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분자 편집하기 (부분)

=답=
{| class="wikitable"
! colspan="2" |피자 한 조각을 한 번 더 잘라도 피자라고 할 수 있다. 한 번 더 잘라도 피자. 한 번 더.... 이것이 반복됐을 때 어느 정도 선까지 피자라고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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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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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난다면
|어떤 맛이 나야 피자라고 할 수 있을까? 토사물도 맛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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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어느 정도까지 잘라도 이름이 피자이니 피자입니다.
|굉장히 철학적인데.. 개소리야. 치즈 한 조각만 튀어나오면 그것도 피자라 할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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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빵 소스가 있을 때

치즈,토마토 소스, 빵이 붙어 있을 때

빵이 있고 토마토 소스가 있어야 피자다

빵과 치즈, 소스가 있어야 된다

최소한 빵과 치즈, 소스 등이 다 갖춰져있을때
|과학적인 정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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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의 정의 즉, '빵의 위에 치즈, 토마토, 향료 따위를 올려먹는 일종의 파이'의 형태가 유지되는 선까지가 피자입니다.
|오;;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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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모양이 육안으로 보일 때까지

부채꼴 형태가 있을 때까지
|오, 기하학적인 정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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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료들이 합해져 있을 때 까지
|이건 좀 애매한 답이네요; 여러 재료에 대한 정의가 없으면.. 토사물도 피자라고 할 수 있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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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을 때
|누군가는 똥도 먹죠;; 강아지는 자기 똥 먹기도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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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봤을 때 피자로 보일 때까지만 피자이다.
|한 눈에 피자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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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까지
|오, 내가 피자 사줄게.(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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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의 1까지

7번정도 잘랐을때
|손바닥만한 피자를 받아도 8분의 1?? 조금 아쉬운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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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의 모습은 변해도 분자의 모양은 바뀌지 않았기에 피자이다
|피자분자란 건 없어요;;; 치즈와 빵과 이것들이 합쳐져서 피자의 형태를 이루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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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물질의 성질을 나타내는 가장 작은 입자를 무엇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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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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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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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원자는 분자를 이루는 재료지만, 물질의 성질을 나타내는 기본 단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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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원자
|이건 또 참신한 답이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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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분자의 종류가 원자의 종류보다 많은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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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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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보다 작은 게 분자여서
|엥; 원자보다 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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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는 결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

분자는 원자가 결합해서 만들어지기 때문

계속해서 조합할 수 있어서다

원자를 어떻게 조합 하느냐에 따라서 종류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원자 종류를 결합하면 많은 종류의 분자가 생기기 때문에
|굳. 결합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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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의 종류가 118 가지라 할 때 그 118가지 원소를 다양한 배열로 훨씬 더 많은 분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분자가 물질을 나타내는 가장 작은 입자이기도 하고 분자는 같은 종류의 원자가 결합하여 만들어지므로 분자의 종류가 더욱 많다.

원자의 개수는 118개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원자들끼리 무수히 많은 종류로 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잘 써주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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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가 더 종류가 많아서
|그니까; 왜 많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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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른다
|오늘 배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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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엥;; 분자가 원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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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는 원자 2개 이상을 결합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오해할 수도 있는데;; 단원자 분자도 있어요! 헬륨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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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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