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평면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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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class="wikitable" ! colspan="2" |표면이 거친 물건과, 매끈한 물건. 어떤 것을 거울로 쓰기 좋을까? |- !답변 !선생님코멘트 |- |매끈하지 않은 물건 |빛이 산란된다!(난반사) |- |매끈한 물건 표면이 매끈한 물건 |매끈한 물건이면 빛을 나란하게 반사! |- | | |- ! colspan="2" |왜 위처럼 생각했는가? |- !답변 !선생님코멘트 |- |마찰이 쌔서 |아마, 거칠기를 표현하려 했겠지? |- |거친것은 몸이 찌그려져 보일것이다 |표면이 거칠면 빛을 반사한다 해도 그냥 흰색으로 보일 뿐, 어떤 상(image)을 볼 수는 없어요. |- |표면이 거칠다면 반사가 그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매끄러워야 반사가 잘 될거라고 생각한다. 거친 면에서는 난반사가 일어나서. 반사되는 면이 매끄러워야 정반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표면이 거치면 반사가 다른곳으로 가니까 | |- |표면이 매끄러워야 빛이 반사가 잘 되기 때문이다 |굳. 정반사가 이루어져야 하죠. |- |표면이 거친 거울은 비춰지는 물건이 흐물흐물하게 보이기 때문에 매끈한 거울을 보는게 더 좋다. |영화관의 스크린이나 빔스크린을 생각하면 돼요. 표면이 거치면 그냥 흰 도화지처럼 보이죠. |- | | |- ! colspan="2" |평면거울은 항상 ( ㄱ )가 바뀐 상이 나오고 물체와 상의 크기가 ( ㄴ ). 빈칸의 알맞은 답을 쓰시오. |- !답변 !선생님코멘트 |- |ㄱ:좌우, ㄴ:같다 |굿. 하지만, 좌우가 바뀐다고 인식하는 건 사람의 왼손, 오른손에 대한 생각일 뿐, 실제로 좌우가 바뀌는 것은 아니죠. |- |좌우 변한다 |평면거울에선 상의 크기가 변하지 않고 실제 크기와 동일해요. |- |(ㄱ):앞뒤 (ㄴ):같다 ㄱ은 앞뒤 ㄴ은 바뀌지 않는다 |굳굳. |- ! colspan="2" |자신의 몸 전체를 볼 수 있는 거울의 최소 크기는 얼마나 될까? |- !답변 !선생님코멘트 |- |2미터 약 170cm 200cm |사람마다 몸의 크기가 다르니, 기준은 몸의 크기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 |자신의 키만한 거울 |히힛. |- |사람 키의 1/2 사람몸의 1/2이다 사람 몸의 2분의 1이다.발에서 나온 빛이 눈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각각 몸의 맨 위와 맨 아래에 있으므로 결국 그것의 반인 2분의 1지점까지 거울이 있으면 발까지 모두 보인다 내 키의 절반 크기 |오, 어떻게 알았지!? |- |지구의 곡선이 있어 최대 3마일까지 눈으로 볼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4.8km임으로 일단 겁나 작은 거울만 있어도 볼수있다. 손톱만한 거울로도 볼 수 있다 8cm 손바닥 크기 정도 |자신의 몸이라는 제한을 달았으니, 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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