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끓는점 차를 이용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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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15개정 과학 중2 단원 보기
1. 물질의 구성
2. 전기와 자기
3. 태양계
4. 식물과 에너지
5. 동물과 에너지
6. 물질의 특성
- 중학:순물질, 혼합물
- 중학:밀도
- 중학:고체와 기체의 용해도
- 중학:혼합물의 어는점 끓는점
- 중학:끓는점 차를 이용한 분리
- 중학:밀도 차를 이용한 분리
- 중학:재결정을 이용한 분리
- 중학: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분리
7. 수권과 해수의 순환
8. 열과 우리생활
9. 재해, 재난과 안전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
라면물을 너무 많이 부었을 땐 어떻게 하나..?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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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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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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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 평소 라면을 끓일 때 뚜껑에 물방울이 맺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혹시나 무인도에 표류하개 된다면 써먹기 좋다. 그리고 아는 척 할 수 있다. 술 장인이 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증류의 예시가 많기 때문 |
배워야 할 것 | 끓는점 차를 이용하여 물질을 분리하는 방법 |
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실험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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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증류실험 | |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핵심개념[편집 | 원본 편집]
개념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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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 | 蒸찔 증, 溜낙수물 류. distillation.
혼합물 안에 속한 순물질들의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 물질을 분리하는 것. |
증류의 예[편집 | 원본 편집]
개념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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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분리 | 공기의 액화점 차를 이용해 액체질소, 액체산소를 분리해낸다. |
증류주 | 더 강한 술, 더 많은 알콜! |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 증류의 예 1가지씩.(친구와 겹치지 않게)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가 섞인 공기에서 질소를 분리해 내려면 적어도 얼마만큼 온도를 낮추어야 하는가? 산소의 끓는점은 -182.95℃, 질소의 끓는점은 -195.79 °C, 이산화탄소의 승화점은 -78.5 °C 이다.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하지 않은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 | 질문 |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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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바닷물에서 소금을 얻어내려고 하는건 증류가 아니라 증발 아니에요? | 그렇죠. 증류는 보통 액체와 액체를 분리할 때 쓰는 말이죠. |
영하 100°C까지 온도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가요? | 보통은 끓는점이 낮은 물체를 기화시켰다가 압축해서 액화시키고 다시 기화시키는 방식으로 기화열 흡수를 이용해 낮추곤 하죠. | |
증류탑안에서 물체들은 왜 안석이나요? | 섞여 있지만, 특정 온도가 되면 끓는 물체는 따로따로이기 때문에. | |
구정물도 증류기를 이용해서 술을 만들수 있나요? | 네. 그래서 정글에서 살아남기 등 책에서 증류의 방법을 주로 사용하죠. | |
증류는 누가 발견했나요? | 술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있었으니까... 누구라고 딱 짚어 말하기는 어려울 듯해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 |
고체도 증류할수 있나요? | 증류는 보통 유체들을 기화시켜 분리하는 걸 의미하죠. | |
증류수는 증류를 이용해 만드는 거잖아요, 증류수는 순물질인데, 그러면 액체 상태의 순물질은 증류를 이용해서 추출하는 건가요? (+증류수 드셔보셨어요? 드셔보셨으면 맛은 어때요???) | 보통은 순물질은 증쥬를 이용해 추출해내죠. +증류수 먹으면 바로 설사한다고 합니다. 먹어보진 않았어요;; | |
증류수는 뭐죠 | 증류해서 추출한 순수한 물. | |
호기심 | 쿨피스와 비슷한 쥬시쿨 같은거는 전부 우유찌꺼기로 만든건가요? | 유산균 배양액과 설탕, 합성착향료에 아스파탐을 넣어서 만든 것[1]이라고 하네요. |
위스키도 증류소에요 | 술은 제가 잘 몰라서...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 |
술 말고도 소금물 설탕물 이런 혼압물도 분리가되나요? | 네. 끓이면 설탕, 소금은 그대로 있고 물만 기화하니까요. | |
원유의 분리에서 석유 가스, 휘발유, 등유, 경유의 끓는 점아 교과서에 범위로 제시되어있는데 이 이유가 무엇일까요?(끓는 점은 보통 산소는 195.79°C인 것처럼 딱 떨어지는 값이지 않나요?) | 오, 굉장히 예리한 질문이에요. 마치 순물질인 것처럼 소개해뒀지만.. 실제로 휘발유, 등유 등도 순물질이 아니라 볼 수 있겠죠.
