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밀도 편집하기 (부분)

=답=
{| class="wikitable"
! colspan="2" |일반적으로 나무는 물에 뜨고, 철은 물에 가라앉는다. 물에 뜨고 가라앉는 물질을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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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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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의 크기

밀도

밀도가 기준이다
|상대적인 밀도의 차이라고 하면 정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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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가 물보다 작으면 뜬다

물질의 밀도의 차이 인거 같습니다

물보다 밀도가 크면 가라앉고 작으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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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1kg 철과 10kg 스티로폼 중 물에 뜨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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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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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스티로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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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그렇죠. 갈라치기는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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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철
|배의 형태로 만들면 뜨지만, 그냥 뭉쳐둔 철은 안떠요.
내부를 비우면 부피는 유지한 채 질량을 줄일 순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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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위처럼 답한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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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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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이 밀도가 더 적어서
|보통은 작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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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뜨는것은 밀도 상관. 무게X

무게에 상관없이 밀도가 물보다 작으면 뜨기 때문이다.
|그렇죠. 무게와는 관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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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은 밀도가 물보다 낮기 때문에
스티로폼의 밀도가 더 작기 때문이다

철은 밀도가 크기때문에 가라앉고 스티로폼은 밀도가 작기때문에 물에 뜬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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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이 더 밀도가 작아서

밀도가 작아서
|물의 밀도보다 작다고 대답하면 정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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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크기
|밀도 크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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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품은 물에 뜨는 물질이고 철은 원래 무겁기 때문에 위처럼 답했다
|그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 물어본거죠. 맥락을 놓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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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보다 부피가 크기 때문이다.
|조건이 붙어야 할 것 같아요; 같은 질량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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