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상태변화와 온도변화 편집하기 (부분)

=답=
{| class="wikitable"
! colspan="2" |캠핑에 종이냄비를 챙겨가곤 하는데, 왜 종이가 타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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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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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온도를 흡수해서
|온도를 흡수한다기 보단 열을 흡수한다는 표현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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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끓는점이 물의 끓는점보다 높으면서
|종이의 끓는점이 아니라, 종이의 발화점이 정확한 표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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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타기전에 물이 먼저 끓어서

종이에 가해지는 열이 물에가서 발화점까지 가지않아서

물이 최대 100도까지만 올라가고 물이 열을 흡수해서 종이 냄비가 타지 않는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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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물이 흡수해서

물이 종이의 열을 흡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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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물을 흡수해서
|? 종이에 코팅이 되어 있어서 물을 그렇게 잘 먹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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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타기 시작하는 온도가 물보다 높기 때문이다.
|물의 끓는점보다 높다고 하면 완벽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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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냄비에 국을 끓이면 가해 준 열을 물이 흡수하므로 종이의 온도가 발화점까지 올라가지 않는다. 만약 종이로 만든 냄비 안의 물이 모두 기화되면 종이의 온도가 발화점까지 올라가서 종이가 타기 시작할 것이다.
|와우, 이렇게까지 정교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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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녹는점이 -78도, 끓는점이 50도인 물체가 있을 때 이 물체는 25도에서 어떤 상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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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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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액체 + 액체
|ㄱ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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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태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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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끓는점이 50도니까, 기체상태려면 50도 이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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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상태
물이 미지근하게 액체상태일것이다
|미지근함의 기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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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조금 가해지고있는 상태이다.
|조금 가해지고 있는 상태? 열을 가한다는 말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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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상태이고 따뜻할것이다
|따뜻함의 기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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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물의 양이 달라지면 어는점, 끓는 점이 달라질까?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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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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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안달라져서

아니요,물의 끓는 점 어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넵. 이유가 더 보충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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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에 따라서 온도가 올라가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네, 달라지진 않고 그저 시간이 달라질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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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입자가 많아져서

열이 전파되는 양이 적어서
|이유만 말했는데, 달라진다는거야 안달라진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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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양이 변해도 상태가 변하지 않는다
|상태..라기보단 물의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게 정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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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지 않는다 왜냐면 물의 양이 는다고 물의 성질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

달라지지 않는다. 양이 달라져도 끓기 시작하는 온도가 변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달라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양이 많아지는 것이지 입자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완벽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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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지 않는다. 어는점과 끓는점은 달라지지 않지만, 물의 양이 달라져서 전체적으로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는 것이 빨라지거나 느려져서

달라지지 않는다. 열이 분산되어 가열하는 시간이 달라질뿐 어는점과 끓는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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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아질수록 물 분자끼리 에너지가 계속 나뉘어져 달라질것같다.
물의 양이 달라지면 끓는점이 달라질것이다. 이유는 크기와 양이 달라지면 어는점이 크기가 커진만큼 더 온도가낮아져야됀다. 그리고 끓는점도 온도가 더 높아져야 될 것이다.
|생각은 잘 했어요~ 분자끼리 에너지가 나뉘어진다는 게, 잘 안끓게 될 것 같다는 거죠? 
양이 많아지면 분자들이 에너지를 얻게 되는 속도가 느려지지만, 분자가 탈출하는 시기는 동일하기 때문에 양이 달라진다고 해서 끓는점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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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달라진다면 어는점이 0도라는 사실은 정확하지 않게 되어서
|오... 통념에 근거하여 추리..! 나쁘지 않은 접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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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어는점과 끊는점은 0도와 100도를 기준으로 항상 같기때문이다

아니다.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은 항상 0도와 100도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다음시간에 다시 언급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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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답===
{| class="wikitable"
! colspan="2" |'''2000°C의 물이 있다면 우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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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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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려고 하기도 전에 증발해서 슬플것같다...
2000°C의 물은 존재 할 수 가 없다. 그 이유는 기화되기 때문이다.
|문제가 애초 있을 수 없는 일을 가정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답은 적절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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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불의 역할을 할것같다.
금속을 녹이는데 사용할수 있다.

열이 있어야 모양이 변하는 물체들을 그 물로 녹여서 사용할 수 있다.

쓰레기를 녹이고, 불 없이 무언가를 끓일수 있다.
|온도가 높은 불의 대체물로써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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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 먹는 음식들을 몇 초 만에 조리할 수 있다.
삼겹살을 구울 수 있다....?

다량의 라면을 한꺼번에, 순식간에 조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계란을 빨리 삶을수 있다
|온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타버린다.(400도 정도면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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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개발.
드라이아이스에 넣고싶다.

1초 만에 거대얼음 녹이기 유튜브 촬영.
|그냥 부어도 사람이 타버려.
물과 드라이아이스가 만나 드라이아이스가 승화하면서 폭발한다.

얼음이 순식간에 녹겠죠;? 괜찮은 아이디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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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건물을 녹인다.(김주호)
|건물을 부술 때 먼지와, 소음, 주변에 피해, 진동...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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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도의 물로 할수있는 게 별로 없을 거 같다.
|위에서 봤듯;;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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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왜 상태가 변할 땐 온도가 변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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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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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변하는 어는점과 녹는점의 온도가 똑같이 0도여서
어는점이 있기때문에.
| rowspan="4" |고체가 녹거나, 액체가 다시 굳는 온도는 둘이 같아요.


다음시간에 배워요 ㅎㅎㅎㅎ

한 번 생각해 보라고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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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가 가지고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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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진 에너지를 분자가 가지고 가기 때문이다.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는데 필요한 분자운동에 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해준 열에너지가 상태 변화로 사용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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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가 열 에너지를 방출하기때문에.
분자들이 열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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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왜 2000°C의 물은 존재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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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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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것 같다.
|'왜'를 물었는데, 왜 이상한 말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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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점이 있기에 그만큼 뜨겁게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전에 증발돠어 없어져서.
|네, 일반적인 환경에선 증발되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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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들이 격렬한 열운동으로 끊고 날아가기 때문이다.
열운동이 심해져서.
|네, 다음시간에 배울 내용이 이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