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결[편집 | 원본 편집]

인정항목 외에 질병, 미인정 내용에서 아무리 작은 결과, 조퇴처리 하나라도 있으면 개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동일한 규정을 사용합니다. '출결'문서를 참고하세요~

봉사활동[편집 | 원본 편집]

봉사활동은 특별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1년에 20시간 만점입니다.
여름방학중에 해도 되지만, 겨울방학에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 생활기록부가 마감되어 있어 행정처리가 복잡해집니다. 가능한 한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생활기록부를 점검하는 12월 전에 마치는 게 이상적입니다.(3학년의 경우 입시가 있으니, 1학기 안에 처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학교 내에서, 수업시간 중에 다친 부분에 대해선 공제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담임교사 혹은 해당 담당 교사에게 '학교 안전공제' 신청을 문의하시면 됩니다.

아이 앞에서 배우자, 교사를 흉보는 일.
아이는 부모의 감정을 내면화합니다. 어머니가 남편을 싫어하면 아이도 따라하게 됩니다. 실제로 교사에게 부족한 부문이 많아 아이의 앞에서 교사의 흉을 보는 순간 가정에선 아이들 도울 협력자를 한 명 잃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엔 아이가 그걸 잘못 배워 답습하게 됩니다.(객관적인 잘못에서가 아니라 주관적인 감정상함이 일어나도 상대를 욕해도 된다는, 엉뚱한 가르침을 내면화하게 됩니다.)
(남자아이의 경우.) 엄마가 편의를 봐주는 일. 여자아이들은 보호받는다는 느낌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남자아이들은 자주성을 잃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