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호르몬 편집하기 (부분)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개구리나 금붕어 같은 생물들은 체온이 급격하게 변한다. 그러나 사람의 체온은 36.5도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헬창들 사이에서 테스토스테론 등으로 근육을 키운 사람들을 약쟁이라 부른다. 테스토스테론이 뭔데?

아편전쟁 등에서 등장하는 아편, 모르핀은 마약성 진통제로 쓰이기도 하지만 사회를 무너뜨리는 마약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그게 뭔데?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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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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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진학을 꿈꾸는 이들에게.
*의학계열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몸에 이상한 증상이 생겼을 때 병원에 갈지, 말지 여부를 결정하거나 의사의 진단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
*뇌과학자나 심리학자가 되기 위해서도 필요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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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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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신호 외에 몸 곳곳에 신호를 전달할 방법은 없을까?
*그 방법을 안다면 몸의 다양한 작용들을 인위적으로 통제할 수 있지 않을까?
*이자, 갑상성 등의 장기를 잃어버린 사람에게도 다시 평범한 일상을 선물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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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어느정도는 이미 알고 있을껄 같아요.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일들이기 때문에. 당뇨병 같은 병의 원인도 알 수 있음

우리 몸의 대사의 중추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이 어떻게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지 알 수 있고 각 호르몬들이 하는 역할과 그 호르몬으로 인한 여러 질병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익하다.

병의 증상을 알고 있으면 그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는게 좋다. 의학계열에 진학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몸의 이상이 생겼을 때 병원에 갈지말지에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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