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피부자극 편집하기

{{15개정 중3 과학}}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사람을 가장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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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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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진학을 꿈꾸는 이들에게.
*의학계열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몸에 이상한 증상이 생겼을 때 병원에 갈지, 말지 여부를 결정하거나 의사의 진단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
*화장품, 건강식품 개발직에서 종사할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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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이유
|
*피부감각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을까?
|-
!너희들은?
|고통을 느끼는 이유를 알면 흥미로울 것 같다.

사람에게 있어서 통증은 정말 중요한역할이기 떄문에 아픈것을 느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정말 고통스러운거지만 반면으로 조금은 통증을 느끼는 것은 당행이라고 생각하기에 배워야한다.

고통을 줄수있는 부위를 가격하여 호신용으로 사용 할수잇어서.

현실에서도 피부를 통해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기에

앞으로 배워나갈 내용의 중요한 기본내용이 되어주고 우리의 몸에 대하여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내 몸에 대해 알고 내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해하고 진단하기 위해서.

안배워도 된다 왜냐면 조폭이나 살인청부 업자가 되는 꿈이 아니라면 굳히 사람을 고통스럽게 쓸 이유가 없다. => 내가 고통스러울 때 그 원인을 해결하는 데 사용할 지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건 상식이니깐 아마도 거의다 알겠죠? 그니깐 안배워도 됩니다.

인체의 구조를 알 수 있고 나중에 더 심화된 내용을 연관해 배울 수 있다.

피부를 통해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 몸이기 때문에
|}
==도입==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cd4V7oD6emE</youtube>

<br />
==학습==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HAmxNX46t4</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rnhCBfCaf14</youtube>

===영상===
{| class="wikitab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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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분포에 대한 실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YctWmRA5824</youtube>
|-
|
|
|}
==수업요약==
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n/i/niceuni/3.jpg
===감각점===
{| class="wikitable"
!개념
!설명
|-
|통점
|아픔을 느끼는 지점.
|-
|압점
|압력을 느끼는 지점.
|-
|촉점
|촉감을 느끼는 지점. 압력으로 느끼지만, 표피에 많이 분포.
|-
|냉점
|차가움을 느끼는 지점.
|-
|온점
|뜨거움을 느끼는 지점.
|}
===전개질문===

#오늘은 딱히 문제를 낼 만한 것도 없네요;; 이런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시면 됩니다~

#

#

#

#

#
#

#

===도착질문===

#없음.
#

#

#

==학생들의 질문==
===분류하지 않은 질문===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
|개념
|사람 몸에서 통증을 제일 못느끼는 곳이 어디인가요?

