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끓는점 차를 이용한 분리 편집하기

{{15개정 과학 중2}}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라면물을 너무 많이 부었을 땐 어떻게 하나..?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라면을 끓이다 보면 냄비뚜껑에 물이 맺힌다. 어떤 과정을 거쳐 생긴 물일까?
#맥주나 소주는 너무 약해서 더 강한 술을 만들고 싶을 땐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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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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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등 적절한 술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생존! **에서 살아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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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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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뒤섞인 물질들을 분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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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평소 라면을 끓일 때 뚜껑에 물방울이 맺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혹시나 무인도에 표류하개 된다면 써먹기 좋다. 그리고 아는 척 할 수 있다.

술 장인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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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할 것
|끓는점 차를 이용하여 물질을 분리하는 방법
|}
==도입==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EwUYz0ZHGdg</youtube>
==학습==
===영상===
{| class="wikitable"
!실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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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증류실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SFg_-6-fNXc</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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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요약==
===핵심개념===
{| class="wikitable"
!개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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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
|蒸찔 증, 溜낙수물 류. distillation.
혼합물 안에 속한 순물질들의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 물질을 분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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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류의 예===
{| class="wikitable"
!개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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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분리
|공기의 액화점 차를 이용해 액체질소, 액체산소를 분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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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더 강한 술, 더 많은 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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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ae01.alicdn.com/kf/HTB1gnc6um8YBeNkSnb4q6yevFXar/500ml-1000ml-24-29.jpg_Q90.jpg

===전개질문===

#증류의 예 1가지씩.(친구와 겹치지 않게)

===도착질문===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가 섞인 공기에서 질소를 분리해 내려면 적어도 얼마만큼 온도를 낮추어야 하는가? 산소의 끓는점은 -182.95℃, 질소의 끓는점은 -195.79 °C, 이산화탄소의 승화점은 -78.5 °C 이다.
#

==학생들의 질문==
===분류하지 않은 질문===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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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바닷물에서 소금을 얻어내려고 하는건 증류가 아니라 증발 아니에요?
|그렇죠. 증류는 보통 액체와 액체를 분리할 때 쓰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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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쿨피스와 비슷한 쥬시쿨 같은거는 전부 우유찌꺼기로 만든건가요?
|유산균 배양액과 설탕, 합성착향료에 아스파탐을 넣어서 만든 것<ref>[https://namu.wiki/w/%EC%BF%A8%ED%94%BC%EC%8A%A4 나무위키. 쿨피스.]</ref>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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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도 증류소에요
|술은 제가 잘 몰라서...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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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말고도 소금물 설탕물 이런 혼압물도 분리가되나요?
|네. 끓이면 설탕, 소금은 그대로 있고 물만 기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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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의 분리에서 석유 가스, 휘발유, 등유, 경유의 끓는 점아 교과서에 범위로 제시되어있는데 이 이유가 무엇일까요?(끓는 점은 보통 산소는 195.79°C인 것처럼 딱 떨어지는 값이지 않나요?)
|오, 굉장히 예리한 질문이에요. 마치 순물질인 것처럼 소개해뒀지만.. 실제로 휘발유, 등유 등도 순물질이 아니라 볼 수 있겠죠.
조사해서 알려준다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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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은 왜 동그란 모양인가요
|표면장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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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없이 진짜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정액도 혹시 증류가 되나요?
|증류가 되기 전에 단백질이 익어서 생각처럼 잘 안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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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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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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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아가기=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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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제목=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내용=
|형태=mw-collapsed toccolours}}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br />
=답=
{| class="wikitable"
! colspan="2" |라면을 끓이다 보면 냄비뚜껑에 물이 맺힌다. 어떤 과정을 거쳐 생긴 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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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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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넣은 물이 증발해서 그 수증기가 냄비뚜껑에 맺히기 때문이다

수증기가 되고 냄비뚜껑에서 액화돠어 물이 맺힌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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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증발해서
|너무 간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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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맥주나 소주는 너무 약해서 더 강한 술을 만들고 싶을 땐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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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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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기를 이용한다

증류주를 만든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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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줏고리에 넣어 끓인다
|구체적으로 굿.

너무 오래끓이면 물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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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기를이용해 술을 끓여서 나온 수증기를 냉각시켜서 에탄올을 얻는다
|수증기를 냉각시키는데 에탄올이 나오는 건 이상햏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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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증류의 예 1가지씩.(친구와 겹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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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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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를 여러가지 기름으로바꾸는 것
|바꾸는 거라기엔 좀 이상하고, 기름을 종류별로 추출한다는 게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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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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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얻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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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로 식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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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가 섞인 공기에서 질소를 분리해 내려면 적어도 얼마만큼 온도를 낮추어야 하는가? 산소의 끓는점은 -182.95℃, 질소의 끓는점은 -195.79 °C, 이산화탄소의 승화점은 -78.5 °C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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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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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182.95°C보다는 낮게 -195.79°C보다 높게</nowiki>

-182.95°C와 -195.79°C 사이로 온도를 맞춘다.
|질소만 분리해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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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에 끓는점 만큼
|문제에 조건을 다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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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182.95℃보다 낮게해야한다</nowiki>
|이산화탄소와 산소를 떨굴 만큼 온도를 낮추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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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