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재결정을 이용한 분리 편집하기 (부분)

==학생들의 질문==
===분류하지 않은 질문===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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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이 세상에 재결정이 없으면 어떻게되요?

재결정이 안되면 어떻게 되나요?
|무언가가 녹지만 다시 되돌아오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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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질과 불순물이 해당용매에 대해 온도에 대한 용해도 차이가 있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순물이 적다면 용해도 차이가 없어도 순물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용해도 차이가 있다면 섞인 물질의 비율을 달리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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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정시 결정이 작게되면 발생하는 문제점은 뭐가 있을까요.
|결정이 작다고 문제가 있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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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질을 녹인 용액을 아주 낮은 농도로 낮추면 그 물질이 모두 석출되나요?
|ㅇ. 온도를 낮춘다는 말이죠? 재결정은 농도가 높아져서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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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정의 정의를 최초로 정리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재결정을 누가 발견했나요

재결정 한다는 것을 누가 처음 밝혀 내였나요?

재결정을 처음 발견한사람운 누구인가요

재결정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언제 발견했나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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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 중에 일부가 얻고자 하는 물질과 용해도가 비슷하여 같이 석출되면 어떡할까?

섞인 두 물질이 용해도가 거의 비슷할때 재결정을 써서 분리할 수 있나요
|온도에 따라 용해도 변화가 달라지기 때문에 석출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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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정 실험을 할때 진동이 있으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결정을 크게 만들 게 아니라면 상관 없어요. 진동이 생기면 결정이 깨끗하게 만들어지지 않고, 결정핵에서 결정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용액 내부에서 무작위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커다란 하나의 결정을 얻을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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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을 재결정하면 어떻게 되나요?

혈액도 결정화가 되나요
|음... 혈액 안에 녹아 있는 물질들은 포화상태에 한참 못미치기 때문에... 온도를 낮추다가 물이 얼어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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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영상에서 나무막대기에 설탕을 묻히고 넣는 이유가 그래야 나무막대기에 결정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이게 그냥 서로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어떤 힘이 작용하여 서로 끌어당기는 건가요?
|온도가 낮아지면 서로 붙기 시작하는데, 물에 떠 있는 자신의 친구를 만날 확률보다, 나무막대 근처의 친구들을 만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나무막대 근처에서부터 재결정이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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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고 나면 땀에 있는 염분 때문에 옷에 하얗게 생기는데 안 보이게 하거나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에 빨면 사라짐.
아니면 흰 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게 어때요? 굳이 운동할 때 흑염룡을 추구해야 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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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물에 다른 물질이 녹아있다면 어떤 물질의 용해도만큼 녹지 못하나요?(아까 설탕과 소금을 분리하는 법을 설명하시면서 "설탕80, 소금20" 이런 식으로 말씀하셔서
궁금합니다.)
|공유한 이온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질텐데... 제 지식의 수준을 넘어서네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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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물 안에 2가지 물질이 녹아있으면 재결정이 될때도 두 물질다 순물질이 되나요?
|넹. 알갱이들은 각자의 순물질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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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즙 팩에 생긴 요상한 가루는 맛있나요?
|ㅈㅁ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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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정을 이용해 혼합물을 분리할때 가장 대표적인건 뭔가요?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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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여러가지 물질을 한번에 결정으로만들어서 여러가지 색,모양의 결정을 얻을수있나요?
|여러가지 물질이 제각각 순수한 결정을 만들기 때문에.. 가루정도 얻게 될 것 같네요. 각각의 다른 seed를 주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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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매를 증발시켜서 순수한 고체물질을 얻는다고 하는데 용매를 증발시키면 불순물도 포함되있는 고체물질이 나와서 순수한 고체를 얻을 수 없지 않나요?
|그래서, 재결정의 조건에 소량의 불순물이라는 게 붙죠; 물론 방법은 어떻게든 찾을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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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정으로 얻는 물질은 모두 순수한 것입니까?(저처럼?)
|네. 순수악. 데빌구. 탑티모같은놈. 준서 왈 주겨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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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출과 재결정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석출은 어는점 이하로 낮춰 고체가 되는 것과 용해도 변화로 결정화되는 걸 포함하기 때문에, 재결정은 석출에 포함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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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즙류를 넣으면 모두 결정이 생기나요?
|보통은 그렇죠. 온도가 낮아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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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를 탄 아이스티도 재결정이 되나요
|충분히 많이 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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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도 재결정이 되나요.
|기체에 녹아있던 무언가가 승화를 통해서 고체가 된다면 재결정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기체의 경우엔 분자들이 따로 떨어져 운동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녹이진 못할 듯한데... 아마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가능한 사례를 조사해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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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결정이 안 맺히는 물질도 있나요?
|유리. 비결정성 고체가 있지요.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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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는 재결정인가요?
|에메랄드는 그냥 물질이잖아; 재결정은 현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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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남은 약품을 수거하는 이유가 재결정을 통해 재활용을 하기 위해서 인가요?
|약국에서 수거하는 이유는 오용, 남용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죠.
수도에 버리면 항생제 성분이 생태계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땅에 버리면 그 땅의 생물들, 비가 와서 다시 하천에 흘러들어가기도 하죠.

