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물리:전기 용량
편집하기 (부분)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축전기 ===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 | | | |- | |문제 원통형 축전기나 구형 축전기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나요? |모르겠어; 원통형과 구형은 그닥 본 적이 없어요ㅜ. 보통은 실험용 아닐까? 알려주시면 세특. |- |개념 |평행판 축전기 사이 유전체를 축전기와 임의의 각도를 이루도록 비스듬히 놓았을 때 어떻게 계산하나요? |비스듬한 부분을 옮겨놓는 방식으로 생각해서... 하나의 판 유전체를 끼워넣은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 | |평행판 축전기 사이에 초전도체를 끼워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흠;;;;;;;;;;;; 초전도체는 워낙 이상한 친구라... 근데,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도선은 현실에서 초전도체니까.. 우리가 이론적인 도체를 끼워넣을 때와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제대로 알아오시면 세특 ㅜ |- | |축전기가 최신 기술에서 어떻게 응용되고있나요? |전자기파를 발생시키는 데, 각종 센서로서? 구체적으로 알아오면 세특 써드림! |- | |축전기를 두 판이 평형하지 않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축전기를 꼭 평행하게 해야 하나요? 만약 아니라면 평행하지 않았을 때에는 어떻게 되나요? |오오;;; 전기용량이 다른 미소축전기가 병렬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 |축전기의 성능은 판 사이의 거리에 따라서 매우 큰 영향을 받기때문에 이를 줄이면 축전기의 성능이 크게 좋아질 것 같은데, 지금도 이를 연구하거나 발전시키려는 시도가 있는지, 아니면 이미 기술적 한계에 도달했거나 현재 이상의 발전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활발하게 연구되지 않고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실제 기술의 영역은 선생님도 잘은 모르겠어요 ㅜ 알아오시면 세특. 아마 더 이상 발전시킬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딱히 발전은 없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너무 가까워버리면 절연파괴가 일어나 전기가 흘러버리기에... 아마 기술적으로 더 발전시킬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유전율이 엄청 큰 새로운 물질이 발견되면 모를까. 아마 대부분의 물질로 실험을 마쳤겠지요. |- | |축전지에 가장 효율적인 충전법 (온도라던가, 습도라던가) |축전기는 외부에 걸린 전압에 기계적으로 반응할 뿐이라... 축전기에 끼인 유전체의 유전율을 높이는 환경이라면 효율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 | |전기용량은 꼭 축전기가 아니라 일반적인 물체가 마찰 등의 이유로 대전될 때도 적용할 수 있나요? |네. 껍질이 없는 그냥 구에서도 전기용량을 구했잖아요? 어떤 물질에서도 전기용량을 말할 수는 있죠. |- | |구형, 원통형 말고 다른 희한한 모양의 축전기는 뭐가 있나요? |흠;;; 모르겠는걸; 찾아오면 세특! |- | |축전기에서 서로 두 판의 크기가 다르다면 어떻게 되나요? 작은 판의 면적으로 계산되나요?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작은 판에 맞춰서 계산하면 될 것 같구, 실제 상황에선 튀어나온 부분을 고립된 구형 축전기라 취급해서 접근하면 될 것 같아요! 재미있는 생각이네요! |- | |축전기와 커페시터의 차이점? 또는 회로에 필요한 이유 |엥; 같은건데요; |- | |구형 축전기에서 내부 극판은 도대체 어떻게 연결하나요 |무식한 방법이긴 한데, 구멍 뚫어서요; |- | |전기용량이 아주 큰 축전기를 만들어야 할 때 어떻게 힘을 이겨내고 유전체를 끼워넣을 수 있나요? |힘;;;?? 전원과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전체 끼워넣은 다음에 전원 연결해주면 되지용~ |- | |전기용량은 무한이 될 수 있나요? 안되겠지만 이론적인 방법,, 이라도 ? 혹은 실제 존재하는 최대치가 궁금해요 |지구가 전기용량이 무한대인 물체로 간주되지요. 그래서 접지시켜서 전압을 0으로 맞추지요오~ |- | |복잡한 회로의 전체 저항을 계산할 때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복잡한 형태의 여러 축전기들도 간단히 계산하는 방법은 비슷하나요? |네, 보셨다 시피, 저항과 수학적 형태는 같고, 병렬, 직렬에 대해서 반대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 | |원통형 축전기를 만드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 그냥;;; 만들면 되지 않나;;? 구체적으로;; 무얼 물어본 건지 모르겠어; |- | |축전기랑 축전지 중 어떤게 더 효율이 좋나요? |전혀 다른 친구들입니다; 축전기는 건전지를 이야기하는 거잖아;; |- | |구의 4분의 1 처럼 생긴 굽은 평행판도 구할 수 있을까요 |구형축전기랑 같은 과정으로 구할 수 있을듯! |- | |원통형이나 구형 축전기에서 왜 하필 안쪽을 +극, 바깥쪽을 -극으로 연결하는건가요? 바꿔서 연결하지 않는 암묵적 룰이 왜 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렇게나 해도 됨; 아무래도, 안에서 밖으로 적분하는 편이 익숙해서??? |- | |전체 평행판의 넓이가 같을 때, 하나로 만들때와 여러개로 나눠서 만들때의 차이가 있나요? |이론상 차이는 없습니다. 실제론 모서리효과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개로 나누어서 만들면 전기용량이 하나로 만들 때보다 작아질 듯해요~ |- | |축전지 판 자체의 두께를 고려하면 전기 용량의 식이 얼마나 복잡해지나요 |판 자체는 고려하지 않아도 괜찮을 듯해요. 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물론 실제 세계에선 영향이 있겠지만... 전기장이 판 사이 뿐 아니라 위라래로도 셀 테니까요. |- | |오늘 내용과는 큰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전압'에 대한 이해가 크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전압은 두 전하 간의 전위차를 말하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전압이 걸린다' 등의 표현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히 회로 문제들을 보면 축전기 사이에 화살표로 V라고 표기한 후 '이 축전기에는 V의 전압이 걸린다'라고 표현하는 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에도 이에 관한 설명이 없어서 저 빼고 모두가 아는 트루먼쇼 같아 너무 슬픕니다 엉엉 |전압을 걸어준다는 말은 거시적인 관점이고, 회로 안의 미시적으론 전기장이 발생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압을 만드는 건 금속원자 사이의 화학적 성질 차이 때문인데, 이게 회로 안에 전기장을 만들어서 전하들이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기를 유체로 생각해서 '수압이 걸린다'고 보면 어떨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축전기의 연결 |축전기에서 전기용량과 저항의 직렬,병렬 연결 합성방법이 반대인데 이게 의미하는 바에대해서 생각해본적있으신가요? |V=IR, Q=CV 근원을 V라 두고, I, Q를 결과라 보면 수학적으로 저항은 결과에 붙어 있고, C는 근원에 붙어 있어 수식의 형태가 반대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요약:
학교의 모든 지식. SMwiki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학교의 모든 지식. SMwiki: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
토론
기여
로그인
이름공간
문서
토론
한국어
보기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