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소화과정 편집하기 (부분)

==학생들의 질문==
===분류하지 않은 질문===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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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융털이 평평하면 어떻게 되나요

융털이 없고 소장이 부드러우면 다른 점이 있나요

몸의 융털이 다 사라지면 어떻게 되나오?

융털이 없다면 소화할 때 어떻게 되나요?

융털이 매끄러워도 몸에 문제가 안 생기나요?

소장 안쪽 융털이 없이 매끈하면 흡수 면적이 줄어드니까 소화, 흡수가 느려지나요?

아밀레이스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침에 아밀레이스가 앖으면 어떻게 되죠?
|흡수하는 속도가 늦어져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하고 변으로 나올듯.


소화가 다 되지 않으면 굉장히 영양가 넘치는 응가가 나올거에요. 즐밥.

아, 쇠똥구리는 소의 똥을 먹고 살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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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단지 분해는 거의 다 소장에서 한다고 하셨는데 입과 위에서 분해를 히지 않으면 어떻게 되고 소장이 다 하는 건가요
|입과 위에서 적절히 도와주지 않으면 완벽하게 흡수하지 못한 채... 먹은대로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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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에 역류를 막아주는 근육이 있는데 예를 들어 사람이 물구나무서기를 자주 해서 위산이 그 근육으로 갔다면 그 근육은 녹아 버릴텐데 그러면 그 이후로는 음식물이 자주 역류하게 되나요?
|그걸 의학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부르죠. 식도가 소화 되버려서 외부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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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과 대장은 어떻게 물을 흡수해요? 표면에 흡수 할 수 있는 기관이 있나요? 아니면 융털로 흡수가 될까요?
|융털로. 영양소의 밀도 차이로 흡수된다고 생각하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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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털로 흡수된 영양소는 다른 장기를 거치지 않고 심장으로 가는 건가요
|혈관으로 바로 들어간 영양소는 곧 심장에 도달할지 모르지만, 암죽관을 통해 들어간 영양소는 다른 과정을 거칠듯.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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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과정에서 어느 한 부분을 건너뛰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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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소화 되나요?
|네, 기관 곳곳에서 소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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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를 떼도 살수있는 장기는 무엇이 있나요?
|맹장? 신장 1개, 고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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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을 재대로 알기위하 사람의 시신으로 해부학을 여러번 한건가요?
|네, 그런 과정이 쌓여서 오늘날과 같은 지식체계가 만들어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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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아미노산,지방산,모노글리세이드 이외의 영양소들은 어떻게 소화되나요?
|물에 녹는 것들은 소장 융털의 모세혈관으로 대부분 흡수되고, 기름에 녹는 것들은 암죽관으로 대부분 흡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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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철을 소화할 수 있나요?
|철분 섭취가 필요하니까요. 철분은 무기염류잖아요? 보통 이온형태로 흡수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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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신은 위에서 만들어 지잖아요. 근데 위는 단백질이니까 같은 분해 되야 하는거 아니에요?
|위가 녹지 않게 분비되는 보호액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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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을 꺼내서 일직선으로 편다면 길이가 어느정도 되나요?
|6.7~7.6m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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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장은 길이가 길어요?
|짧으면 소화가 잘 안되요. 충분한 길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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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은 위액 때문에 생기는 것인가요?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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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왜 갈색인가요?
|대변이 갈색인 이유는 담즙(쓸개즙) 때문이라고 해요. 원래 담즙은 초록색인데, 이게 장내세균과 만나면 갈색, 황토색, 노란색 등으로 변한다고 하네요.<ref>[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21901931#:~:text=%EB%8C%80%EB%B3%80%EC%9D%B4%20%EA%B0%88%EC%83%89%EC%9D%B8%20%EC%9D%B4%EC%9C%A0%EB%8A%94%20%EB%8B%B4%EC%A6%99%20%EB%95%8C%EB%AC%B8%EC%9D%B4%EB%8B%A4.,%ED%99%A9%ED%86%A0%EC%83%89%C2%B7%EB%85%B8%EB%9E%80%EC%83%89%20%EB%93%B1%EC%9C%BC%EB%A1%9C%20%EB%B3%80%ED%95%9C%EB%8B%A4. 헬스조선 뉴스 '대변이 갈색인 이유는?']</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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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소화가 다 안된 상태에서 바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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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황토, 노랑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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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음
|항문 가까운 곳에서 출혈.(대장암 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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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음
|항문에서 먼 고셍서 출혈.(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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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답즙이 나오는 관이 막힌 것. 담도염, 담도암 등 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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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입으로 똥을 쌀수 있나요?