고통을 덜 느끼는 부위들은 어디인가요?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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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에게 압점이 없었다면 우리는 압력을 느끼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인 감각도 있지 않을까요?
|그쵸. 귀신을 보는 감각은 없으니까요.
|-
|
|사람은 왜 스스로 감각을 조절하지 못하나요.
|명상을 통해서 추위를 잊거나, 더위를 잊기도 하잖아요? 쉽지 않지만 할 수 있어요오~
|-
|
|통점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픈 걸 모르고 이곳저곳 뛰어다니다가.. 너무 많은 상처가 생기면 감염으로 죽을 수도 있어요;; 아픔을 모르면 무리하게 되죠;;
|-
|
|간지러운 것은 무슨 신경인가요?
|통각이에요. 아토피 같은 간지러움은 히스타민이 통각을 전달하는 신경섬유를 자극하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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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물린데 긇으면 안가지러운 이유가 압력을 간지러움 대신 느껴서 그런가요?
|잠시 멈추는 건.. 긁음으로써 히스타민이 조금 넓게 퍼지거나, 기존에 느껴지던 자극보다 더 큰 자극을 한 번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
|
|그러면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뇌에 특정 장소에만 전기신호를 주어서 감각을 느끼게 할수도 있나요?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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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점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어두운 곳에서 물체를 더듬어 찾기 힘들겠죠. 항상 눈으로 봐야 알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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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무통각증 및 무한증은 온점,냉점,통점,압정,촉접이 없나요?
|네, 선천적으로 통점이나 냉점 등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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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감각들은 굳이 왜 있는 걸까요?
|반대로 없다고 생각하면 어때요? 감각이 없으면 손을 쓰기 어렵고, 손을 쓰기 어려우면 도구를 만들기 어렵고, 이처럼 편안한 세상에서 살지 못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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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뜨거운 물체에 손을 대면 아픔을 느끼 잖아요 그 아픔은 온점에서 느끼는 건가요 아니면 통점에서 느끼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온점에서 따뜻함을 감지하지만, 신체에 위험한 정도가 되면 통점을 자극하면서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자율신경계에서 위험을 판단하면 스스로 통점을 자극한다고 하네요~~! 이는 냉점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동상에 걸리면 화상을 당한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이는 냉점이 온점을 먼저 자극한 후 통점을 자극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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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피는 안흘리는데 죽을정도에 고통을 느끼면 죽나요?
|쇼크사라는 게 가능하죠. 실제로 사람을 죽일 정도의 충격이 아니더라도 심장박동에 영향을 줄 정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서 죽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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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런 죽음에 대해서 순위가 있던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백신만 해도 사람마다 개인차가 천차만별인데, 죽음에 있어서도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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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잘 타는 사람이랑 더위를 잘 안타는 사람이랑 서로 온점이 다른 건가요?
|그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만,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몸 내부에서 열이 많은 경우가 많죠. 보통 살집이 있는 사람들이 더위를 잘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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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왜 자극이 되나요?
|자극이 안된다면 어땠을까요? 생존에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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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것도 통점이죠?
|넹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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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애매한 질문인데요, 통점이랑 압점의 정확한 차이가 뭔가요? 바늘로 찌르면 바늘 끝부분의 압력이 커서 아픈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압점에 가해지는 힘이 커지면 통점도 반응해요! 그래서 강하게 누르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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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점에 펄펄 끓는 물을 접촉시켜서 냉점에서는 뜨겁다는것을 느낄까요?
|상대적으로 차가움을 느끼는 지점이기 때문에 못느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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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점을 발견한 사람운 누구인가요
|글쎄요, 조사해서 발표해주면 세특에 써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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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자극을 못 느끼는 병이 실제로 있나요?
|무통각증, 무한증 같은 병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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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중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부위는 어디인가요?
고통이 가장 심한곳이 어딥니까?

통증을 제일 많이 느끼는 부위는 어디인가요?
|콧구멍과 윗입술, 성기 등 세 부분이 가장 아프다고 합니다.<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19014013 "벌에 쏘이면 가장 아픈 곳? 업적이 된 ‘기발한 상상’" 서울신문]</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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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점은 통점,압점,촉점,냉점,온점 이 다섯가지로 끝인가요 아니면 더 있을까요.
|이게 끝이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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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점온점은 따로따로 존재하는 간가요? 아니면 온도를 느끼는것은 한가지로 존재하는 건가요?
|따로따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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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점이 아니여도 촉각을 느낄 수 있나요?
|피부에 가해지는 압력도 촉각을 이루기도 하죠?? 정밀도는 떨어지지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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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잘 느끼는 부분은 통감이 예민한 부분인가요?
|통점이 많은 부위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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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도 신경이있나요? 뼈가 부러지면 왜아파요?
|뼈에서 무언가를 느낀다기보단 뼈와 접한 면에서 고통을 느낀다 보아야 하죠. 뼈가 살을 찌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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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고통스럽게 할때 통점을 자극하는것이 아닌 다른것을 자극해도 사람이 고통을 느끼나요?
|다른 자극이 과해지면 통점도 자극이 됩니다. 만약 통점 자체가 없다면 고통을 느끼진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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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감각점 5개 모두 우리 몸 전체 피부에 다 있는 건가요?

통점이 아예 분포하지 않은 부위는 어디인가요?
|없는 부분도 있어요. 정수리 같은 부분엔 감각점이 많지 않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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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를 하면 통점이 마비 되는 건가요??
|다른 부분도 마비되죠. 치과에서 마취하면 아픔 뿐 아니라 압력도 못느끼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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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거 만졌을 때 귀에 손을 대는데 그 이유가 이번 차시 내용이랑 관련이 있나요?
|네, 온점과 통점이 자극되면 자연스럽게 차가운 걸 찾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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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끊으면 통증을 못느끼지 않을까요
|네. 신호가 전달되지 않으면 통증, 차가움, 더움 따위를 느끼지 못하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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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는 아무리 꼬집어도 않아픈데 왜그럴까요?
|통점이 적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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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가장 덜 한 곳은 어디인가요
|팔꿈치, 정수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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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점이 없어지면 고통을 못느끼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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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은 통점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아서 고통을 못느끼는건가요 ? 아니면 뇌에 전달 하지 못해서 고통을 못느끼는건가요 ?
|나중에 깨어난 사람이 주변 사람들의 대화를 기억하는 사례도 있는 걸 보면 밖에서의 자극이 들어가긴 하는 것 같아요. 다만, 뇌에서 밖으로 자극을 내보내지 못하는 경우라 볼 수 있겠죠. 혹은 뇌 자체가 잠들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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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의 고환을 발로 차면 다른 곳보다 유독 더 아픈가요?

