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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교육== 시험 후 취약기간이나 자율적인 시간이 주어졌을 때 하면 좋을 교육.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수업 !설명 ! ! |- |과학이란? |게임....그 게임; | | |- | |학기 초에 공부와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왜 해야 하는가? 이유가 없다고 대답하면.. 만약 본인의 자녀, 동생이 물어본다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수학점수. 핀란드에 이어 2위이지만, 시간당 수학점수는 오히려 평균 이하였다. 음... 학교에서의 공부는..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익히는 기회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 지식 자체보단... 학교에선 그 훈련에 충분하게끔 다양한 전략을 제공하고, 선생님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따라 가르치기 때문에 모방할 기회가 많다. | | |- |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행복이 중요한가, 안정이 중요한가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진로를 찾아야 합니다. 다음 영상을 보고 생각해봅시다. <nowiki>https://www.youtube.com/watch?v=3k65yiI7iBg</nowiki> 본인이 성취지향적인지, 안정지향적인지에 따라 생각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나는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가. 진로를 정하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과학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이 모르는 걸 가르쳐주는 게 좋더라구요. 질문을 받아주는 게 즐겁더라구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쓸모 있는 인간이 되는 그 기분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인정이 중요한 사람이죠. 돈보다는. 사람마다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지만, 모두가 외치는 가치관에 따라가곤 해요. 실제로 고기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나도 왠지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 나는 대학교 때 깨달았어요. 나는 고기보단 고기와 같이 먹는 쌈을 좋아하는구나. 그렇다고 쌈만 먹어도 맛은 없구나, 고기와 쌈을 같이 먹는 게 최고구나. 모두가 안정적인 직장, 고소득을 말하기에 나도 그런 걸 좋아하는 게 아닐까.. 세상과 잠시 멀어져 고독 안에서 스스로를 밑바닥부터 물어간다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발견할지도 몰라요. 과제 1. 굳이 소감문을 쓰진 않아도 되요. 출석합니다. 라고만 써주세요. 대신, 위 영상을 보고 남은 시간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 생각해보길 바래요. (알람은 맞춰두고)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 | |- | |진로. 꾸준함.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세상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어도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직업을 잃기도 하구요... 이 혼란 안에서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앞으로 어떤 진로를 가져야 할지 그 선택도 쉽지 않구요.. 매일 조금씩. 하나의 재미가 잡히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는. 아무거나 하나씩.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잡힙니다. 그리고.. 일보다는 개인의 행복이 더 중요한 시대잖아요. 행복하세요 여러분. 다음 링크의 영상을 보고 소감문을 이곳에 제출해주세요. <nowiki>https://www.youtube.com/watch?v=rXD_p5tk21U</nowiki> | | |- | |MBTI 검사. <nowiki>https://www.16personalities.com/ko/%EB%AC%B4%EB%A3%8C-%EC%84%B1%EA%B2%A9-%EC%9C%A0%ED%98%95-%EA%B2%80%EC%82%AC</nowiki> 개인설문 <nowiki>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1TCUTc53ayWUt7QDiVGxFHGVr0ORZO7Kl7Fb4pnqMb8Ssw/viewform?usp=sf_link</nowiki> 친구 피드백 <nowiki>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zk7rXm-_2Un_uXyEodmfSW3fmr59EkpN824iWBEVMXDjzQ/viewform?usp=sf_link</nowiki> | | |- | |원소 성격검사. 