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물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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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하지 않은 질문=== :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 |개념 | * 병렬 RLC는 어떻게 될까 * 전기회로와 진동계를 동일시해도 되는걸까? * 저도 rms값을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수업 때 언급하지 않았나;;? 님, 수준미달 지정..! |- | |반치폭에서 공명진동수의 절반 지점을 채택하는 이유 |공명상태에서의 에너지의 1/2 지점을 의미하는거죠? 제 생각엔 직관도 차이에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실효값에도 2가 들어가니까, 여기에 맞춘 게 아닐까..? 진동하는 에너지의 평균값이 1/2니까? Q펙터의 정의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Q펙터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알면 해결될 의문일듯..! |- | |교류 신호가 흐를 때 RL 회로에서 저장된 에너지의 양과 손실되는 에너지의 비율은 주파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다. |저장된 에너지는 <math>\frac{1}{2} L I^2</math>의 평균값이라고 할 수 있는, <math>\frac{1}{2} L I^2_{rms} = \frac{1}{4} L I^2_{max}</math>이고, 손실되는 에너지 비율은 <math>R I^2_{rms} = \frac{1}{2} R I^2_{max}</math>이다. 주파수에 따라 임피던스가 달라지니, 임피던스 구해서 관계식을 통해 접근해야 할듯. |- | | * 교류 신호가 만약 삼각파 같은 모양이라면, 기존과 비교했을때 어떠한 물리적 차이점이 발생할 수 있나요? * 교류 전압이 사인파가 아닌 삼각파라면 교류 회로의 전압과 전류 사이 관계, 용량 리액턴스와 유도 리액턴스는 어떻게 되나요? |삼각하는 기본 진동수의 배 진동수 형태로 <math>a \sin\omega t+a_2 \sin 2\omega t + a_3 \sin 3\omega t + \dots</math> 들이 합쳐진 것으로 표현 가능한데... 한 파동에 대해 접근 후 이것들을 다 더하면 될듯. |- | |광다이오드와 연결된 RLC회로를 구성한다면 어떻게 구성해야 적절한가요? |무슨 의미이지;;? |- | | * 이런 회로는 왜 필요한가요 * RLC회로를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요> |스피커 설계나, 역학적 상황의 시뮬레이션, 전파의 송수신, 수학적 미분기, 적분기, 나중에 반도체 하시는 분들, 생물의 전기신호, |- | |RL 회로에서 인덕터와 저항기의 조합이 저주파와 고주파를 필터링 한다는데 정확한 연관성이 궁금하니다. |수업시간에 언급하긴 했는데.... |- | |인간도 일종의 RLC 회로로 볼 수는 없을까요 |볼 수 있죠. 다 가졌으니. 그냥 간단한 도선 하나만 둬도 RLC를 다 포함하고 있어요. |- | |RL 회로에서 전류변화에 따라 인덕터가 에너지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과정을 전자기장 내 에너지 밀도의 변화와 연결 지어 설명할 수 있나요? |네. |- | |RLC회로에도 키르히호프 법칙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나요? |네. Z의 직, 병렬연결을 보았듯. |- | |리액턴스와 임피던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리액턴스는 소자가 가진 저항효과를, 임피던스는 회로 혹은 여러 소자가 가진 방해를 의미합니다. |- | |조금 알아보니까 Q-factor라고 저장된 에너지와 소모되는 에너지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 있었는데 이게 무한대라면 회로가 어떻게 작동할까요? |공명회로가 공명점에서만 무한대로 날카롭게 튀고, 나머지 부분에선 전류가 흐르지 않을거에요. |- | |임피던스가 복소수라는것이 문제를 푸는데에 영향을 주나요? 아니면 그냥 허수 소거하고 문제를 풀면 되나요? |임피던스의 크기는 최종적으로 복소수의 크기로 나타나기에, 마지막에 그 크기를 구할 때 고려하면 됨. |- | |삼계도함수-반응형 회로구조가 있을까요??? |흠... 코일에서 2번 미분이니, 3계도함수에 대한 건 잘 모르겠네요. |- | |RLC에서 파이라는 값을 도입한 근본적인 이유? |투입 전압과 흐르는 전류의 위상이 달라서. |- | |정전기장과 유도전기장에서의 (Phi) (웨버)라는 것은 어떻게 다른것가요 |전기선속의 단위에 대해선 딱히 언급을 안했던 것 같은데; 이걸 같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군요. 전기선속과 자기선속은 다른 겁니다. 둘 다 PHI로 표현하지만, 아래첨자가 달라요. |- | |유도과정을 쉽게 이해하려면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까요? |순서가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그 인간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든걸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러부터 유도과정을 찾아야 하지 않을지... 유도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순 없을 것 같아요. 아무런 의문이 들지 않는다면 유도과정을 굳이 살펴볼 이유는 없지.(근데, 적절한 의문이 없다면 실력도 자라긴 힘들듯;) |- | |왜 전자기파를 아용한 무선충전기는 많은데 가시광선을 이용한 무선충전기가 없을까? |오, 재미난 질문이에요! 