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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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뉴턴2020.01호)=== '''p.102 동기부여의 심리학. 목표는 세분화하여 설정한다.''' 1981년 캐나다의 앨버트 반두라 등은 수학을 잘 하지 못한다는 어린아이들을 모아 7회에 걸쳐 42페이지의 문제집을 끝마치게 했다. a: 작은 목표, 근접목표. 매회 최저 6페이지를 끝내라. b: 원격목표. 최종적으로 완수해야 할 일을 의식하게 하는 목표. 7회에 걸쳐 42페이지를 끝내라. c: 될 수 있는데로 많이 풀어라. 7회의 공부가 끝났을 때 a74, b55, c53%가 문제집을 끝낼 수 있었다. 실제 행동을 실행할 땐 원격목표만으론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는다. 근접목표를 많이 세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며 성취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의욕을 유지할 수 있다. b,c를 비교하면 원격목표는 아무런 목표를 세우지 않은 것과 같은 효과라고 생각된다. '''p.103 근접목표의 강화.''' 근접목표는 그를 달성했을 때 원격목표에 근접할 수 있다고 느끼고, 또 그 근접목표 자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느꼈을 때 동기부여효과가 강해진다. 근접목표를 통해 원격목표로 다가간다는 기대감을 '결과예기'라고 한다. 또, 근접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효력예기'라고 한다. 반두라는 동기를 높이기 위해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구성하는 요소로는, 달성체험, 대리체험(타인의 성공 관찰),언어적 설득(격려), 생리적 환기(심신상태 양호)의 4가지가 있다고 한다. '''p.105 성공관찰의 효과.''' 1985년 데일 션크 등은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성공관찰보단, 자신과 입장이 비슷한 동료의 성공을 관찰하는 것이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킨다. 목표를 선언하면 의욕이 사라진다? 2009년 독일의 페터 골비처 등이 법학자를 목표로 하는 32명을 대상으로, '될 수 있는 한 공부를 많이 하고 싶다'는 응답에 대해 그룹 A: 회수할 때 응답자 앞에서 내용 확인 그룹 B: 확인하지 않고 회수. 법학문제 20개를 45분동안 풀도록 지시. 45분 안에 언제든 끝마쳐도 되고, 45분이 되었을 때 문제를 풀고 있다면 거기까지 풀 수 있도록 허용했다. A그룹은 평균 41분31초, B그룹은 평균 45분 39초 했다. 골비처는 이에 대해 일종의 보상행위의 영향이라 보았다. 목표를 선언한 것만으로 만족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무언실행이 가장 효과적일지도 모른다. 목표를 공언하는 것은 자신의 행위의 강제성을 주곤 하지만, 자발적인 동기의 효용은 떨어뜨리고 마는 것이다. [[분류:담임업무]] <references /> {| class="wikitable" ! ! |- |연예대상 |12월이면 각종 시상이 진행된다. 수상받기 위해선 연말에 좋은 작품을 하는 게 중요하고... 동시에 1년동안 커다란 활약을 해왔어야 했기에... 마지막까지 맘을 놓을 수가 없는 상. 12월 말에 각 선생님들께서 생활기록부를 작성하신다. 대입의 중요한 자료가 될 기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기록을 마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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