항생제 성분에 내성이 생긴 박테리아가 생기면 사람에게 위협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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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질량이 없으니까 빛보다 빠른 물체는 없는거요? 근데 천체를 관측할 때 사용되는 레이저는 빛이지만 인간이 볼 수 있어요. 그럼 레이저를 원자단위로 확대해서 보면 빛 원자를 볼 수 있는건가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빛은 우리눈에 왜 보이는 건가요?
|빛은 물질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파동이기 때문에 질량이 없죠. '소리에 질량이 있느냐?' 하는 질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물체를 가속하게 되면 질량이 점점 커져요. 빛의 속도가 되면 질량이 무한이기 때문에 물체를 빛의 속도까지 가속할 수 없는거죠. 빛은 질량이 없기 때문에 빛의 속도라는 견해도 맞습니다.

빛이 보이는 이유는 눈 안의 시각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이죠. 그 자극을 뇌가 해석해서 보이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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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상태는 누가 만들었나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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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암바사라는 탄산음료를 마실때도 아래에 흰색 가루같은게 생기는데 그것도 재결정의 원리인가요?
|음? 보진 못했지만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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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락캔디도 수업시간에 본 영상과 동일한방법으로 만들어지나요?
|보통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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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주제를 벗어나긴 했는데..물에 녹는 물질과 그렇지 않은 물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보통은 수용성이냐 지용성이냐에 따라 갈리고, 물과 결합하는 힘보다 그 물질들끼리 결합하는 힘이 크면 녹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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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정을 활용해서 예술작품을 만들 수도 있나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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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블이라는 유튜브채널에서 흑연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는실험을 하였는데 약간의 결정만 만들어졌지만 그결정이 다이아몬드가 아니라는데 실험에 실패한 이유는 뭔가요
|영상 못찾았어요;;; 아무래도 온도나 압력이 기준치에 못미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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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정에서 과포화용액을 사용하는 이유
|재결정 현상을 만들려면 포화상태가 되어야 하니까 과포화용액을 쓰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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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때문에 생긴 누런 얼룩은 어떻게 지우나요
|베이킹 소다를 활용해서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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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도 결정인가요?
|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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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피를 재결정을 시키면 무엇이 나오나요
|글쎄요; 소금, 비타민 이런 게 나오지 않을까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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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한 지점으로 세게 압축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열이 됩니다. 빛을 압축시킬 때 빛을 반사시키는 물질을 사용할텐데, 100% 반사하는 물질은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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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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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사랑도 재결정화가 되나요?
|그것도 포화될 정도로 넘쳐야 가능한 일이죠.
깨진 사랑은... 다시 붙이기 힘들죠. 처음부터 다시 녹여서 만들지 않는 이상.

헤마를 가격해 처음부터 시작하세요. 화이팅. 너무 세게 치면 기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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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녹아 없어진 마음도 녺였다가 얼리면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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