급소를 차면 왜 아픈가
|소중하기 때문에. 소중한 게 망가지면 아파요. 몸도, 가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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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상피세포와 내피 세포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와;; 첫 질문부터 끝판왕 질문이네요;;
{| class="wikitable"
!분류
!상피세포
!내피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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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上皮. 윗가죽.
|內皮. 안가죽.
|-
|위치
|피부 밖을 보호하는 세포.

피부, 손톱, 털 등.을 이루기도 하고,

내장의 표면을 덮고 있기도 하다.
|혈관 및 림프관의 내벽을 이루는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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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감각 느끼기(후각세포, 미각세포, 망막도 상피세포.)
*액 분비(땀, 소화액 등을 분비하기도 한다.)
*흡수(소장과 대장에서 영양분, 물 흡수)
|
*이물질 제거(이물질을 먹는다.)
*백혈구의 유주를 돕는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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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은 왜 생기나요.
|어떤 걸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이유가 있겠죠. 가장 큰 이유는 감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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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사하기전에 기절하고 죽나요 아니면 바로 죽나요?
|익사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물에 빠지면 죽지 않더라도 기절한 경우가 많은 걸로 보아 기절이 먼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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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에 소금이 닿으면 왜 아파요?
|고등학교에 가면 나트륨펌프에 대해 배울거에요. 기본적으로 신경신호가 전달될 때 나트륨의 영향이 큰데, 소금은 염화나트륨이잖아요...? 신경을 흥분시키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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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편하게 죽는 방법이요!
|통점이나 이런저런 신경들을 자극하지 않아야 하겠죠. 안락사...라는 게 있죠.
|-
|
|물고문도 사람을 고통스럽게 할수있나요?
|아니; 당연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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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120년 살 수 있나요?
|글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에 대해 조사해오면 세특에 넣어줄게요.

성경에선 사람의 수명이 120년이라고 쓰여 있던데, 도대체 어떤 근거로 쓰인 걸까요...? 다른 신화에선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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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화상을 입었을때 살애는 물집이왜생기는 건가요?
|화상부위를 보호하기 위해서죠. 화상을 입으면 기본적인 피부면역이 무너지는데, 화상부위에서의 세균침투를 막고, 새 살을 돋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액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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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전부 온점,냉점이 있는데 왜 사람마다 차갑다 뜨겁다의 기준이 다 다른가요
|현재 온도에 대해서 측정하는 것도 있고, 사람마다 감각점의 갯수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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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가락이 많은 이유가 뭔가요? 좋은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음... 저도 바로 떠오르지 않네요. 조사해서 발표해주면 세특에 써넣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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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에서 가장 쓸모없는 곳은 어디인가요?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하물며 부모님께 받은 신체에서 쓸모가 없는 곳이라뇨. 그럴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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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를 만약 다 때면 사람은 죽나요??
|네. 피부가 외부 균들로부터 보호해주기도 하는데, 그 방어막이 없으면 감염으로 죽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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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사하면고통을느끼기전에죽나요
|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의외로 낙사하기도 쉽지 않을거에요. 중간에 나무에 걸리거나 굉장히 잘 떨어지면 뼈들의 골절만으로 끝나기도 합니다. 그럼 굉장히 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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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락사는 어떤 원리로 죽는거에요?
|약물을 통해 근육을 마비시켜 저산소증으로 죽게 하거나(개인차로 약물이 잘 안드는 경우도 있음.), 비활성기체로 저산소증으로 죽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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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못쉬는것도 고통이 있나요?
|엥;;; 당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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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피부가 그렇게 질긴가요?
|다른 동물에 비해 질긴 편인진 모르겠지만... 이빨로 물어뜯어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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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통을 못느낀다면 사람들은 쉽게 죽을까요?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고 하더라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그닥 없지 않나요. 한 번 실행하면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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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단위는 무엇이 있나요
|NRS라는 10점 척도로 표현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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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문의 세기는 죄의 무게를 가지고 판별했나요
|그건 역사선생님께 여쭤야 할 것 같은데, 흥미로운 주제네요. 조사해서 발표해준다면 세특에 써넣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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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점을 없앨수있나여?
|선천적으로 없앨 수는 있지만, 온몸에 퍼져있는 수많은 통각세포들을 없애긴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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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랑이깨지는거보다 더한 고통은없습니다
|와.....
|-
|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사람을 가장고통적이게 죽이는 방법은 무엇이신가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사람이 가장 고통을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선생님은 사람을 가장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지나치게 오래 살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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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오늘은 왜 문제가 한개밖에 없나요??
|그냥.. 단순한 암기라 낼 게 없네요;
|}

