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물질의 세 가지 상태 편집하기 (부분)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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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얼음, 물, 수증기 모두 물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고체, 액체, 기체는 같은 분자이면서도 모양이 다르다.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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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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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언제, 어떻게 변하는지 알면 물질의 보관지식을 쌓거나, 물질이 변화할 때 발생할 일을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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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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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보관에 적합한 상태는 무엇일까? 사용에 적합한 상태는 무엇일까? 우주선의 연료는 상황에 따라 상태를 다르게 해서 저장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진공상태나 매질이 없을때 과연 우주에서 소리가 들릴까? 물질을 운반하거나 다루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필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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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할 것
|물질의 세 가지 상태(고체,기체,액체)
입자사이의 거리에따라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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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일상생활에서 온도를 조절해 물질을 원하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얼음에 열을 가하면 왜 물이 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

기초적인 것도 하나하나 쌓아가다 보면 내가 배울 수 있는, 알고 있는, 찾을 수 있는 것의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배울필요는 없을꺼같다 이유는 오늘배운 내용은 고체는 입자배열이 규칙적이고 액체와 기체는 불규칙적이다라는것만 배우면 될겄같기때문이다

=> 그걸 배워서 아는거잖앜ㅋㅋㅋ

모든물질들은 오늘 배운것들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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