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지구계 편집하기 (부분)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어떤 곳일까?(게임의 튜토리얼같다)
롤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베그는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무언가를 이해하기 위해 분해해보곤 한다. 인체 해부, 노트북 분해 등. 이처럼 어떤 것을 분해해서 얻는 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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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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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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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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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상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과학에서 특정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분해. 가장 작은 것으로 분해하여 그 자그마한 움직임을 분석, 큰 움직임을 이해한다.
*과학은 가장 단순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복잡한 것으로 나아간다. 가장 작은 것을 모두 이해하게 되면 큰 것은 단순히 그것들의 합.(이러한 생각을 환원주의라고도 한다. 굉장히 강력한 생각이지만, 인간의 비인간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 단원에서 배워야 할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무언가를 분해하고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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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과학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일상 생활을 살아가며 과학에 대한 현상을 설명할수있고 이해할 수 있다.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 너무 일차적인데;;?

무슨일이 생기면 왜그런지 더 잘알수있게

안배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내 꿈에 필요가 없어서 => 꿈이 뭔데요?

우리가 사는 곳이고 또 이해하며 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배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계는 솔직히 쓸모가 없습니다. 그건 그냥 구별하는 것 뿐인데 그것마저 정확한 기준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이걸 배우면 어디에 사용한다는 말입니까? 그러면 최소한 일상에 많이 사용되는 말이여야 힌지만(예:포유류,영장류)그러지도 않아 안배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오, 이렇게 생각하게 되기까지 이미 많은 공부가 있었을거에요. 이렇게 생각할 토대를 갖춘다는 점에서 교육이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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