikitable" !의문 !출처 !납득이 안되는 이유 |- |구약 39, 신약 27권, 몇장이고, 몇절이고... |왜 강조하는건지 모르겠다; |성경의 권수는 남겨진 기록물 중 중요한 것을 고른 것이고, 장수, 절수는 성직자에 의해 임의로 나뉜 것인데, 이 숫자를 강조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 |생명책에 이름이 적힌 것을 어떻게 아는가? |고등 3과. |자기 이름이 기록되었는지 아는 방법은... 이기는 자에 속한 성도가 새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교적부를 보고 자신의 이름이 성경책에 녹명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사람의 손으로 적은, 사람이 판단하여 기록한 교적부가 과연 생명책에 동기화 될 수 있는가 하는 의문. |- |반드시 깨닫고 그토록 소망하시는 천국과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 |의문이다. 신천지에선 학습에 대한 노력과 깨달음을 상당히 강조하는데, 천국이 깊은 학습으로 도달하게 되는 것일까. 어린 아이와 같은 이의 것이라 하였는데, 이는 비유적으로나 실제 그 대상으로서나 그 아이가 천국을 소유한 것으로 해석해야 할 듯한데... 열심은 선한 것이지만, 과연 이것이 필요조건일까... |- |예수들. |고등 4과. |꽤 많은 사람들이 재림예수를 자처한다. 4과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새 요한만이 천국을 보고 돌아왔는데, 그렇다면 이만희씨도 천국에 다녀왔다는 말이리라. 어떻게 다녀온 걸까? 실제 육체를 안고? 꿈에서? 아니면 잠시 임한 천국에 있었던 걸까..? |- |신천지 |고등 4과. |증거장막성전은 이긴자에 의해 다시 창조되는 장막으로, 새 하늘, 새 땅. 신천지가 된다. 그렇다면... 천국이 이미 임했다는 것인가? 아니면 임할 것을 기다리는 곳인가..?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영원한 낙원의 세계. 그래서, 온거야 올거야? 올 것이라면 아직 니골라당을 이기지 못한 것인가? 아직도 여기에 대한 대답이 모호하다. 왔다면 이미 신천지에 사망과 괴로움은 없어야 하겠고, 올 것이라면 그 조건의 실상에 대해 더 상세히 다루어야 하리라. |- |'''14만 4천에 대하여.''' |고등 4과. |예수님이 용서에 대해 말씀하실 때 일흔번의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 하셨던가...?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 숫자 자체에 의미가 있다기보단 강조의 목적으로 쓰였다 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14만 4천이라는 것도 재미난 숫자인데... 용서에서도 7의 제곱이 끼었듯, 여기에서도 12의 제곱이 낀다. 정확히는 120의 제곱의 10배. 이 숫자에 대해 신천지의 의견이 궁금하다. 아니면 그저 많음에 대한 강조인가... |- | |고등 7과. |교회에선 나처럼 '많다'에 대한 상징수로 생각하는데, 이곳에선 상징수가 아니라 실제 수라 주장한다. 다만, 14만4천명만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9절에 나오는 흰 옷을 입은 무리들도 구원을 받는다. 14만4천명은 흰 옷 무리와 구분되어,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데, 말씀을 받았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연결되는 듯하다. 말2장5~7절. 제사장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자이므로 하난미에 대한 지식과 생명과 평강이 있어야 한다. 제사장이라면 그래야지. 그렇다면 한 가지 의문은, 신천지가 현재 14만4천이 넘었는데, 지금 인 맞은 자들이 누구인가 구분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아직 맞지 않은 것일까? 그리고 또 다른 의문. 흰 옷 무리들도 구원을 얻는다는데, 그들의 조건은 무엇인가. 이 무리 안에만 들어도 성공적인 삶이라 할 수 있으리라.(아마 깨끗함을 입은 자들..) 신천지에선 각 교단에서 말씀을 깨닫고 나오는 이들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전 야곱의 12아들 중 단이 빠지고 므낫세가 대신하고, 12제자에서 유다가 빠지고 맛디아가 대신한 것처럼 12중에 하나가 배도하여 떨어지고 다시 다른 누군가를 세우는 일이 반복될 거라 주장한다. |- |눈은 배도자, 뿔은 새 사람들??? |고등 5과. |계 5장 6~7. 보좌와 네 생물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찌 죽음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일곱 영은 배도하여 다른 곳으로 촛대를 옮겼으니, 이가 새로이 보냇심을 받은 이가 되리라.. 근데, 이 말씀을 통해 눈이 배도자이고 뿔이 새로운 사명자라 말하기엔 조금 비약이 아닌가...? 일곱 눈은 이곳에서 긍정적인 개념으로 해석되는 게 자연스럽지 않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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