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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 class="wikitable" !훈화자료 !설명 |- |학교폭력 멈춰 |https://www.youtube.com/watch?v=aQyLhYC4E8Y https://www.youtube.com/watch?v=783zYxLuC00&t=1s https://www.youtube.com/watch?v=BUN6aoOIHx8 |- |거리를 두어라 |같은 반이라고 해서 모두와 친해질 필요는 없다. 물론, 다양한 인간상을 수집해야 하긴 하지만.. 친한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농과 할 수 없는 농의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과격한 말투는 쓰지 않도록. 21년. 어떤 아이에게 '짱깨'라고 비난함. 다른 친구가 중국노래 나올 때 모두가 들을 수 있게 '이 노래 아냐?'고 물어봄. 어머님과 외삼촌이 학교에 방문하심. |- |초등학생이 특정인을 잘 놀리고 괴롭히는 이유는...? |조금만 달라져도 놀림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그들이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 그 원인은 뭘까? 인지구조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리할 메모리가 모자라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대할 때 개체가 아닌, 집단으로 다루게 된다. 더 미숙할수록 더 단순한 구조로. 나와 같음 혹은 나와 다름으로 단순하게. |- |험담 |다양한 사람이.. 있지만... 실수도 하지만.. 그걸 자극하여 업무, 학업에 차질이 될 정도가 되면 폭력이 된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결론.험담하지 마, 약해보이니까. |- |뇌절 |장난과 폭력의 차이는 미세하다. 아이유와 신봉선처럼....? 장난이 1절, 2절이면 즐겁지만... 뇌절이면 질린다. ex) 시험 전 '3등급 이하면 자퇴한다'는 농담에 시험 때마다 '너 왜 자퇴 안해?', '응, 너 이제 끝' 과 같은 행위를.. 공부할 때마다 시비를 거니 괴로움... |- |부모님이 보는 것과의 차이. |아주 친한 사람으로 주변을 채울 필요는 없지만.. 적으로 주변을 채워선 안된다. 동의?? 당사자끼리 화해하고 관계를 회복해도 부모님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 책을 뺏고 숨기는 장난. 장난이었고, 악감정은 풀었다고 해도 설사, 해당 기간의 시험을 잘 못본다면...?? 그리고 그 점수 때문에 내신으로 대학 갈 기회를 놓쳤다면..? 부모님 입장에선 '저 아이가 내 아이를 망쳤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사소한 약점만 보여도 물어 뜯기게 되는 불편한 관계가 만들어지고 만다. |} ===학교폭력 사례=== ====사이버폭력==== 20년에 담임했던 조**이 21년에 겪은 일. 친구의 여자친구 이름이 $$이었는데, 주변 아이들이 $$ 비슷한 이름이 나올 때마다 그 아이를 놀렸다. 그 아이는 여자친구에게 그런 일을 이야기했고, 여자친구는 그 친구들의 이름을 물어 페북에서 검색해 메시지를 보냄. 그런데, 조**의 반응이 주늑들거나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카톡을 통해 밤새 싸움.. 학생부에 사이버폭력으로 넘김.. ====집단 괴롭힘==== 21년. 옆반에서 있었던 일. 교실 불 스위치가 교실 밖에 있었음. 다른 반 아이들이 장난으로 계속 켰다 껐다 반복함. 발로 차겠다고 경고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계속 장난함. 여기까지였으면 집단괴롭힘으로 학교폭력을 열 수 있었지만, 경고한 학생이 스위치로 장난친 학생에게 소화기를 분출. ====복수==== 21년. 다른 반에서... 욕설 등 카톡에서 오간 대화들을 자기 말만 쏙 빼놓고 모아둠. 학기말에 한번에 터뜨림. 학교폭력 사례 등을 조사해 '누군가 욕설로 벌금 200만원을 냈다.', '학교폭력 사안으로 기록되었다' 따위를 들먹이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가해 학생은 모아둔 기록 없이 오히려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함.. ====연쇄 신고...==== 한 아이가 언어폭력을 당한 것을 교장실에 호소. 1회성이라면 기록이 유예되어 크게 문제되지 않았겠지만... 이에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친구의 '책'을 숨겼던 사실이 밝혀져 2건이 되어 유예는 피하지 못함. 더 심각한 건... 또 다른 친구의 어머니가 이 아이의 학교폭력 기소 소식을 듣곤, 1학년 때 있었던 일에 대해서도 학교폭력 처리 할 수 있는지 문의... 당했던 아이들이, 부모가 이 일을 계기로 너도나도 달려들기 시작했던...(뭐, 다 학폭처리 되지 않았지만..) 반성할 기회조차 없었던 사례가 있었음.. 아이 입장에선 평소 거친 말투를 그대로 사용했을 뿐이고, 이런저런 오해도 있었지만.. 피해자 입장에선 스트레스를 느꼈던 것에 울분을 품고 있다가.. 기회가 되면서 터뜨린 것. 1건이었으면 교화의 시간이 있었겠지만.. 그럴 기회조차 박탈당해버렸다. 다행히 한 건이 '처분 없음' 처리되면서 잘 끝난 듯했으나... 누군가 그 친구가 지원한 대학에 메일로 제보하여 학교에서 소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최대한 잘 써준다고 해도, 이미 충분히 반성했다고 해도 진술서에 적힌 적나라한 욕이 대학측에 전달된다는 것 자체로 치명적이라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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