아래 검사 하고 창을 닫진 말아주세요~ <nowiki>https://www.arealme.com/what-chemical-element-are-you/ko/</nowiki> 위의 성격검사를 마치고 아래 설문에 임해주세요~~(개별) <nowiki>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GaOMT5atIy0QdGrn8098fPhjXiSwU-qgaVDrKdaQ_0Sf3ZA/viewform?usp=sf_link</nowiki> 개별 설문을 마치고 한 친구를 골라 아래 설문에 임해주세요~ <nowiki>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VrpTMybpts3VjkgmzILIIxrZDuY8z3N9KHo2Mn9WSR9qkNw/viewform?usp=sf_link</nowiki> | | |- |학교수업의 가치 | 부산대 교육학과 김정섭 교수는 '관련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지식을 처리하는 일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기억하기 힘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ref>별별학습코칭 하 p.51~52</ref> 학교수업은 이후 직장생활이나 자격증, 삶에서 익혀야 할 지식의 기본 뼈대를 제공한다. 학교수업에서 얻어가는 지식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추후에 쌓을 지식의 토대를 만든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SBS스페셜 554회.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 영어가 익숙한 사람은 영어를 접할 때 전두엽 활성 정도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낮았다. 즉, 적은 에너지로 좋은 효율을 낸다는 것. 습관, 익숙해짐은 이를 위한 것이다. 고효율. *지식이 많은 삶을 상상하긴 어렵다. 개개인이 가진 틀의 한계를 벗어나서 보긴 힘들기 때문에. 그 지식이 있다면 내 삶의 무엇이 달라질지 상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까..? 후회란 쉽지 않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명확하게 찾기 어렵기 때문에.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임해야 하리라... | | |- |만다라트 계획표 짜보기 |[[파일:만다라트 계획표.jpg|섬네일|https://www.superookie.com/ 에서 인용]]https://www.youtube.com/watch?v=gmV35b_72j0 학업 이전에 명확한 목표, 의지만 있다면 스스로 성장하기 마련이다. 원펀맨 트레이닝 https://www.youtube.com/watch?v=1LN-kdNcmeE, https://www.youtube.com/watch?v=AXwNk2CpfU4 #모든 칸을 다 채울 필요는 없다. 할 수 있을 만큼만. #눈에 띄는 곳에 자주 보이게 한다. 사물함, 노트 등에. [https://www.superookie.com/contents/58ad51348b129f715f45c49f 오타니 쇼헤이의 예시] | | |- |시간 관리 |큰 돌, 자갈, 무게 이야기. 이 모든 것을 담기 위해선 커다랗고 중요한 것부터 해야 한다는 시간관리의 이야기이다. 여기에 나의 아이디어를 섞어본다. 큰 돌을 가득 담아도 자갈은 들어간다. 자갈을 가득 담아도 모래는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액체가 들어갈 수 있다. 만약 그게 물이라면 에탄올이 조금 더 들어갈 수도 있다. 그리고 액체로 가득 채운 상태에서도 분자와 분자 사이의 거리는 상당하며, 설탕, 소금 따위를 녹일 수 있다. 포화상태까지 녹여도.. 이번엔 기체가 녹는다. 기압을 올려 기체를 녹이고 나면 더 이상 항아리에 무언가를 담을 수 없어 보이지만, 원자의 빈 공간은 99.99%를 넘는다. 이젠 항아리의 문제다. 항아리가 하나, 다음날 하나.. 점차 쌓이다 보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시적인 중력이 만들어진다. 이 중력은 다시 다른 질량을 끌어모으고, 서로를 압착하여 원자의 빈 공간마저 줄여나간다. 그렇게 핵과 전자가 합쳐져 항아리 안의 내용물이 중성자로 바뀌어간다면... 그리고 그 와중에도 항아리가 계속해서 쌓여나간다면... 항아리들의 중심에선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만다. 쌓아온 시간은 그저 시간으로 남는 게 아니라 현상이 되어 양적 변화로부터 질적 변화를 만들어낸다. 지식은 다른 지식을 불러들인다. 스스로 끝없이 성장할 수 있게 되는 특이점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누구의 코칭도 필요 없이 스스로 코칭할 수 있게 되는... 시간만 충분하다면 인간은 목표한 영역에 도달할 수 있다. 그 내용물이 빈약하더라도 충분한 질량이 쌓인다면. 하지만, 하루하루 충분한 질량을 쌓아온 이들은 더 빠르게 도달하겠지. 도리어 그들의 거대한 중력에 성장의 질량을 빼앗기기도 한다. 우주가 무한할 지언정.. 주변의 질량은 제한되어 있으니까. | | |- |습관 만들기 |제인 위들 교수의 연구.<ref>별별학습코칭 하. p. 137~138</ref> '며칠간 빠짐없이 반복해야 습관이 되는지'에 대한 연구. 개인차가 있지만 60일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었다. *습관이 만들어지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아는 게 뭐 중요한가? 라고 생각하게 된다. 어린 학생들이라면. 그 중요성, 효과성은 설명하기 어렵다. 하지만 분명 결과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친다. 목표지점이 명확해지고, 그 과정이 명확해지기 때문에 의지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 | |- |프로젝트 |지적 간지러움 해결. #Explore. 수업 중에 배운 내용 중 더 알고 싶은 것을 조사.(내 수업시간 중에 해결하지 못한 질문 중에 고르게 해도 좋겠다.) #Team. 모둠으로 모여 자신의 주제들을 나누고 괜찮은 주제를 선정 역할분담을 한다. ex) 주제 제공자, 발표, 자료조사, PPT 제작(구글 슬라이드로?) 등등등. #발표. 조별 피드백, 동료평가를 진행한다. 자기평가와 동료평가에 대해선 다른 선생님들의 문항을 참고하여 제작해봐야겠다. | | |}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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