진동수가 너무 커서 회로를 구성하기 어렵다는 점과, 가시광선을 100% 흡수하는 물질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 그 물질이 가시광선을 흡수해서 회로에 전류를 만들어주어야 함. |- | |교류전류에서 축전기가 다 충전 되었을 때는 시간이 무한히 흘렀을 때 밖에 없나요. |네, 이론상은 그래요.(직류인줄;;) 교류에선 그냥 진폭의 최대점이 다 충전된 지점이 아닐까? |- | |초등학생 때 읽었던 과학책에서는 참새가 전선 위에서 감전되지 않는 이유가 두 다리를 각각 다른 전선 위에 올리지 않고 한 전선 위에 앉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사실인가요? |서로 다른 전선에 올리면 전압차때문에 죽을 수도 있고... 위상이 잘 맞는다면 전압차가 없이, 살 수도 있겠죠. |- | |저런걸 어떻게 직접 만들어볼 수 있을까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좋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물실에서 만들 수 있나요? |물실에 LRC 다 있긴 한데, 귀찮지. 시뮬레이션이 있을 텐데, 찾아서 알려주심 세특. |- |호기심 |LRC 회로보다 뭔가 더 추가된 회로는 없는가? 축전기, 유도기와 같은 것들을 하나씩 추가해서 지금의 LRC 회로가 되었는데 더 추가할 수 있는 건 없을까? |흠... 뭐가 있을까;;; 다 LRC 안에 포함될 것 같은데; |- | |초전도체를 이용한 인덕터는 어떠할까요? |오.... 코일에 초전도체를 끼워넣었을 때? 초전도체는 외부 자기장의 변화에 완벽하게 저항하니까, 인덕터의 효과가 사라질듯...!? |- | |초전도체 기반의 양자 RLC 회로가 양자 컴퓨팅과 양자 통신에서 초전도 특성을 활용하여 매우 낮은 손실과 높은 응답을 보인다는데, 이게 어떤 말인지 알려주세요. |어;;;? 이건 뭔지 모르겠어;;;; |- | | | |- | | * 가정용 전자기기의 대부분이 교류 전원을 사용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직류를 사용하도록 설계되는 이유? * 결론적으로 교류 회로를 만듦으로써 가지는 의의가 뭔가요?? 이론 이외로 이것이 가지는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서! 교류는 테슬라가 제안한 것으로, 승압에서의 이득 때문에 쓰고 있는거죠! |- | | | |- | |더 공부하다가 무효전력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그게 뭔가요? |나도 찾아봐야 알듯;;; 알려주시면 세특 반영. 전력인자 phi와 관련한 것 아닐까??? 위상차가 90도일 때 전력을 투입해줘도 총 투입전력은 0이니까. |- | | | |- | |맥스웰 방정식을 더 합칠 수는 없을까요? 맥스웰 방정식에서 상황에 따라 4개 중에서 방정식을 골라서 사용하는건데 과연 모든 상황을 한번에 설명할 수 있는 방정식이 없을까요? 그 전에 많았던 전자기학 방정식들을 합칠 수 있었던것처럼 아직 우리가 못 합친게 아닐까요? 아님 장론으로 설명이 되려나? |그러게, 결국 자기장도 전기의 상대론적 효과니까, 아직 우리가 찾지 못한 기가막힌 접근법이 있을지 모르죠. 맥스웰도 방정식 자체의 요약을 위해 20년 가량 시간을 썼다고 하니... 방정식의 유도과정을 보면 도대체 어떻게, 왜 이런 생각을 했나 싶잖아요?ㅎㅎㅎㅎ 분명 더 많은 발견으로 갈 필요 없이, 지금의 상태에서도 이를 묶어 표현할 방식이 있지 않을까요!? |- | | | |- |기타 |이런 개념들이 생소해서 처음 접근하기 좀 힘들었습니다. 조금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생소한 것이라 이해가 안된다면 다양한 설명을 듣는 게 가장 좋죠. 내 설명, 할리데이, 친구의 설명 등. 다방면으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 |- | |전자기가 너무 어려운데 문제만 보고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시험만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시면 되고, 정말 본인이 성장하고 싶다면, 선현들의 사고방식을 흡수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겠죠. 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본인이 제끼고 싶다는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되지 않을까요? |- | |자세한 증명이나 정성적인 이론을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알아야 공식도 잘 외워지고 하는데 시험에는 문제 위주로 나와서요ㅠㅠ |이미 언급했듯, 시험 자체를 위해선 자세한 증명을 알 필요까진 없겠죠. 그런데.. 깊은 이해 없이 피상적인 공식만 외워서 시험을 준비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땐 좋지 않을듯. |- |헛소리 | | |- | | | |- | | | |- |건의 |지금 진도가 미친듯이 많은데 혹시 시험문제를 쉽게 내실 계획이신 건가요? |미친듯이 많지만... 찬찬히 보면 외워야 할 공식은 하루에 그리 많지 않을 거에요. 여러분들은 엘리트니까! 하지만, 내가 어렵게 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적절히 내 수준에 맞춰서 내보겠습니다.(진도와 관련 없는, 창의성? 관련 문제도 조금은 물어보고 싶은데...) |- | |수업내용을 설명하실때 각각의 의미를 좀더 직관적으로, 정성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시면 더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 직관이라... 수식을 많이 다뤄서 잊었을 수도 있는데, 잠깐잠깐 언급은 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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