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곽:하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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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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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기부터 이어져 온 나름 오래된 동아리인데... 선배에서 후배로 넘겨지는 문서가 없다는 게 아쉽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예산 관련=== {| class="wikitable" !예산내용 !설명 !비고 |- |내실화사업비 총 100만원 |식비 96,000원 1인 8,000원, 간식비 38,000 1인 4,000원.(식비는 동아리 예산 계획에 따라 다름.)(올해 간식비 해당 예산 담당자 바뀌면서 안올라감 ㅜㅜ) 나머지는 실험재료 구입비. 사용은 ㅍㅅㅇ 행정사님께 문의. |6인을 대상으로 한 예산. 1학년을 포함하여 12명이 먹고 싶다면 2~3일에 걸쳐 따로 결제하여 처리하는 방법이 있음. 간식비는 간식다운 품목이 되게끔 따로 구성. |} ===명단=== {| class="wikitable" !기수 !인원 !설명 !비고 |- |31 |1110 배상훈, 1116 이주헌, 1218 최종현, 1311 이예복, 1315 이혁준, 1318 조문기 | | *이주헌, 이혁준, 이예복을 여기에서 다시 만나다닠ㅋㅋㅋㅋ 셋 다 과학동아리였어서 많이 봤는뎈ㅋㅋㅋㅋ *혁준이랑 예복이는 내가 과고 추천서 썼는뎈ㅋㅋㅋ *심지어 혁준이는 우리반 반장이었는뎈ㅋㅋ |- |30 | | | |- | | | | |} {| class="wikitable" !사람 !특성 |- |김명준 |우주폐기물 제거 방식에 대한 논문에 관심을 보임. 왜??? 폐기물을 제거하는 방식의 기준을 나누고 태양 돛, 풍선, 전기적 밧줄, 그물, 작살, 구속장치, 팔매질, 레이저, 지구자기력, 거품, 끈끈이, 등 12개의 우주폐기물 처리방식 발표. 다양한 폐기방식을 설명하고 어떤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는지 안내함. 다양한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우주폐기물 제거에 있어 어떤 창의적인 방법이 논의되었는지 전반적인 아이디어를 볼 수 있어 즐거운 발표였음. <br /> |- |전상영 |혼성신호설계. 반도체의 효율적인 신호처리를 위한 인공지능 모델 연구. AI 학습을 위해 상당히 많은 양의 전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느껴 AI 반도체 설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에 흥미를 갖게 됨. 이러한 흥미를 토대로 반도체의 효율적인 신호처리에 대해 연구한 + 반도체 설계 외에도 데이터 전처리에서 데이터를 단순화시키고 풀링을 통해 데이터의 크기를 줄이는 전략에 대해 안내함. => 메모리 전달 크기도 감소되게 됨. AI모델에서 층이 깊어지는 것보다 채널을 많게 한 연산에서 전력소비는 적지만 오차율은 비슷함.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이 반도체 효율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음을 발견, 알아가야 할 것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음을 발견함... <br /> |- |함동진 |플라즈마 제트를 이용한 유체표면 안정화. 카이스트 연구성과 top10 안에 들었던 연구에 대해 접하고 이에 대해 흥미를 느껴 심도 있게 조사하여 발표함.[기존의 문제가 뭐였지?] 이온화 된 기체를 쏠 때 전기장이 발생하여 유체 표면이 더 안정하게 공장, 로켓. 기계, 냉각시설 등 플라즈마화 된 유체를 활용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 일반적인 기체 대신 이온화된 기체를 써본다는 아이디어는 어찌 보면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이에 대해 실제로 해보면서 다양한 지식을 생산하는 것을 보며.. 단순한 생각일지라도 직접 실행해보며 심도 있게 탐구해보는 활동에서 뜻하지 않은 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직접 실행해보는 태도를 함양하게 됨. |- |안태진 |제약회사, 절삭, 식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라즈마가 사용된다 사실을 접하며 플라즈마에 흥미를 갖게 됨. 그 중 반도체의 공정 중 하나인 식각에 흥미를 가져 다양한 식각방식에 대해 조사하다 '나도 반도체 소자를 위한 펄스 플라즈마 식각 기술'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연속적인 플라즈마가 아닌 펄스를 사용했을 때 얻어지는 장점을 안내하였으며 반도체 시각 공정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보임. 펄스의 비율, 위상차가 식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 |문현빈 |훗날 로봇공학자가 되어 사람들을 돕는 로봇을 만들고 싶어함. 돌봄로봇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점차 1인가구가 많아지고 도움을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인구 상승 등의 이유로 돌봄로봇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돌봄로봇의 분류와 역할을 소개하고 앞으로 돌봄로봇이 수행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조사하며 어떤 로봇을 만들고 싶은지 피력함. 돌봄로봇의 필요성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술 뿐 아니라 도덕적인 토대가 먼저 마련되어야 함을 역설함. ROBEAR, Cody, 마인렛 사와야가 등 현재 운용되고 있는 다양한 돌봄로봇에 대하여 소개함. 훗날 로봇제작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어떤 마음가짐인지 구체적이면 좋을듯] |- |김기찬 | |} [[분류:강과고:학술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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