진짜 입으로 똥싸는 사람 있나요
|토를 심하게 하면 되요.
https://www.insight.co.kr/news/12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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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위가 밖에 있다 생각하나요 아님 안에 있다고 생각하나요

선생님은 장기가 몸 안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몸 밖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심적으로는 안이지만, 과학적으론 밖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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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 밖에 있다면 소장이랑 이어져 있는 다른 장기들도 밖에 있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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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털의 표면적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 다른가요? 다르다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너네 소장보다 내 소장이 더 크고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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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노산을 또 분해하면 어떻게 되나요?
|글쎄. 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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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제산제를 먹으면 체하나요?
|음.. 위에서의 소화가 잘 안되서 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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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좋은사람은 방귀를 아예 안뀌나요?
|단백질 소화하고 사용할 때 기체가 발생하기 때문에 안뀔 순 없을듯. 안뀌는 것 같다면 변 볼 때 다 빼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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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게 소화되는 영양소는 무엇인가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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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에 융털이있으면 곱창을먹으면 융털이흡수한 영양분도 먹나요
|소나 돼지의 소장인 곱창. 근데, 소화하고 나면 다른 부위로 옮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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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사람의 장기를 본 사람은 누구인가요
|역사적인 부분은 선생님도 잘;;; 아마 전쟁은 원시때부터 있었으니....... 식인도 그 때 있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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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되는것도 있나여
|셀롤로오스. 소화 안되고 쾌변에 도움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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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 기나요 대장이 기나요?
|소장은 대략 6~7m, 대장은 대략 150cm. 소장이 더 길죠. 왜냐하면, 대부분의 영양소가 소장에서 소화되기 때문에 소장이 긴 편이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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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포켓몬도 똥을 싸나요
|무언가를 먹는다면 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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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계가 따로 있는데 그러면 소화계에서 소화되어서 배출되는 건 배설이라고 하나요?
|ㅇㅇ 소화계에서 순환계를 통해 배설계로 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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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몸속에서 느껴지나요?
|속 아프면 위 쓰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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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입 말고 피부로도 흡수할수 있나요
|뭐, 어느 정도는 되겠지만, 보통 피부로는 기름에 녹는 것들을 흡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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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않으니까 꼭 안먹어도 돼겠네요? 그럼 채소 안먹어도 돼죠?
|안먹으면 몸의 대사에 문제가 생겨 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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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은 왜 생기나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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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털을 이용해 심장에 도달하는 건가요? 융털에 영양소가 흡수되어 흡수된 게 심장으로 가는 건가요?
|소장이 심장과 이어져 있진 않으니, 융털에서 흡수된 아이가 혈관을 통해 이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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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사람이 당뇨에 쉽게 걸린다던 당뇨에 왜걸리나요.
|고등학교에서 배우겠지만.. 영양소가 너무 많이, 자주 들어오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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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모든 털엔 존재 이유가 있는데, 왜 제 젖꼭지엔 털 있지요?
|[https://www.google.co.kr/search?q=%EB%A7%88%EB%9D%BC%ED%86%A4+%EC%A0%96%EA%BC%AD%EC%A7%80&sxsrf=ALiCzsY1-kVxpI1Hf2iQiYLS4rbbqx4WPQ:1654150280342&tbm=isch&source=iu&ictx=1&vet=1&fir=eeAhaFKGB44MgM%252CBQ25v5GkmWu1fM%252C_%253BeXbKwfri73anIM%252CBQ25v5GkmWu1fM%252C_%253BJMMDlZuL3IRhWM%252Cz-oPbK8iuvvUXM%252C_%253BMRsUcDwjS0RTDM%252CZMBJiN7HlLtmNM%252C_%253BYMKuONWWBaQfyM%252CF15R4PZ7d2DGpM%252C_%253BhL3vuE76O5cfaM%252CH7ctfI3MYbrfvM%252C_%253Bb78f3OQhYkn3CM%252CBQ25v5GkmWu1fM%252C_%253BmailNP5g5fcmCM%252Cz-oPbK8iuvvUXM%252C_%253Bs8zfQU2pzfnt3M%252CBQ25v5GkmWu1fM%252C_%253B-b4P74Z4OPRJ3M%252CmYRH89XCM405OM%252C_%253BxsVWLgYKuUQupM%252CC8xE-1c9x1zeVM%252C_%253BdV9zJnEWIS1XQM%252Cz-oPbK8iuvvUXM%252C_%253Bhk3obt_XzrJ-RM%252CmYRH89XCM405OM%252C_%253BaDdTZf0Mc5y0wM%252CBQ25v5GkmWu1fM%252C_%253B4nnkY0n7XHcSlM%252Cs1U-igDgpVgpZM%252C_&usg=AI4_-kR1TojLQFOjPnRSR7Me9WANTZ70Iw&sa=X&ved=2ahUKEwi_mfX-jY74AhU2plYBHdMjCVQQ9QF6BAgDEAE#imgrc=JMMDlZuL3IRhWM 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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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은 왜 있을까요?
|아무도 그 이유에 대해 알 순 없지요. 제 생각엔 공작 같아요.

머리털의 상태를 통해서 개인의 위생상태, 건강상태 등을 알 수 있죠. 머리가 얇다면 건강하지 않거나, 나이가 많은 상태임을, 비듬, 등등등으로 건강과 위생에 대한 지표가 되는데, 이 지표가 잘 만들어진 사람이 결혼하고 애 낳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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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선생님은 반짝이들이 어떻게 그렇게 많나요?
|부계정과의 교환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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