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주 메뉴
주 메뉴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특수 문서 목록
학교의 모든 지식. SMwiki
검색
검색
보이기
로그인
개인 도구
로그인
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기여
토론
갈등
편집하기 (부분)
문서
토론
한국어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도구
도구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동작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일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파일 올리기
문서 정보
보이기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비이기주의=== 두 사람이 함께 뭔가를 하려고 의견을 나눌 때마다 A는 A대로, B는 B대로 각자 자기 바람을 제쳐둔 채 상대방의 뜻을 지레짐작해서 편들어주는 것. 문제는 상대방이 무엇을 진짜 바라는지 알아낼 수 없을 때가 자주 있다는 것. 둘다 전혀 바라지 않던 일을 해 놓고도 자기 의에 취해 만족하며 합당한 특별대우를 기대한다. 이에 더해 상대방이 자신의 희생을 너무 간단히 받아들인다는 불만을 품게 된다. 의견충돌은 제 뜻을 고집하느라 생긴 게 아니라 거꾸로 상대편의 뜻을 고집하느라 생기기도 한다. 이런 형식적인 비이기주의. 이는 이타주의와 명백히 다르다.<ref>C.S.루이스(2018).『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홍성사 p.152~153</ref> ====백기사 신드롬==== 서로를 향한 호의가 완벽하게 균형을 맞출 수는 없다. 컴퓨터처럼 사랑을 하는 게 아닌 이상 누군가 한 사람이 조금 더 부어주는 형태가 될 수밖에. 더 사랑하는 쪽이 더 커다란 호의를, 더 많이 부어주면 된다.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숨어있다. 더 큰 호의를 베푼 사람은 은연중에 상대방이 자신과 같이 해줄 것을 기대하고 만다. 받은 사람은 그 호의가 고마울 뿐 상대의 마음 이면까지 살펴볼 순 없다. 처음엔 그렇지 않았더라도, 호의를 넘긴 사람은 은연중에 기대감을 키워가고, 호의를 받은 사람은 고마운 마음만 키워갈 뿐. 문제는 호의를 받은 사람이 호의를 준 사람과 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 드러난다. 호의를 준 사람은 똑같은 상황에서 상대방을 위해 이래저래 행동했는데, 호의를 받은 사람은 그 상황에서 조금 다른 선택을 한다면 호의를 베풀었던 사람은 서운함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흔히 보는 클리셰에서 '복수의 굴레는 끊어야 한다'고 하지만, 호의의 굴레는 간과하곤 한다. 건네는 주체가 다르긴 하지만, 호의 또한 건네고 난 후엔 되돌아 올 것을 잊어야 한다. 그래서 감히 감당하지 못할 호의는 건네지 않아야 하리라. 상대방이 자신이 했던 것처럼 해주길 강요하는 것. 이는 감정적 폭력과 다를 바 없다. 호의를 받은 쪽에선 상대방에 대한 분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두고보자.. 이 은혜는 꼭..!'
요약:
학교의 모든 지식. SMwiki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학교의 모든 지식. SMwiki: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검색
검색
갈등
편집하기 (부분)
새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