:#

=더 나아가기=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

#

#
{{접기

|제목=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내용=
|형태=mw-collapsed toccolours}}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답=
{| class="wikitable"
! colspan="2" |사람을 가장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답변
!선생님코멘트
|-
|통점을 공격한다

통점을 찌르거나 가격하면 고통스러울듯 하다

우리 피부에는 통증을 느낄 수 있는 통점이 있는데 우리 몸에 있는 모든 통점에 압력을 가하거나 자극을 준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통점을 모두 공격한다.

모든 통점을 자극한다.
|네, 통점을 자극하면 고통스러울거에요. 이게 사람에게 가할 수 있는 육체적 고통의 핵심이죠!
|-
|죽을 때까지 때리다가 회복시켜주고 이를 반복한다.
잠을 못재우게한다

아무것도 없는 방에 혼자 납둔다.

소중한 것을 뺐는다.

옆에서 연애하기.

이건 방법은 아니고 절망을 느끼는 원인인데...... 병원에서 암 말기 진단을 받는다..........(수술도 못하고 죽을날을 기다려야만 함....)

다이어트 하는 사람 앞에서 치킨을 먹는다./게임하는 도중에 컴퓨터 전원을 끄고 튄다./그 사람을 의자의 밧줄로 묶어 놓은채 망치로 발가락 하나하나를 뿌신다. 똥이 마려운데 내가 먼저 화장실안에 들어가 그 사람이 못 들어오게 문을 잠그고 뻐긴다.
|오우;; 정신적으로도 고통스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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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 부위에 마취 없이 알코올을 붓는다.

피부를 다 벗긴다.

소중한곳을 때린다

뜨거운 바늘로 찌른다.(여러 감각점들을 고통스럽게 할수록 더 아프겠죠?)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놓으면 당하는 사람의 심리적인 압박은 두배가 되고 고통속에 미칠것이다. 여기서 바늘로 그 사람의 온몸을 다 찌른다면 그보다 고통스러운것은 없을것이다.

문턱에 발을 찧게한다.
|와...
|-
|사람을 안대를 씌어 묶어놓고 눞힌다음에 5초 간격으로 이마에 물방울을 떨어뜨린다. 이방법을 지속적으로 1시간만 해도 당하는 사람은 심리적인 압박이 크게 작용할것이다.
|이걸 중국식 물고문이라 하는군요;; 무서워;;;;
|-
|불에 태우기
|네, 불에 태우는 것도 모든 통점을 자극하는 좋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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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넣고 끓이면서 최루가스 얼굴에 뿌리면....

그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스럽게한다.

3주 굶기고 의자에 묶어놓고 앞에서 치킨을 먹는다.

익사.

신경말단을 칼로 찌른다.

화형.

안죽게끔 모든피부에 칼집을 내어주고 상자안에 꿀과 우유를 넣고 그안에 사람을 넣은후 산속에다가 던져놓고 상자에 구멍을 뚫어준다 그러면 벌레가 와서 파먹는다.
|와... 잔혹한 대답들이 나오네;;
|-
|전에 본것 같은데 익사가 가장 고통스럽다 했다 죽으면서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던 일들 행복했던 일들 남겨진 사람들 모두 끝이라는 생각이 가장 고통스러울것 같다.
|그러게요. 서서히 죽어가니.. 다리찢기 1분만 해도 삶을 멈추고 싶은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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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 가둬두고 초당 1cm씩 물이 차오르는 곳에 가둔다.

칼로 살점을 하나하나 잘라냅니다.

유압프레스같은 압력이 쌘 기계에 몸을 으스러뜨린다.

민트초코 김치를 먹인다
|아주 그냥 자극적인 소재가 나오니 신나서 쓰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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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걸 못 하게 하는것
|너는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니? 행복하자.
|-
|소중한것을 없애는것

자신에게 소중한것이 하나하나 죽어가는 것
|소중한 게 있구나..! 소중히 간직하길..
|}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