선생님 생각엔... 원유 자체가 혼합물이기 때문에 이들의 조합정도에 따라 끓는점이 달라질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조사해서 알려준다면 세특 써드림. | |
증류탑에서 끓는점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경우 겹치는 온도에서는 어떻게 분리하나요 | 원유들의 혼합 정도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일 듯한데, 끓는점이 유독 높은 원유는 다른 것들도 끓는점이 그만큼 상승하지 않을까요? 하나의 원유에서 각 기름을 분리해내는 데엔 문제 없을 듯해요~ | |
물방울은 왜 동그란 모양인가요 | 표면장력 때문에. | |
악의 없이 진짜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정액도 혹시 증류가 되나요? | 증류가 되기 전에 단백질이 익어서 생각처럼 잘 안될걸. | |
100도 짤리 술을 마시면? | 지금 너 쓴 거 보니, 술마셨냐? 공업용 에탄올을 드세요. 많이 먹으면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할지도...? 위 소독. | |
아침햇살 제외하고 효모를 넣으면 술이 될수있는 음료가 있나요? | 당분을 포함한 음료라면 뭐든 가능. | |
에탄올을 마시면 100도짜리 술이 되는것인가요 | 그렇다 봐야겠죠? | |
증류장치는 누가 처음 발명하게 되었나요? | 조선시대에도 있었으니.. 굉장히 오래된 것일텐데...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 |
앞에 질문에서 산소의 끓는점은 - 182.몇도라 했는데 거기까지 온도를 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기체 압축과 팽창의 반복! | |
알코올과 에탄올의 차이점이 뭐예요? | 에탄올은 알코올의 한 종류에요~ | |
식용 에탄올 파나요? | 제가 알기론 안팔아요. 술을 만들 수도 있고, 비전문가가 다루면 건강에 위험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에탄올을 팔 땐 일부러 메탄올을 조금 섞는다든가 건강에 위험이 올 수 있게 해서 만들죠.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 |
소주랑 맥주를 섞고 끓이면 뭐가 남나요? | 음... 보릿물...?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 |
질소나 산소같은 물질들을 액체나 고체로 만들면 외형적인 모습이 물과 비슷하나요? 아니면 다른 색이 있나요? | 액체산소는 잘 모르겠지만, 액체질소는 물같이 생겼어요.
제대로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 |
기타 | ||
헛소리 | 라면 끓일때 물이 맺혀서 화상을 입었는데 안 맺히게 하는법이 궁금해요 | 패기를 둘러요. |
증류수를 -100도로 끓이면 무엇을 할수있나요?? | 니 머리 깰 수 있음. |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답[편집 | 원본 편집]
라면을 끓이다 보면 냄비뚜껑에 물이 맺힌다. 어떤 과정을 거쳐 생긴 물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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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선생님코멘트 |
냄비에 넣은 물이 증발해서 그 수증기가 냄비뚜껑에 맺히기 때문이다
수증기가 되고 냄비뚜껑에서 액화돠어 물이 맺힌다 물을 가열할 때 끓어 나오는 기체물질이 차가운 곳에 닿아서 냉각되어 액체물체로 변한 것(증류) |
굿. |
물이 증발해서
물이 기화해서 맺힌 것이다 |
너무 간단하지..? |
물이 끓어 기화된것 | 액화하는 내용도 있어야 할듯. |
맥주나 소주는 너무 약해서 더 강한 술을 만들고 싶을 땐 어떻게 할까..?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증류기를 이용한다
증류주를 만든다 술을 끓이면서 위에 차가운 물을 담은 그릇을 두고 증발한 알코올이 차가운물이 담긴 그릇에 맺히면 병에 담으면 된다 |
굿. |
소줏고리에 넣어 끓인다 | 구체적으로 굿.
너무 오래끓이면 물도 나와요. |
증류기를이용해 술을 끓여서 나온 수증기를 냉각시켜서 에탄올을 얻는다 | 수증기를 냉각시키는데 에탄올이 나오는 건 이상햏ㅎㅎㅎ |
소주를 끓인다 | 끓인 후 에탄올은 액화시켜야겠죠. |
맥주나 소주에 들어있는 물만 분리해서 알코올만 남긴다 | 반대로 써야 맞는 말이 될듯;;; 에탄올을 물에서 분리한다고 하는 게 맞지 않나? 왜냐하면 에탄올이 먼저 나오니까. |
알콜을 더 넣는다 | 순수한 알콜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공업용 에탄올엔 함부러 술을 만들지 못하게 메탄을 조금 섞어요. 그거 먹으면 병걸림. |
증류의 예 1가지씩.(친구와 겹치지 않게)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석유를 여러가지 기름으로바꾸는 것 | 바꾸는 거라기엔 좀 이상하고, 기름을 종류별로 추출한다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원유의 분리 | |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얻기 까지 | |
바닷물로 식수를 만든다
바닷물을 식수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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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증류시켜 소금을 만드는 경우 | |
한가지 종류의 기체가스를 분리할때 | 공기에서 산소를 얻거나 하는 경우에. |
수돗물로 식수를 만든다 | 정수기 필터를 쓰지 않나;;;? 잘못된 예인듯;; |
도미를 솔잎위에 놓고 각정인삼 버섯 등등 한약재료를 넣고 쪘을때 찬물을 올려두고 흘려내려오는 물을 담아서 먹곤했다 | ㅇㅇㅇㅇ 이거 몸에 좋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냥 물이죠. |
증기기관차 | 네;;;? |
사막에서 물을 얻기 위해 오줌을 증류시키는 것 | |
오염된 물을 가열시키고 또 가열시켜 깨끗한 물만 얻어낸다 | |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가 섞인 공기에서 질소를 분리해 내려면 적어도 얼마만큼 온도를 낮추어야 하는가? 산소의 끓는점은 -182.95℃, 질소의 끓는점은 -195.79 °C, 이산화탄소의 승화점은 -78.5 °C 이다.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182.95°C보다는 낮게 -195.79°C보다 높게
-182.95°C와 -195.79°C 사이로 온도를 맞춘다. |
질소만 분리해내면 되죠. |
질소에 끓는점 만큼 | 문제에 조건을 다 줬는데;;; |
-182.95℃보다 낮게해야한다 | 이산화탄소와 산소를 떨굴 만큼 온도를 낮추면 되겠죠~ |